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상근이사(전무이사, 지도이사, 신용공제대표이사)와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개모집 대상은 ▲상근이사 3명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1명이다. 선출된 상근이사의 임기는 2026년 3월15일부터 2030년 3월14일까지이다.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보궐 선출로 선출 시부터 2028년 3월14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상근이사의 경우 전담업무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새마을금고법 시행령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경우 금융, 회계, 감독 업무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새마을금고법 시행령의 자격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공개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출 일정은 서류접수가 끝나면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다음달 26일 대의원회에서 최종선출될 예정이다.
[편집자 주] iM캐피탈이 전환점을 맞이했다. 김성욱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오토금융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해 경영 전략 전반에 변화를 주고 있다. FETV는 김 대표의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iM캐피탈의 경영 변화를 살펴본다. [FETV=임종현 기자] 김성욱 대표는 지난해 1월 취임사에서 임직원들에게 시중은행계 캐피탈사에 걸맞은 'AA등급' 확보를 위한 기반 구축을 강조했다. 이들의 회사채 신용등급이 대부분 AA- 등급인 상황에서 iM캐피탈은 A+에 머물러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iM캐피탈은 최근 신용등급 개선에 성공하며 숙원 과제를 해소했다. 한국기업평가는 iM캐피탈의 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2020년 A+등급 상향 이후 약 5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이는 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한 점과 건전성 지표 개선, 자본 확충 등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다. 김 대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 1년간 체질 개선에 집중했다. 부동산 PF 중심에서 오토금융과 기업금융으로 자산 구조를 재편하며 수익 구조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부실자산 상·매각을 통해 P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9일 수성동 본점에서 ‘e-그린우편 기관 연계 서비스 실시에 따른 업무 효율화’에 대한 협업 성과를 인정받아 우정사업본부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iM뱅크가 기존 수작업에 의존하던 우편물 발송 업무를 자동화 하는 등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혁신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것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은행권 최초로 도입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사례를 대외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표창으로 눈길을 끈다. e-그린우편 기관 연계 서비스는 지난 2024년 직원 업무 경감 및 신속한 고객 안내를 위해서 우체국과 우편 발송 업무 효율화를 위한 논의를 통해 도입됐다. iM뱅크와 우체국 간 전용망 연계를 통해 우편물 제작·배송·결과 조회까지 원스탑으로 업무처리가 가능한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우편 배달이 가능하며 무엇보다도 은행 내부적으로 처리하던 수작업이 대폭 절감됐다.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이후 채권관리 프로세스가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정비되면서 고객 안내를 위한 우편 발송 업무가 증가했고 이에 따른 직원 업무 경감 및 신속한 안내를 통한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도입됐다는 게 iM뱅크의 설명이다. 또한
[FETV=임종현 기자] 직장인 이모 씨는 최근 자동차보험 만기를 앞두고 여러 금융 플랫폼의 보험 조회 혜택부터 비교했다. 보험 비교·추천 구조는 유사했지만 보험료 조회 단계에서 제공되는 혜택 수준은 플랫폼마다 달랐기 때문이다. 이모 씨는 "어차피 보험료는 비교해야 하는데 조회만 해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금융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는 보험사별 개별 조회가 필요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손해보험사들과의 제휴를 기반으로 간편한 보험상품 비교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험료는 운전자 조건과 사고 이력, 특약 구성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갱신 시점이 다가오면 여러 보험사의 조건을 비교해보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이 때문에 고객들은 보험료 자체보다는 조회 단계에서 제공되는 혜택이나 이용 경험이 선택 기준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자동차보험처럼 매년 갱신이 필요한 금융상품의 경우 비교·조회 과정에서의 체감 혜택이 반복적으로 쌓이면서 소비자의 플랫폼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현재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또는 광고서비스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핀크 등 국내 주요 핀테크
[FETV=임종현 기자] 김영문 BNK저축은행 대표<사진>가 차기 최고경영자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연임에 성공하면 이번이 3번째 임기다. BNK저축은행은 지난 8일 김영문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BNK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BNK저축은행 등 자회사 2곳의 새 대표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김 후보는 이사회와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자추위는 김 대표를 추천하며 "BNK저축은행 대표이사로 부임한 이후 가계·정책자금(보증서 담보) 중심의 안정적 수익기반 확보 및 그룹 내 서민정책금융 공급 담당 특화 계열사로서의 포지셔닝을 통해 BNK저축은행의 발전방향을 설정하는 등 CEO로서 경영능력을 인정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산업 분야 전문성과 주요 성과 등을 고려할 때 BNK저축은행의 성장을 이끌어 가고 그룹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1964년생으로 부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 부산은행에 입행해 IB사업본부장, 마케팅그룹장, 경남영업본부장(부행장보)을
