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토스가 구인·구직 중개 서비스 토스알바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토스알바는 토스 앱에서 채용 공고를 탐색하고 지원까지 가능하도록 구성된 서비스다. 주요 이용자층인 MZ세대가 필요로 하는 일자리 탐색 기능을 앱 내에 통합 제공함으로써 소득 기회 확보부터 자산 관리까지 일상과 금융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취지가 있다. 토스는 이를 통해 금융을 넘어 일상 플랫폼으로 전환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토스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위해 아르바이트 플랫폼 업계 1위 알바몬(운영사 잡코리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알바몬이 보유한 검증된 채용 공고를 토스 앱 내에서 탐색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토스에서 작성한 프로필로 바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정보는 알바몬과 연동되며 알바몬 계정이 없는 경우에는 토스 로그인 정보를 기반으로 자동 가입된다. 양사는 향후 6개월간 서비스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연동 고도화 및 기능 확장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알바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자 모두가 더욱 손쉽게 검증된 공고에 접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토스의 일상 플랫폼 역할을
[FETV=임종현 기자] 예술 금융 핀테크 기업 에버트레져는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이 주관하는 우수기술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 ‘기보 스타 밸리(Kibo-Star 밸리)’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기보 스타 밸리는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한 창업 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보의 대표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창업 후 7년 이내의 벤처·이노비즈 기업 중에서도 기술사업평가등급이 BBB 등급 이상인 우수 기업만이 선정될 수 있을 만큼 진입 장벽이 높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 에버트레져의 핵심 플랫폼 예투(YEATU)는 독창적인 핀테크 기술력과 시장 확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예투는 감상의 영역에 머물던 예술 콘텐츠를 누구나 투자 가능한 금융 자산으로 전환하는 플랫폼이다. 자체 개발한 AI 가치평가 시스템 밸큐(VALQ)를 탑재해 객관적인 가격 데이터를 제공하고 블록체인 정품 인증 솔루션 에버씰(EVERSEAL)로 콘텐츠에 대한 권리를 투명하게 인증한다. 이번 선정으로 에버트레져는 ▲단계별 최대 30억원 사전 보증한도 부여 ▲보증료 감면(0.5%p, 3년간) 등 금융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
[FETV=임종현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교육 확대 및 안전역량 향상을 위해 추진한 어린이 안전교육(이하 세이프 히어로즈)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15일 밝혔다. 세이프 히어로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스스로 위험상황을 판단해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다양한 체험 주제를 준비해 지역별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 안전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 교육을 체계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환경인 도서·산간·벽지 및 인구감소지역 등을 대상으로 총 10회 교육을 진행했으며 약 160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세이프 히어로즈는 ▲필수주제(완강기, 화재대비, 지진피해, 교통안전) ▲선택주제(수상안전, 항공안전, 감염질환 예방, 소화기, 심폐소생술 등) 2가지로 구성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재난·재해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스스로 안전 행동을 익히고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정말 좋은 교육이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새마을금고재단에서는 추가
[편집자주] 프리드라이프 인수는 웅진그룹의 수익 지형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기존 교육·IT가 중장기 축이었다면 상조는 단기간에 그룹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FETV는 세 축의 구조와 성장성을 중심으로 웅진의 수익 체계를 점검한다. [FETV=임종현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그룹 수익을 책임지는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이 상조 부문에서 발생하며 그룹 내 위상도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웅진그룹이 올해 프리드라이프를 인수할 당시에는 과감한 베팅이라는 평가와 함께 우려도 제기됐지만 실적이 반영되자 불확실성은 빠르게 걷혔다. 상조 사업은 경기 사이클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수익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구조여서 안정적인 캐시카우로 꼽힌다. 웅진그룹은 상조 사업을 그룹 내 계열사와 연계한 시너지 전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출판·레저 등 그룹 내 비상조 사업과 결합한 차별화된 상품 개발을 추진하며 시너지 창출의 핵심 연결고리로서 역할도 강화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사업의 수익성 개선 효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인수 효과 본격화, 그룹 전체 영업이익서 80% 담당 금융권에 따르면 웅진그룹은 올해 3분
[FETV=임종현 기자] 캠코는 지난 12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부산대학교와 ‘캠코-부산대학교 연구협력 성과발표 세미나’를 개최했다. 캠코는 지역거점 대학과 학술교류를 통한 지역현안 해결과 인재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2018년부터 대학생 연구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부산대학교 경영대학과 자산관리캡스톤디자인 과정을 개설해 학생들의 조사·분석·연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약 3개월간 진행된 연구협력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부산대학교 지도교수·학생, 캠코 실무자 멘토, 심사위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학생들로 구성된 7개 팀이 캠코 주요 사업과 지역현안을 접목해 발굴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발표 주제는 ▲취약산업의 재무 특성 파악 및 투자전략 ▲캠코 공공개발사업 AI 적용 ▲캠코 사업을 활용한 지역발전 ▲국·공유재산법령 및 제도 비교 ▲국유재산 활용한 부산 청년창업허브 조성 ▲부산 자영업자 현황 및 정책 지원 등이며 발표 후에는 각 주제에 대한 실무자들의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캠코는 연구과제 발표를 평가해 대상 1팀(50만원), 최우수상 1팀(40만원), 우수상 5팀(30만원)을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서류심사를 통해 ▲부산은행(4명) ▲BNK캐피탈(5명) ▲BNK투자증권(3명) ▲BNK저축은행(3명_ 등 4개 주요 자회사 CEO의 2차 후보군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후보군은 지원자들이 제출한 경영전략 및 미래비전 경영계획서를 기반으로 평가됐다. 