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 매장에 수출 품목을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수출이 이뤄진 GS25의 PB 및 차별화 상품이 일본 돈키호테 매장에서 조기 완판되는 등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으며 양사의 수출 품목 확대에 속도가 붙었다. 양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략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수출 확대 품목으로는 GS25의 대표 PB라면인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오모리김치즈볶음면 등 ‘오모리’ 시리즈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K-라면 열풍 등이 이번 수출 성사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오모리’ 시리즈는 지난 2014년 말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개를 훌쩍 넘어선 GS25의 대표 베스트셀러다. 출시 이래로 제조사 브랜드라면을 제치고 줄곧 용기면 최상위권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치를 활용한 차별화된 레시피 등으로 해외시장에서도 이미 흥행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GS25는 ‘오모리’ 시리즈를 미국, 영국, 호주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일본 돈키호테 입점이 성사되며 해외 수출국을 총 32개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GS25의 ‘오모리’ 시리즈는 일
[FETV=김선호 기자] 이마트24가 ‘필코노미’ 트렌드를 반영해 MZ세대 취향을 정조준한 2026년 설 선물세트의 예약 판매를 오는 2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필코노미’는 감정과 경제를 결합한 합성어로 단순히 상품의 기능과 가격을 넘어 상품이 제공하는 행복감이 소비의 기준이 된다는 의미의 신조어다.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순한 가성비보다 자신만의 확실한 만족과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성향이 확산되고 있는 점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이마트24는 2026년 설을 맞아 이러한 ‘취향 소비’ 흐름에 맞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관심사를 반영한 설 선물세트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천만 ‘러닝족’을 겨냥한 갤럭시 웨어러블 2종 갤럭시버즈3FE, 갤럭시워치8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블랙과 실버 두가지 컬러로 준비된 ‘갤럭시워치8’은 맞춤형 러닝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한층 향상된 ‘러닝 코치’ 기능이 탑재되어 러닝족에게 인기 아이템으로 통한다. MZ세대들의 취향 선물을 위한 일러스트 굿즈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이마트24는 고주연 작가의 일러스트 프로젝트 ‘서레이드쇼’ 굿즈 상품 역시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준비했다.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유
[FETV=김선호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설날을 앞두고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테마로 총 700여 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얼리버드 고객을 위한 사전 예약 행사도 마련해 27일까지 신용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는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양극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과 ‘가성비’로 상품을 이원화해 구성했다. 실제로 GS25가 최근 3년간 설 선물세트 가격대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2023년에는 5만원 이하 가성비 상품 매출 비중이 35%였던 반면 지난해는 40%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20만원 이상 프리미엄 상품 매출 비중도 10%에서 35%로 크게 늘며 가격대 양극화가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GS25 관계자는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명절 선물 소비에서도 프리미엄과 가성비 수요가 뚜렷하게 양극화되고 있다”라며 “실속형부터 초고가 프리미엄 상품까지 폭넓은 라인업과 함께 합리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병오년 관련 상품의 특수 수요와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꾸준한 인기를 반영해 역대 최다인 18종의 골드·실버 기획전을 진행한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FETV=김선호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새해를 맞아 중소협력사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동반성장 경영 특강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BGF사옥 7층 대강당에서 전국 50여 개 협력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협력사 초청 동반성장 경영 특강’을 진행했다. 해당 특강은 2015년부터 이어져 온 BGF리테일의 대표적인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협력사들이 대응력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 전략 컨설턴트, 콘텐츠 디렉터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이 연사로 나서 2026년 소비 트렌드와 유통 시장의 변화 방향, 이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올해는 기존 특강에 더해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ESG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보건, 안전, 품질관리, 환경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ESG 요소를 골든벨 방식의 퀴즈 풀이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B
[FETV=김선호 기자] CU가 병오년을 맞아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와 새해 행운과 건강을 담은 차별화 디저트 3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CU가 노티드와 손잡고 이번에 내놓는 상품은 행운과 건강을 콘셉트로 만든 말차 만쥬 1종과 케이크바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노티드 특유의 진하고 부드러운 크림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기존 제품들과 달린 렌지업을 해서 먹는 겨울철 핫 디저트다. 기존 편의점 디저트는 상온, 냉장 상품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 고객들의 취향이 더욱 다양해짐에 따라 CU가 새해 소망을 따뜻하게 불어넣는다는 복합적인 의미로 겨울 한정 핫 디저트라는 카테고리를 발굴하고 나선 것이다. ‘노티드 행운의 말차 만쥬’는 ‘행운’을 키워드로 하는 상품이다. 상품 중에는 노티드 전 지점에서 올 12월 말까지 도넛 1개와 음료 1잔을 매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노티드 1년 패스’ 3장이 랜덤 동봉돼 있다. 이와 함께 귀여운 노티드 브랜드 캐릭터가 그려진 행운 부적이 전 상품에 포함돼 있고 공란에 소망하는 바를 소비자가 직접 적을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말차 만쥬는 지난해 식음료 업계를 강타한 ‘말차’ 가루를 섞어 소를 만들고 만쥬
[FETV=김선호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선보인 1만원대 가성비 위스키 ‘티처스’가 출시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위스키 시장에서 새로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먹거리 전반의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 여력을 의미하는 ‘어포더빌리티’가 핵심 소비 기준으로 떠오른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과 탄탄한 품질을 동시에 갖춘 위스키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티처스’는 국내 하이볼 열풍과 함께 위스키 입문자와 애호가 모두를 겨냥해 지난해 12월 GS25가 선보인 가성비 위스키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가격 대비 맛과 향이 뛰어나다”는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며 출시 직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가격은 1만3900원으로 1만원대 초반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이 가장 큰 강점이다. 부드러운 바디감과 균형 잡힌 몰트 풍미, 은은한 스모키함까지 더해져 하이볼용은 물론 스트레이트로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가격을 알게 된 이후 소비자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는 ‘가성비 체감형’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판매 성과도 눈에 띈다. ‘티처스’는 출시 한 달 만에 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