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신용회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신용회복위원회 대외협력기관 공로자 시상식에서 다올저축은행 개인금융관리팀 변성준 과장이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매년 서민·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 지원에 기여한 공로가 큰 대외협력기관과 임직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변성준 과장은 신용회복 연계사업 담당자로서 실무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공로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변성준 과장은 신용회복 지원제도가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속한 제도 안내와 적극적인 상담 제공으로 서민 금융지원과 신용회복에 기여했다. 또한 채무조정 내부 프로세스 개선으로 연계업무 효율성 및 안정성을 제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변성준 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역량 강화에 더욱 힘써 지원이 필요한 고객이 제도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취약계층에게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려는 신용회복위원회 사업에 적극 동참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 포용금융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금융사와 협약을 맺어 취약계층의 채무를 조정하는 기관이다.
[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이 노사 협력으로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연내 타결하고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단협 타결은 김희상 대표가 지난 6월 취임한 후 6개월 만에 노사가 함께 이뤄낸 성과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2년 연속 노사 쟁의를 겪었으나 김 대표 취임 후 처음 맞은 임단협에서 쟁의 없이 연내 합의했다. 해를 넘기지 않고 임단협을 마무리한 것은 10여 년 만이다. 김희상 대표는 취임 직후부터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상생을 경영 철학으로 내세우며 신뢰 회복에 주력했다. 애큐온저축은행 노동조합과 경영진 모두가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원만한 협상 테이블을 구성할 수 있었고 노사 양측이 함께 단기간에 합의점을 찾아내며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체결식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문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탄소 중립을 위한 사회적 책임과 노사 간 실질적 행동 및 협력 의지 등이 담겼다. 이번 선언으로 노사는 임단협 타결을 넘어 ESG 경영에서도 연대를 이어간다. 윤승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애큐온저축은행지회 지회장은 “이번 협상의 결과에
[FETV=임종현 기자] 카카오페이가 가수 션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와 소상공인 동반 성장을 위해 개최한 온·오프라인 연계 기부 마라톤 캠페인 2025 LONG RUN이 오프라인 대회를 끝으로 국내 러닝 이벤트 역대 최다 참가자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2025 LONG RUN은 단순히 ‘오래 달린다’는 의미를 넘어 소상공인과의 상생이 오래 이어지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은 뜻깊은 캠페인이다. 총 26만여 명의 국민이 온라인 대회에 참여하며 상생의 물결을 만들었다.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대회에서 5000명의 참가자가 함께 달려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이로써 2025 LONG RUN 캠페인은 국내 러닝 이벤트 중 최다 참가자를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온라인 대회는 11월14일부터 30일까지 17일간 카카오페이 만보기 서비스를 통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첫 번째 목표였던 10억 걸음은 단 28시간 만에 채워졌으며 두 번째 목표 100억 걸음, 세 번째 목표 200억 걸음을 넘어 최종 누적 걸음 수는 225억 걸음을 달성했다. 카카오페이는 이 같은 높은 참여 열기에 따라 당초 약속한 10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그룹은 오는 17일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12월 ‘Play on BNK(시민과 함께 즐기다)’ 문화공연으로 부산발레시어터 발레단을 초청한다고 7일 밝혔다. Play on BNK은 BNK금융그룹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무료 예술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국악, 코미디, 강연,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매달 선보이고 있다. Play on BNK는 2024년 8월 제1회 옹알스 코디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은행 본점과과 신창동 소재 BNK아트시네마에서 개최해 현재까지 62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20회를 맞은 이번 공연은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아 호두까기 인형을 마련했으며 17일 오후 7시에 만나 볼 수 있다. 지역을 대표하는 민간발레단 부산발레시어터가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서는 예술감독 정성복이 호두까기왕자역을 맡았다. 또한 부산에서 활동하는 발레리나로서는 최초로 최수연이 주역인 클라라 역을 연기한다. 관람 신청은 8일 오후 5시부터 16일까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지정석과 비지정석으로 구분해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공연 시작 10분 전인 오후 6시 50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5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합동포럼 ‘PPP Insight’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변화하는 민자시장 환경 속에서 공공과 민간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민간투자사업 모델을 새롭게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앙정부·지자체·금융권 및 건설·운용사 등 민자 생태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민자제도 변화상과 향후 정책 방향 ▲민자시장 현안 및 금융조달 개선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기존 노후 인프라의 증가로 민자사업이 기존 건설 중심에서 운영·개량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동시에 기후변화 대응과 AI 전환 등 사회적 요구에 맞춰 새로운 민자사업 모델 마련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금융조달 효율성을 높여 수익률을 개선하고 AI 기반 사업관리 플랫폼 구축으로 투명성·상품성을 제고하는 등 제도개선 방향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제시된 과제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지난 30년 간의 민자사업 성과
