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방산 AI 스타트업 퀀텀에어로(QUANTUM AERO)가 지난 2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ADNEC)에서 열린 중동 최대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기술인 ‘퀀토노미(Quantonomy™)’와 ‘퀀텀코어(QuantumCore™)’를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퀀텀에어로는 이번 전시에서 ‘미래 전장의 게임 체인저, 인공지능 자율성(Autonomy)’을 주제로 무인 체계의 지능화를 이끄는 독자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방산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솔루션들은 퀀텀에어로가 지난해부터 개발 인력을 대거 채용하며 공격적인 R&D 투자를 진행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퀀텀에어로가 이번 UMEX 2026에서 주력으로 선보인 퀀토노미는 다양한 무인 플랫폼에 탑재돼 자율 임무를 수행하는 AI 자율 임무 수행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퀀토노미는 복잡한 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스스로 최적의 비행 경로를 판단하고, 표적 식별 및 다수 기체 협동 교전 등 고난도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GNSS(위성항법시스템) 신호가 단절된 환경에서도 시각 기반 항법을
[FETV=이신형 기자] 삼성전기가 2025년 4분기 별도 연결기준 매출 2조9021억원, 영업이익 2395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2025년 연결 누적 매출은 11조3145억원, 영업이익은 913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 10%, 영업이익은 24%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기는 "AI·전장·서버 등 고부가제품 수요가 견조해 AI/서버용 MLCC, AI가속기용 FCBGA 등 공급을 확대해 전년 동기보다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창사 이래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올해에도 글로벌 AI인프라 투자 확대 및 자율주행 채용 증가로 AI/서버와 전장용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기는 AI, 전장 관련 고부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글라스(Glass) 기판, 휴머노이드 로봇용 부품등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문별로 4분기 별도 매출 영업이익을 보면 먼저 컴포넌트 부문은 연말 재고조정 등으로 전 분기보다 매출이 약 4% 감소한 1조3203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AI/서버 및 파워용 MLCC 공급을 확대해 전년 동기 대비로는 22% 증가했다. 삼성전기는 "올해는 AI 인프라 투자 지속 및 AD
[FETV=이신형 기자] LS그룹이 새해를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원형 ㈜LS 사장(경영지원본부장)은 2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이웃사랑성금 기탁식을 통해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해당 이웃사랑성금 마련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INVENI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LS는 2009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부했다. 올해 LS가 기탁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LS그룹은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을 돕는 교육·문화 공간인 ‘LS 드림센터’를 개소 및 운영하는 등 사랑의열매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LS는 지난해 영남지역 산불 화재 복구, 집중호우 피해 복구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또 매년 안성시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원형 사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17년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왔
[FETV=이신형 기자] 삼성전기가 2025년 4분기 별도 연결기준 매출 2조9021억원, 영업이익 2395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2025년 연결 누적 매출은 11조3145억원, 영업이익은 913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 10%, 영업이익은 24%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기는 "AI·전장·서버 등 고부가제품 수요가 견조해 AI/서버용 MLCC, AI가속기용 FCBGA 등 공급을 확대해 전년 동기보다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창사 이래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올해에도 글로벌 AI인프라 투자 확대 및 자율주행 채용 증가로 AI/서버와 전장용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기는 AI, 전장 관련 고부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글라스(Glass) 기판, 휴머노이드 로봇용 부품등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문별로 4분기 별도 매출 영업이익을 보면 먼저 컴포넌트 부문은 연말 재고조정 등으로 전 분기보다 매출이 약 4% 감소한 1조3203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AI/서버 및 파워용 MLCC 공급을 확대해 전년 동기 대비로는 22% 증가했다. 삼성전기는 올해는 AI 인프라 투자 지속 및 ADA
[FETV=이신형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22일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열렸으며 황정찬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장,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 나눔캠페인’은 매년 연말연시에 소외된 이웃을 돕고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범국민 기부 캠페인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캠페인에 동참해왔다. 사랑의열매에 누적 기부금 약 164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 3억원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핵심 사업장이 위치한 대전 지역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조현범 회장의 ESG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반영한 그룹 통합 사회공헌 슬로건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를 바탕으로 ‘모두의 이동을 열어 사람과 지역, 환경을 연결하는 모빌리티 그룹’이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항공훈련센터에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萬能科技大學)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크루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만 만능과학기술대 학생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부천대학교 동계 단기 연수 과정 중 티웨이항공을 방문해 참여하게 됐다. 