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세븐일레븐이 SNS에서 화제를 모은 ‘버터떡’ 디저트를 출시하며 편의점 디저트 경쟁력을 강화한다. 기존 히트 상품에 이어 트렌드형 신제품을 확대하며 수요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세븐일레븐은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의 디저트 소비 트렌드에 맞춰 ‘버터떡’ 시리즈 3종을 오는 25일부터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서는 두바이쫀득쿠키, 얼먹젤리 등 이색 상품이 잇따라 흥행하며 트렌드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실제 세븐일레븐이 지난 1월 선보인 두바이쫀득쿠키 시리즈 이후 냉장 디저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버터떡은 중국 전통 떡 ‘녠가오’를 기반으로 버터를 더해 구운 퓨전 디저트다. 첫 제품인 ‘상하이버터모찌볼(2입)’은 한 입 크기로 구성됐으며 세븐일레븐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풍미와 식감을 한층 살릴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어 에그타르트 형태의 ‘쫀득버터모찌’와 버터 함량을 높인 ‘버터가득쫀득모찌’도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제품 가격은 2000원대로 책정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FETV=이건우 기자] 편의점에서도 카페처럼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아이스드링크’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CU가 자체 파우치 음료 브랜드 ‘델라페(delaffe)’의 신규 라인업을 확대하며 여름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CU는 편의점 하절기 대표 상품인 PB 아이스드링크 ‘델라페’의 신규 라인업 18종을 오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델라페는 연간 약 1억5천만개가 판매되는 CU의 자체 파우치 음료 브랜드로 컵얼음에 부어 마시는 간편한 방식과 다양한 메뉴,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편의점 대표 음료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CU는 올해 델라페 라인업을 ▲데일리 가성비 음료 ▲트렌드 기반 믹솔로지 음료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 등 세 가지 축으로 구성했다. 음료 선택 폭을 넓혀 소비자의 니즈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편의점형 카페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방침으로 분석된다. CU는 최근 여러 음료를 조합해 즐기는 믹솔로지 트렌드와 나눠 마시는 소비 패턴을 반영해 용량도 재편했다는 입장이다. 기존 대용량 중심에서 230ml 중심으로 확대해 가볍게 즐기기 좋도록 하고 다양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음용 편의성을 높였다 것이
[FETV=김선호 기자] CU의 아침 간편식 ‘get모닝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편의점 아침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다. CU는 지난 1월 get모닝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get모닝 시리즈는 바쁜 출근길이나 이동 중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아침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를 겨냥해 출시한 상품으로 꼬마김밥과 머핀, 샌드위치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get모닝 시리즈의 상품별 판매 비중을 살펴보면, 해당 상품들 중 꼬마김밥(2종)이 전체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꼬마김밥 2종은 CU의 김밥 카테고리 매출 상위권에도 안착했다. 출시 이후, 전체 김밥 판매량 순위에서 ‘get모닝 통스팸 꼬마김밥’이 2위, ‘get모닝 스팸청양 꼬마김밥’은 5위를 기록하며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특히, get모닝 시리즈 상품은 공항, KTX 역사, 터미널, 공원 등 이동 수요가 많은 특수 입지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실제로 get모닝 꼬마김밥 판매량 상위 10개 점포 중 7개 점포가 공항이나 터미널 등 특수 입지 점포였으며, get모닝 햄 에그 머핀과 리코타 치즈 햄 샌드 역시 판
[FETV=이건우 기자] 세븐일레븐이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즉석식품 수요 증가에 대응한 신제품 출시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른 봄 날씨로 나들이객이 늘어나면서 즉석식품과 당일픽업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는 흐름을 겨냥한 마케팅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11일부터 바비큐 타입 치킨 신제품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를 출시하고 즉석식품 28종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며 이른 봄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서울 기준 올해 2월 평균 기온은 전년 대비 약 4도 높게 나타났으며, 지난달 21일에는 18.4도를 기록해 2월 기준 역대 두 번째로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이에 세븐일레븐에서도 직근 2주간(2월 19일~3월 4일) 관광상권이 포함된 특수상권에서 나들이 관련 상품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즉석식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파우치음료 26%, 즉석라면 26%, 행락용품 13% 각각 늘었다. ‘얼리 나들이족’ 증가와 함께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즉석식품을 즐기려는 픽업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세븐일레븐 퀵커머스 데이터 분석 결과 이달 들어 즉석식품 배달
[FETV=김선호 기자] GS25가 트렌드 음료 브랜드 ‘스프린트’와 협업해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IP ‘진격의 거인’을 활용한 프리미엄 이온음료 2종을 단독 출시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3월 5일 ‘스프린트 진격의 거인 이온자몽500ML’, ‘스프린트 진격의 거인 이온머스캣500ML’를 선보인다. 최근 러닝, 헬스 등 스포츠 활동이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로 정착하면서 이온음료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실제 GS25의 이온음료 카테고리 매출은 2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4.0% 신장했으며 전체 음료 매출에서 이온음료가 차지하는 구성비 또한 2022년 8.5%에서 2025년 11.3%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GS25는 스프린트와 협업을 통해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보유한 메가 IP ‘진격의 거인’을 활용해 차별화된 이온음료를 출시한다. 기존 이온음료의 당 함량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 사양으로 개발했으며 고함량 전해질을 더해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상품 패키지에는 작품 속 주요 캐릭터인 조사병단 4인의 이미지를 랜덤으로 디자인하고 극 중 주요 대사를 인쇄해
[FETV=김선호 기자] CU가 최근 높아진 러닝 열풍에 맞춰 서울 여의도 한강 인근에 ‘러닝 스테이션’ 콘셉트의 시그니처 편의점을 업계 최초로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러닝이 대표적인 도심형 스포츠로 자리 잡은 가운데 CU는 편의점을 단순한 구매 공간을 넘어 러너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CU는 지난 1월 여의도, 반포, 잠실 등 한강 일대 3개 점포에 물품보관함과 탈의실을 설치한 러닝 스테이션을 시범 운영한 결과 러너 방문이 크게 늘며 음료, 간편식, 라면 등 관련 매출이 20%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확인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점포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집약해 한층 고도화한 ‘러닝 스테이션 시그니처’ 모델이다. 러너를 위한 편의시설은 물론 전문 용품, 휴식과 체험, 커뮤니티 기능까지 결합해 러닝의 전 과정을 한 공간에 담은 복합 플랫폼형 편의점이다. CU 러닝 스테이션 시그니처 1호점인 한강르네상스여의도3호점은 ‘도시 러너’를 모티브로 스트릿 무드를 담은 콘크리트 그레이를 메인 컬러로 적용하고 CU의 BI 컬러인 퍼플과 그린을 포인트로 더해 에너지 넘치는 러닝 감성을 구현했다. 스타트와 피니시 라인을 형상화한 디자인 요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