[FETV=임종현 기자]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에서 단독 후보로 추천되며 사실상 6연임이 확정됐다. 2016년 7월 대표이사 취임 이후 약 9년간 조직 안정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온 리더십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 정길호 대표는 저축은행 업권에선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 다음으로 가장 오래 재임 중인 CEO이다. 장매튜 대표는 2013년부터 페퍼저축은행을 이끌고 있다. 앞서 이들보다 장수 CEO로 꼽혔던 대표적인 인물은 코리안리 박종원 전 사장이다. 박종원 전 사장은 1998년부터 15년 가까이 코리안리를 이끌었다. 그렇다면 이들이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리더십의 공식은 무엇일까. 첫 번째 키워드는 '현역성'이다. 정 대표와 장 대표 모두 1967년생으로 각각 49세와 46세에 대표 자리에 올랐고 10년 넘게 재임한 지금도 50대 후반의 현역 리더다. 박 전 사장 역시 54세에 취임해 60대까지 경영을 이어갔다. 두 번째 키워드는 '성장'이다. 세 CEO 모두 재임 기간 동안 조직의 체급을 확실히 키웠다는 공통점이 있다. 정 대표 취임 첫해 3조5482억원이던 OK저축은행의 총자산은 올해 3분기 말 12조5956억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2025 상장 설명회와 스타트업 IR 행사인 KODIT StaIR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특례상장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망 창업기업의 후속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간 VC 및 유관기관 관계자, 기업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상장 설명회에서는 특례상장평가 전문가가 기술특례상장 절차와 기술평가 방법 등 실제 상장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소개했다. 이어 지난달 코스닥에 입성한 이노테크 장석준 대표가 기술력을 기반으로 상장에 성공한 경험을 공유하고 예비 상장기업에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이어진 KODIT StaIR에서는 신보의 지원을 받은 4개 혁신기업이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을 진행했고 이후 민간 VC와 네트워킹을 통해 공동 후속투자를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신보는 그간 보증연계투자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의 자금조달과 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해 왔으며 2014년 이후 현재까지 총 851개 기업에 5875억원을 투자했다. 올해는 창업기업(93.8%), 지방기업(60.8%)에 투자를 집중해 민간투자 사각지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지난 4일 일부 주주가 제기한 회장 선임 절차와 관련해 “해당 주주의 제언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 BNK금융의 경영승계 절차는 타 금융지주사와 같이 모범관행에 의한 일정과 기준에 따라 사전에 마련된 원칙대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최종 후보자는 BNK의 중장기 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극대화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추천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추위는 오는 8일 실시 예정인 최종 후보자 선정을 위한 심층면접에서 지난 11월21일 열린 주주 라운드테이블에서 제기된 의견을 후보자에게 충분히 확인하고 BNK가 지난해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ROE 10%, 주주환원율 50% 등)을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일부 주주가 제기한 소통 부족 우려에 대해서는 “주주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회장 선임 절차의 정당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재차 확인했다”라며 “후보 확정 이후에도 최종 후보자와 함께 적극적인 주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추위는 최종 후보자 확정 직후 주요 주주를 대상으로 ‘향후 3년 경영계획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 설명회를 조속히 개최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그룹은 연간 1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공급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지역 청년 유출 문제 해결, 금융 취약계층의 신속한 회복·재기 지원을 양대 축으로 삼아 포용금융을 본격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지역 청년인구 유출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BNK가 사회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지난 27일 경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청년유턴 및 정주 지원’ 협약을 체결해 지역 정주 여건의 개선 기반을 확보한다. 동시에 지역 청년 유출 방지, 수도권 청년 전입 유도를 위한 대출 신상품 공급 투트랙 전략을 추진해 정책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BNK는 이번 신상품에 고객이 금리를 결정하는 새로운 구조를 적용해 포용금융의 대전환을 이끈다는 방침이며 지역 유입 청년과 지역 거주 청년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먼저 지역 청년 근로자의 지역 이탈 방지,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고객 금리 선택형 대출 신상품 공급한다. 이 상품은 청년의 생애주기(정착기-성장기-안정기)를 감안한 소득수준별 상환 구조를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상품으로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장하고 금융상품이 효용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역으로 취업하는 수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4일 사하구에 위치한 ‘이동·플랫폼 노동자 하단쉼터’ 개소식에 참석하고 이동(플랫폼)노동자지원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배달라이더,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플랫폼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쉼터라는 실질적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를 갖는다. 쉼터는 부산시가 설립하고 이동(플랫폼)노동자지원센터가 위탁 운영한다. 이번에 이동(플랫폼)노동자지원센터로 전달된 후원금은 쉼터 운영에 필요한 간식비와 휴게 물품비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이동·플랫폼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노동계층과 상생하는 ESG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11월 강서구 미음산단 근로자를 위한 공공세탁소 동백일터클리닝 사업을 후원한 데 이어 이번 이동·플랫폼 노동자 쉼터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지역 노동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모델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