[FETV=김선호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OK캐쉬백을 운영하는 SK플래닛과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BGF리테일 오정후 전략혁신부문장과 SK플래닛 김교수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BGF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비즈니스 역량을 결합해 마케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신규 고객 유치와 함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멤버십 연동, 고객 혜택 강화, 데이터 기반 CRM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CU는 전국 최대 1만8600여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9만5천여 가맹점과 2천9백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인 OK캐쉬백과 함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고객들의 멤버십 로열티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멤버십을 연동해 CU포인트와 OK캐쉬백 사용 고객 간의 편의성을 높인다. 각 사의 앱에서 양사의 멤버십 가입이 가능해지고 CU포인트와 OK캐쉬백의 동시 적립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은 별도의 절차 없이 양사 앱을 자유롭게 오가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CU와 OK캐쉬백
[FETV=신동현 기자] 농심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해 글로벌 팬덤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심은 오는 8월 말부터 신라면, 새우깡, 신제품 ‘신라면 툼바 만능소스’ 패키지에 작품 속 캐릭터 ‘루미’, ‘미라’, ‘조이’, ‘사자 보이즈’, ‘더피’ 등을 적용한 한정판 제품을 한국과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선보인다. 극 중 인물이 실제 먹었던 컵라면을 구현한 스페셜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SNS 이벤트, 디지털 콘텐츠, 오프라인 팝업 등 다양한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K푸드 등 한국 문화를 사실적으로 묘사해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작품이다. 작품 속 라면과 스낵이 농심 브랜드를 연상시킨다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면서 협업으로 이어졌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애니메이션 속에서 농심을 발견하고 공유해 주신 덕분에 협업이 성사됐다”며 “K컬처를 전 세계에 알린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함께 K라면, K스낵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CU가 MZ세대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가나디’ 콜라보 음료 2탄 ‘가나디 망고드링크’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가나디’는 귀여운 강아지를 표현한 캐릭터로, SNS와 이모티콘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지난 6월 CU가 단독 출시한 ‘가나디 바나나우유’는 캐릭터 얼굴 모양 병뚜껑이 키링 등으로 활용되며 큰 호응을 얻었고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5만개를 기록했다. CU는 여름철 음료 수요를 고려해 망고맛 음료를 기획했으며, 다음 달 3일에는 자몽맛 음료도 출시한다. 특히 이번 제품부터는 가나디 캐릭터의 표정을 4종으로 제작해 병뚜껑에 랜덤 적용한다. 이 방식은 10월부터 가나디 우유 제품에도 확대될 예정이다. CU는 최근 캐릭터 IP 기반 상품을 확대하며 매출을 키우고 있다. 캐릭터 콜라보 상품 수는 2021년 50여 종에서 지난해 310여 종으로 늘었으며, ‘캐치! 티니핑 라면’(40만개 판매), ‘짱구는 배불러 라면’(10만개 이상 판매) 등도 흥행을 기록했다. 권유진 BGF리테일 MD는 “굿즈를 활용한 콜라보 상품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캐릭터와 최신 트렌드에 맞춘 상품으로 차별화를 강화하겠다”고
[FETV=김선호 기자] CU가 최근 글로벌 유행 중인 ‘Swicy’ 트렌드에 맞춰 불닭맛을 입힌 이색 간식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Swicy’는 매운맛과 단맛의 합성어로 최근 해외 Z세대들 사이에서 각종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글로벌 미식 트렌드다. 스와이시 푸드는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았던 기성 세대 대비 복합적이고 색다른 맛을 즐기고자 하는 Z세대의 취향과 맞물려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로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최근 여러 글로벌 컨텐츠를 통해 떡볶이, 양념치킨과 같은 매콤달콤한 K푸드가 인기를 끌면서 국내외 식음료 기업에서도 고추장 양념, 불닭 소스 등을 활용해 자극적이고 중독적인 맛의 스와이시 제품들을 활발하게 선보이고 있다. 실제 CU에서도 최근 3개월 동안 고추장, 치폴레, 불닭 소스로 맛을 낸 스와이시 푸드의 매출이 전년 대비 27.2%만큼 늘었다. 이 같은 소비 트렌드에 맞춰 CU는 이달 매운맛과 단맛의 더욱 강력한 조합을 즐길 수 있도록 불닭맛 간식을 선보인다. 특히 방한 관광객들이 K편의점의 이색 상품들을 다양하게 시도하는 것에 착안해 불닭맛 디저트를 기획했다. 먼저 CU는 하절기 아이스크림 수요를 겨냥해 불닭 치킨 아
[FETV=김선호 기자] 편의점 CU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행정안전부와 함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알리고 독립운동가 후손에 기부를 위한 ‘태극기 도시락 캠페인’을 전개한다. 행정안전부와 마련한 이번 광복절 캠페인은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자연스러운 태극기 노출을 통해 국가기념일 국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5일까지 전국 1만8600여 개의 CU 오프라인 점포와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서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을 동시 전개한다. CU는 전국 매장 내 POS 화면,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행정안전부가 제작한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을 지속 송출하며 광복절 당일에는 화면에 태극기를 띄워 광복절과 국기 게양에 대한 관심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CU의 대표 인기 도시락 8종을 태극기 도시락으로 지정해 해당 도시락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구철성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기부하는 ‘광복절 태극기 도시락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태극기 도시락에는 연해주를 비롯해 러시아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 구철성 선생을 소개하고 도시락 할인 쿠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 홍보물이 부착되어 있다. 대상 도시락은 압도적
[FETV=김선호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6월 25일 선보인 ‘얼박사’가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판매수량 100만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얼박사는 얼음컵에 자양강장제와 사이다를 섞어 마시는 ‘편의점 꿀조합’ 음료를 정식 상품화한 것이다. 특유의 청량한 탄산과 상큼함으로 국내에선 가장 유명한 DIY 음료로 꼽힌다. 25년 7월 기준으로 얼박사는 ‘몬스터’, ‘핫식스’ 등을 꺾고 에너지음료 매출 1위에 올랐다. 특히 극심한 폭염이 이어진 지난 일주일 얼박사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6배 이상 크게 신장했는데 무더운 여름철 갈증 해소를 위해 찾는 고객들이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얼박사 제조를 위해 각 상품을 개별 구매해야 했던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한 점도 흥행 요인으로 작용했다. 직접 제조해 마시는 비용과 단순 비교할 경우 최대 32%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GS25는 이번 성과가 다양한 상품을 조합해 새로운 맛을 즐기는 ‘모디슈머’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GS25는 광동제약과 협력해 비타500과 이온음료를 결합한 DIY 콘셉트 상품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