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CU가 병오년을 맞아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와 새해 행운과 건강을 담은 차별화 디저트 3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CU가 노티드와 손잡고 이번에 내놓는 상품은 행운과 건강을 콘셉트로 만든 말차 만쥬 1종과 케이크바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노티드 특유의 진하고 부드러운 크림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기존 제품들과 달린 렌지업을 해서 먹는 겨울철 핫 디저트다. 기존 편의점 디저트는 상온, 냉장 상품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고객들의 취향이 더욱 다양해짐에 따라 CU가 새해 소망을 따뜻하게 불어넣는다는 복합적인 의미로 겨울 한정 핫 디저트라는 카테고리를 발굴하고 나선 것이다. ‘노티드 행운의 말차 만쥬’는 ‘행운’을 키워드로 하는 상품이다. 상품 중에는 노티드 전 지점에서 올 12월 말까지 도넛 1개와 음료 1잔을 매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노티드 1년 패스’ 3장이 랜덤 동봉돼 있다. 이와 함께 귀여운 노티드 브랜드 캐릭터가 그려진 행운 부적이 전 상품에 포함돼 있고 공란에 소망하는 바를 소비자가 직접 적을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말차 만쥬는 지난해 식음료 업계를 강타한 ‘말차’ 가루를 섞어 소를 만들고 만쥬
[FETV=김선호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선보인 1만원대 가성비 위스키 ‘티처스’가 출시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위스키 시장에서 새로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먹거리 전반의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 여력을 의미하는 ‘어포더빌리티’가 핵심 소비 기준으로 떠오른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과 탄탄한 품질을 동시에 갖춘 위스키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티처스’는 국내 하이볼 열풍과 함께 위스키 입문자와 애호가 모두를 겨냥해 지난해 12월 GS25가 선보인 가성비 위스키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가격 대비 맛과 향이 뛰어나다”는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며 출시 직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가격은 1만3900원으로 1만원대 초반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이 가장 큰 강점이다. 부드러운 바디감과 균형 잡힌 몰트 풍미, 은은한 스모키함까지 더해져 하이볼용은 물론 스트레이트로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가격을 알게 된 이후 소비자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는 ‘가성비 체감형’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판매 성과도 눈에 띈다. ‘티처스’는 출시 한 달 만에 초도
[FETV=김선호 기자] CU가 신선한 맥주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양조 직후 출고된 맥주를 일주일 내 받을 수 있는 초신선 맥주 픽업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CU의 주류 픽업 서비스는 포켓CU 앱 CU bar에서 상품을 주문한 뒤 오프라인 매장에서 픽업하는 O4O 서비스로 약 1700종의 다양한 주류를 고객이 지정한 점포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CU의 초신선 맥주 픽업 서비스는 양조 직후 유통과정을 최소화해 공장에서 갓 생산된 맥주를 단 5일 내 전국 매장으로 직배송한다. 일반 캔맥주 대비 100일 가량 빠르게 구매 가능한 것으로 생산 직후 홉의 향과 탄산감이 가장 풍부한 상태의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실제 CU에 따르면 작년 신선 맥주 매출은 전년 대비 34%나 늘면서 수요가 급증했다. CU가 7월 내놓은 카스 신선 픽업 제품은 단 일주일 만에 10만캔 가까이 날개 돋친 듯 팔렸으며 신선 맥주로는 업계 처음 내놓은 수제 맥주 ‘첫사랑 IPA’ 역시 준비 물량인 1만 2천캔이 10일 만에 완판되며 갓 만든 맥주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매출 비중으로 보면 신선 맥주가 작년 한해 전체 온라인 주류 매출에서 20%나
[FETV=김선호 기자] CU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당근을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 4종을 한정 출시하며 연초 시즌 수요 선점에 나선다. 이번에 선보이는 붉은 말 당근 간편식은 말의 주식인 당근을 주재료로 활용해 2026년 첫 간편식 시리즈라는 상징성과 건강한 이미지를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도시락, 삼각김밥, 김밥, 샌드위치 4종으로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카테고리로 구성해 식사 수요를 겨냥했다. 대표 상품인 ‘붉은말 킬바사 정식’은 당근을 넣은 당근계란밥 위에 말발굽 모양의 킬바사 소시지 한 개를 통째로 올려 든든한 한 끼를 구현했다. ‘붉은말 당근 명란마요 삼각김밥’은 마늘당근밥에 명란마요 토핑을 듬뿍 넣어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김에 당근 모양으로 구멍을 내 재미 요소를 더했다. ‘붉은말 당근 라페 김밥’과 ‘붉은말 당근 라페 샌드위치’는 가볍고 균형 잡힌 식사를 원하는 고객을 겨냥한 상품이다. 푸짐한 당근 라페와 담백한 닭가슴살 조합으로 연초 건강 관리 니즈까지 함께 반영했다. 최근 편의점 간편식 시장에서는 맛뿐만 아니라 콘셉트와 스토리를 담은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CU에 따르면 캐릭터, 시즌 테마, 식품사 컬래버 등 기획 요소를
[FETV=김선호 기자] CU가 편의점 택배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그동안 서비스별로 달랐던 배송사를 내년 1월 1일부터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일원화 한다고 29일 밝혔다. CU의 연도별 전년 대비 택배 이용 건수 신장률을 보면 2023년 10.2%, 2024년 12.7%, 올해 9.1%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편의점 택배 수요에 맞춰 그동안 분산돼 있던 배송 구조를 롯데글로벌로지스 한 곳으로 집중해 사업 효율화를 꾀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임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배송사 일원화의 핵심은 일반택배와 반값택배의 배송 속도와 안정성이 동일해진다는 것이다. CU의 자체 물류망을 사용하던 반값택배가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이관되면서 접수 후 최대 6일이 걸리던 배송 기간이 앞으로는 최대 3영업일로 크게 단축되며 일반 택배와 동일한 수준의 속도와 안정성을 제공하게 된다. 일반택배는 고객이 희망하는 주소로 반값택배는 고객이 수령할 CU 점포로 배송된다는 점이 두 택배의 차이임을 감안했을 때 고객이 배송 목적지를 CU 점포로 선택하면 일반택배와 동일한 배송 품질을 보다 합리적인 운임으로 이용할
[FETV=김선호 기자] 편의점 CU가 토스와 함께 여의도 IFC몰에 ‘페이스페이 기프트 팩토리’ 팝업스토어를 열고 얼굴 인식 기반 간편결제 경험 확산에 본격 나선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토스 앱에 얼굴, 결제수단, CU 멤버십을 사전 등록하면 현금, 카드 등을 번거롭게 소지할 필요 없이 단말기를 바라보는 동작만으로 결제와 CU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서비스다. 99.99%의 높은 정확도로 1초 만에 결제가 이루어진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9월 정식 출시해 이달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CU는 지난 2월부터 서울 강남구 일부 점포서 토스 페이스페이를 시범 운영했다. CU가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에 집중하는 이유는 현금, 카드, 스마트폰 등 별도의 결제 수단이 필요 없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쇼핑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첨단 리테일 테크를 선제 도입해 락인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CU는 토스와 함께 서울 여의도 IFC몰 노스아트리움에서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팝업스토어를 열고 CU에서 편리한 페이스페이 간편결제 경험을 먼저 선보인다. 페이스페이 팝업스토어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마음을 전하는 산타의 선물 공장’ 콘셉트로 디자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