[FETV=임종현 기자] BC카드가 새해 맞이 1월 한달간 마이태그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이태그는 BC카드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로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직접 혜택 태그 후 BC 개인 신용·체크 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신년 독서를 통해 자기계발에 힘쓰는 독서족을 위한 혜택을 준비했다. 1월 말까지 예스24·교보문고 온라인몰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개인당 1회 제공하며 영화·공연 예매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생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태그도 마련했다. 15일까지 롯데마트·롯데슈퍼·GS더프레시 등 기업형 슈퍼마켓에서 5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하면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테리어 소품을 준비하는 고객은 오늘의집, 다이소 마이태그는 필수다. 1월 말까지 오늘의집 온라인몰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이소에서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300원 할인해준다. 1일 1회 한정으로 총 3회(최대 9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10일에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 15일부터는 무신사·29CM·W컨셉 등 패션 플랫
[FETV=임종현 기자] 문화 금융 핀테크 기업 에버트레져가 지난 7일 상하이에서 개최된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중 하나로 공식 초청받아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 하이라이트 일정으로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연결과 공동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국가급 행사다. 현장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양국 정부 관계자와 중국 유니콘 기업 및 글로벌 벤처캐피털(VC)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해 미래 기술 협력을 논의했다. 에버트레져는 루닛, 마음AI 등과 함께 한국 스타트업 대표단으로 선발됐다. 조영린 대표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예술 투자 중개 플랫폼인 예투(YEATU)를 소개하며 단순 커머스나 마켓 플레이스와는 차별화된 예투만의 확고한 금융 정체성을 강조했다. 조영린 대표는 예투를 예술 콘텐츠 투자의 민주화를 이끄는 글로벌 핀테크 플랫폼으로 정의했다. 조 대표는 “마치 넷플릭스를 보듯 전 세계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소비하고 투자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 중”이라며 “블록체인 정품 인증 솔루션 에버씰과 AI 가치 평가 시스템 ‘벨큐’를 통해 투자의 안전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FETV=임종현 기자] 용인공원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이 새해를 맞아 브랜드 필름 'ENDLESS, ENDING(엔드리스, 엔딩)'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한 쌍의 부부가 평생 함께 춤추며 쌓아온 사랑과 추억을 통해 추모를 단순한 이별의 순간이 아닌 기억이 영원히 이어지는 과정으로 재해석하며 아너스톤의 브랜드 철학을 감성적으로 담아냈다. 영상은 아너스톤을 배경으로 노부부가 춤추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1분34초의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 한 쌍의 부부가 함께 걸어온 삶의 여정을 춤이라는 시적 언어로 풀어낸다. 카메라는 현재의 노부부와 젊은 시절의 모습을 교차하며 보여준다. 세월이 흘러 주름이 깊어지고 걸음이 느려졌어도 두 사람이 함께 춤추는 모습 속에는 젊은 날의 설렘과 열정이 여전히 살아 숨쉰다. 춤은 단순한 동작이 아니라 평생을 함께한 두 사람만이 나눌 수 있는 고유한 호흡이자 대화다. 영상 후반부, 관객은 이 춤이 추억 속에서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남편은 이미 세상을 떠나 아너스톤의 봉안함 안에서 영면하고 있다. 아내는 홀로 그 앞에 서서 함께 춤추던 순간들을 떠올린다. 이어 등장하는 카피는 이러한 서사를 응축한
[편집자 주] iM캐피탈이 전환점을 맞이했다. 김성욱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오토금융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해 경영 전략 전반에 변화를 주고 있다. FETV는 김 대표의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iM캐피탈의 경영 변화를 살펴본다. [FETV=임종현 기자] 김성욱 iM캐피탈 대표<사진>가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가장 먼저 손댄 것은 사업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중심의 자산 구조에서 벗어나 오토금융 중심으로 재편하며 고위험 자산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지난 1년간 자산 구조 전반을 손질하는 데 집중했다. 부실이 주로 발생한 부동산 PF와 개인신용대출 부문의 부실자산을 정리하는 한편 오토금융과 기업금융, 담보·신용NPL 등을 확대하며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높였다. 이 같은 전략은 김 대표의 전문성과도 맞닿아 있다. 김 대표는 아주캐피탈(현 우리금융캐피탈)에서 기업금융본부장과 오토금융본부장을 역임하며 자동차금융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전략 실행 차원에서 조직과 인사도 오토금융 중심으로 재편했다. 리테일금융본부 산하에 있던 개인금융실과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4월 뱀띠 해를 맞아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하 아기뱀적금)이 성황리에 판매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아기뱀적금은 5만 계좌를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4만9000계좌 이상 판매 시 해당일 익일 판매 종료가 예정돼 있었다. 총 4만9803계좌, 99.6%의 판매율로 판매가 마감됐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아기뱀적금을 통해 총 1141억원 규모의 계약(월 납입금액x12개월)이 이뤄졌다”라며 “만기가 도래되는 시점인 올해 가입자에게 총 64억4000만원 규모의 이자가 지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저출생 극복 금융상품인 깡총적금과 용용적금을 출시해 각각 3만5039명의 가입자와 4만9563명의 가입자에게 총 106억6000만원의 이자를 지급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출생아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우리 사회의 활기찬 내일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