그룹의 중장기 비전과 각 자회사가 추구하는 가치 실현 가능성, 금융산업에 대한 전문성, 조직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됐다. 자추위는 “지난 9월 경영승계 절차 개시 이후 그룹의 전략 방향과 자회사별 경영 환경을 충실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해왔다”며 “후보자의 사업 추진 역량, 전문성, 도덕성과 준법의식, 리더십 및 대외적 평판을 균형있게 고려해 그룹의 경영승계 계획과 지배구조 모범 관행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향후 최종 후보자는 오는 23~24일 예정된 심층 면접 평가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각 회사별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등에서 자격요건 및 적합성 여부에 대한 검증 후 이사회의 후보자 확정 및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CEO로 선임될 계획이다.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4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UN과 함께 ‘지역개발과 디지털금융포용’을 주제로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UN ESCAP(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회원 15개국의 장·차관 및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등 약 60여명의 세계 각국의 전문가와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해당 워크숍 세션에서는 국내외 지역개발 금융포용을 위한 한국 새마을금고는 물론 라오스, 파라과이 내 금융협동조합들의 역할과 기여가 소개됐다. 새마을금고에서는 한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금융포용 증진을 위한 디지털 금융 활용방안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의 개발도상국 금융소외자를 위한 디지털금융포용 사례 및 UN CTCN(유엔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의 기후변화 시대 기후기술을 활용한 디지털금융포용 구상도 소개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새마을금고가 UN은 물론 다양한 관계기관들과 함께 국내외의 지역개발 및 금융포용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iM캐피탈은 국내 신용평가 전문기관인 한국기업평가의 신용등급 평가 결과 기존 등급 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조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5일 한국신용평가의 등급 상향에 이은 추가 상향조정이자 2020년 A+ 등급 상향 이후 약 5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캐피탈사의 경우 은행과 달리 수신기능이 없고 채권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비중이 높아 신용등급은 캐피탈사의 경쟁력과 직결된다. iM캐피탈은 이번 등급 상승으로 자체 조달경쟁력을 강화하고 자본시장에서 금리 우위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수익성 제고와 안정적인 자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iM캐피탈은 올해 신용등급 상승에 앞서 iM금융지주로부터 총 2000억원 규모의 주주지원으로(신종자본증권 2000억원 인수) 자본 완충력을 강화하고 선제적 레버리지를 확보하는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레버리지 규제한도 내 최적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이익 극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중은행계 캐피탈사의 회사채등급은 대부분 AA- 등급이었으나 iM캐피탈의 경우 A+로 한 단계 낮은 수준이었다. 이번 등급 상향으로 명실상부한 AA- 캐피탈사로
[FETV=임종현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IFC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디지털광고대상(Korea Digital Advertising Festival) 시상식에서 통계적 가설검증을 통한 고객 행동 데이터 마케팅 역량을 인정 받아 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광고산업의 지속적인 혁신성장과 디지털 광고 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간 협회에서 개최해 온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 대상 및 대한민국 디지털 애드어워드를 2022년부터 통합·개편해 개최하고 있는 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2024 대한민국디지털광고대상과 지난 8월 ICT AWARD KOREA 2025 대상 수상에 이어 다시 한번 고객행동 데이터 기반 마케팅의 혁신성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웰컴저축은행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성향을 분석한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금융상품에 관심이 높은 고객군을 선별하고 이를 세분화해 광고 플랫폼별 맞춤형 메시지를 제공하는 전략을 펼쳤다. 올해는 고객의 개인적 성향뿐 아니라 사회·정책적 환
[편집자 주] '생산적 금융'이 정부의 최우선 금융정책으로 떠오르면서 각 정부부처를 비롯해 경제계 전반에서 관련 정책과 계획 수립이 한창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모험자본 공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벤처투자(VC) 시장에도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FETV는 생산적금융·모험자본과 관련해 VC업계의 현황 등을 들여다봤다. [FETV=임종현 기자] NH벤처투자는 NH농협금융지주(이하 농협금융)의 생산적금융 3호 펀드에 참여해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미래 농식품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범농협 계열사와의 연계사업을 통해 투자 시너지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3호 K-Food 사업 가동…농식품 기업에 투자·대출 등 그룹 연계 강화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정부의 생산적금융 강화 기조에 발맞춰 향후 5년간 총 108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 중 93조원은 생산적금융, 15조원은 포용금융에 각각 투입된다. 생산적금융 93조원은 투·융자 분과 68조원, 모험자본·에쿼티 분과 15조원, 국민성장펀드 분과 10조원으로 구성된다. 농협금융은 현재 생산적금융 3호 사업까지 가동한 상태다. 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