이날 크루클래스는 실제 객실승무원의 훈련을 담당하는 훈련 교관의 지도하에 전 과정이 중국어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훈련센터 투어 ▲기내 서비스 실습 ▲안전·보안 특강 ▲화재진압 실습 ▲응급처치 실습 ▲비상탈출 실습 ▲비상착수 실습 등 객실승무원이 실제 수행하는 안전 및 서비스 업무를 단계별로 체험했다.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는 2023년과 2024년 티웨이항공 크루클래스에 참여하며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제2외국어에 능통한 객실승무원 인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우수한 훈련 시설과 체험 기회를 글로벌 대상으로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는 2021년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ATO) 인가를 획득했다. 현재 타 항공사 위탁 훈련과 시설 대관을 진행 중이다. 또 어린이와 청
[FETV=이신형 기자] 한국항공우주가 수요예측 흥행을 바탕으로 공모채 발행 규모를 두 배로 늘린 가운데 증액 과정에서 일부 자금의 사용 목적이 운영자금으로 변경돼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해당 자금은 최근 주요 사업들의 본격 생산단계 돌입에 따라 운전자본 부담 해소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는 총 50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 발행을 확정했다. 애초 모집 금액은 2500억원이었으나 수요예측 과정에서 약 1조8700억원 가량의 주문이 몰리는 흥행을 이어가며 발행 규모는 두 배로 증액됐다. 발행은 3년물과 5년물 나뉘어 진행됐다. 금리의 경우 청약 1영업일 전 산정된 민평금리에 3년물인 30-1회차의 경우 –5bp, 5년물인 30-2회차의 경우 -18bp의 가산 금리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채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증액과 함께 자금 사용 목적이 일부 변경됐다는 점이다. 애초 30-1회차와 30-2회차 모두 기존 채권 차환 목적이었으나 발행 규모가 확대되면서 30-2회차의 800억원이 운영자금 목적으로 전환됐다. 차환으로 시작된 조달이 수요예측 흥행을 계기로 운영자금 확보까지 이어진 셈이다. 이 같은 자금
[FETV=이신형 기자] 동국제강그룹의 ICT 전문기업 동국시스템즈가 지난 20일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O37001은 국제표준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다.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방지하고 경영 투명성과 대외 신뢰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 표준이다. 동국시스템즈는 이번 인증 취득이 "지난해 2월 준법·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한 이후 실질적인 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해 추진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이를 통해 고객사 및 협력사와의 투명한 거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신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 밝혔다. 동국시스템즈는 국내외 인프라 유통사업 및 SI 구축사업, 솔루션 개발사업을 영위하며 KRX, 코스콤, 네이버 등 주요 고객사 및 중소 협력사와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HPE, Nokia, Snowflake, Salesforce, Informatica, UiPath 등 글로벌 벤더 및 태국, 라오스 등 해외법인과의 투명한 협업을 위해 다양한 준법·윤리경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오련 동국시스템즈 대표이사는 "국내외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이번달 22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이전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F카운터를 사용하던 티웨이항공은 22일부 B카운터로 우선 이전한다. 이는 22일 출발 항공편부터 적용된다. 이후 26일 오픈 예정인 A카운터는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대상 ‘프리미엄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대기 시간 단축 및 쾌적한 카운터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체크인 카운터 이전이 "공항 내 동선 개선과 혼잡 완화를 통해 승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이 새롭게 이전하는 A·B 카운터는 대중교통 및 차량 이용 시 1~2번 게이트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인천공항 출국장 진입 후 초입에 위치해 있어 차량 이용객의 접근성이 높다. 공항 도착 후 고객들의 동선 측면에서도 큰 장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편에 위치한 A, B 카운터는 지난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래 공항 운영의 중심 역할을 해온 구역으로 큰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체크인 카운터 이전에 따른 현장 혼선을
[FETV=이신형 기자] 파라타항공이 취항 이후 3개월간 자사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핵심 키워드로 ‘차별화되다’ 가 도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파라타항공의 마케팅 대행사 온더플래닛(On The Planet) 과 함께 진행됐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 채널에 게시된 자사 관련 콘텐츠와 소비자 반응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분석 결과 파라타항공을 설명하는 연관 키워드 가운데 ‘차별화’가 가장 높은 빈도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꼽은 주요 차별화 요인으로는 ▲시그니처 음료 ‘피치 온 보드(Peach on Board)’의 무상 제공 ▲전복라면·냉면·치맥세트 등 차별화된 기내식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로 호평을 받은 객실 승무원 ▲기존 저비용항공사(LCC) 대비 여유로운 좌석과 쾌적한 기내 환경이 꼽혔다. 파라타항공은 2025년 9월 말 첫 취항 이후, 국내선과 국제선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며 ‘진심이 담긴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향해 왔다. 단순한 운송 수단을 넘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요소를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설계해 온 전략이 실제 소비자 인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