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2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8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양사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항공권 예약 고객과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예약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소노호텔앤리조트 국내 사업장 객실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사업장은 ▲소노캄 제주 ▲소노문 해운대 ▲소노캄 고양 ▲소노캄 거제 ▲소노캄·소노벨 델피노이며, 쿠폰은 스위트 및 패밀리 객실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아울러 1매로 2인이 사용할 수 있는 제주 소노캄 조식 30%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또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객실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티웨이항공 국내선 1만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노선은 ▲김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김포-부산 등 5개 노선이다. 쿠폰은 3만원 이상 결제 시 적용 가능하다. 탑승 가능 기간은 설 연휴를 제외한 내년 4월 30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
[FETV=이신형 기자] 이스타항공이 김포·청주·김해·제주공항 내 ‘교통약자용 셀프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김포·청주·김해공항 국제선과 김포·청주·김해·제주공항 국내선의 셀프체크인 기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약자용 시스템을 개발해 지난 1월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시스템에는 ▲점자 키패드 ▲큰 글자 화면 ▲음성 안내 기능 등이 적용돼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이 직원의 도움을 받거나 대기 줄에 설 필요 없이 빠르게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교통약자 고객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등에게 국내선 운임의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청각 장애인 등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승객을 위해 ‘기내 의사소통 카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스타항공은 고객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고객분들이 편리하게 이스타항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FETV=이신형 기자] LG전자가 오는 2일부터 4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6’에 참가해 북미 특유의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냉난방 제품인 유니터리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총 447㎡(약 135평) 규모의 공간에 ▲주거용존 ▲상업용존 ▲산업용존을 조성, 방문객들이 LG전자의 고객 맞춤형 HVAC 토털 솔루션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높은 에너지 효율과 내구성, 유지보수 및 설치 유연성을 두루 갖춘 상업용 및 산업용 고효율 HVAC 솔루션도 전시한다. 주거용 제품으로는 유니터리(Unitary) 시스템의 대표 모델인 ‘유니터리 인버터 히트펌프’ 실외기 라인업을 선보인다. LG전자의 유니터리 인버터 히트펌프는 안정적인 운전 성능을 통해 주거 공간 전반에 균일하고 쾌적한 냉난방을 제공한다. 냉매 누출 감지 센서를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하는 등 북미 주거용 시장이 요구하는 높은 신뢰성과 뛰어난 실용성을 고루 갖췄다. 설치와 유지보수가 용이
[FETV=이신형 기자] 현대차그룹이 설 연휴 전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납품대금 2조768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글로비스·현대트랜시스·현대위아·현대오토에버 등 현대차그룹 소속 주요 그룹사가 시행하며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거래하는 6000여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설 명절 기간 직원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이 일시적으로 집중됨에 따라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도 2∙3차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도록 권고해 선순환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3차 협력사까지 재정 관리의 불확실성을 해결하고,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등 조기 지급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겠다는 의도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다.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 2조446억원, 2조228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 소속 임직원들은 전국 각지에 있는 사업장별로 주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025/2026 시즌부터 3개 시즌 동안 아랍에미리트(UAE) 프로 리그에서 활약 중인 명문 축구 클럽 ‘알 아인 FC(Al Ain FC)’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며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내 브랜드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1968년 창단된 ‘알 아인 FC’는 리그 최다 우승 기록 14회, 아시아 축구 연맹 산하 최상위 클럽 대항전 AFC 챔피언스리그 2회 제패, UAE 프레지던트컵 7회, UAE 슈퍼컵 5회 우승 등을 달성한 UAE 프로 리그 대표 클럽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박용우 선수의 소속팀으로 2025/2026 시즌 현재 리그 2위로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알 아인 FC’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을 겨냥한 현지 스포츠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 구단이 보유한 높은 인지도와 광범위한 팬층을 활용해 현지 및 글로벌 축구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스폰서십 기간 동안 홈 경기장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Hazza Bin Zay
[FETV=이신형 기자] 기아는 EV3·EV4·EV5의 고성능 라인업인 ‘더 기아 EV3 GT’, ‘더 기아 EV4 GT’, ‘더 기아 EV5 GT’를 출시하고 EV3·EV4·EV9 연식변경 모델과 함께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기아는 EV3·EV4·EV5에 고성능 GT 라인업과 롱레인지 4WD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지를 확대했다. EV3 GT와 EV4 GT는 합산 출력 215kW, EV5 GT는 225kW의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했다. GT 전용 외관 디자인과 스포츠 시트, 전용 클러스터 GUI, 하만카돈 사운드, e-ASD 등을 적용했다.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가상 변속 시스템, 다이내믹 토크 벡터링 제어도 기본 적용됐다. 기아는 EV5 GT에 에르고 모션 시트, 릴렉션 컴포트 시트, 2열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를 적용해 편의성과 정숙성을 강화했다. 또 기아는 EV3·EV4 연식변경 모델인 ‘2026 EV3’, ‘2026 EV4’를 출시하고 전 트림에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를 기본 적용했다. 2026 EV3는 100W C타입 USB를 전 트림에 적용했으며 2026 EV4는 스마트폰 듀얼 무선 충전을 전 트림에 탑재했다. 판매 가격은
[FETV=이신형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자사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Baa1’에서 ‘A3’로 상향했다고 2일 밝혔다. A3는 무디스의 21개 등급 중 상위 7번째로 신용상태가 양호해 신용위험이 크게 낮은 수준을 의미한다. 현대글로비스가 무디스로 부터 A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명실공히 최상위권 신용등급을 획득해 글로벌 역량을 입증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무디스는 “이번 등급 상향은 보수적인 재무 관리 아래 현대글로비스의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낮은 부채 레버리지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무디스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의 영업이익률은 2024년 6.2%에서 2025년 7.0%로 상승했다. 무디스는 이 비율이 앞으로 12~18개월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해운사업 중 특히 완성차 해상운송(PCTC) 부문이 호실적에 기인했다고 평가했다. 무디스는 완성차 업체들의 견조한 수요, 장기 용선 중심으로 선대 구성 변화, 비계열 고객사 매출 증가 및 계열 고객 운임 상승이 실적 상승을 뒷받침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낮아진 조정 차입금 대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비율이 2024년 1
[FETV=이신형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인천~다낭, 인천~홍콩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았다고 2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월23일 인천~다낭 노선에 첫 취항한 데 이어 이튿날인 1월24일 인천~홍콩 노선을 연이어 개설하며 중단거리 노선 확장에 나섰다. 두 노선은 비슷한 시기에 취항해 나란히 1주년을 맞은 에어프레미아의 대표적인 전략 노선이다. 다낭과 홍콩 노선은 기존 장거리 중심의 노선 운영에서 벗어나, 대중성이 높은 인기 여행지를 공략한 첫 사례로 주목받았다. 합리적인 운임에 편안한 좌석, 꼭 필요한 서비스를 결합한 에어프레미아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기존 단거리 노선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 지난 2025년 1년간 다낭 노선은 총 401회 운항하며 약 11만9900명을 수송했고, 홍콩 노선은 358회 운항을 통해 약 10만6400명을 수송했다. 두 노선 모두 평균 탑승률 90%를 웃돌며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LCC)가 강세를 보이는 중단거리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에어프레미아의 노선 다변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가격 대비 만족도를 중시하는 여행객들의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FETV=이신형 기자] 2025년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와 기아의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양사가 美 시장 관세에 대한 인식과 대응 측면에서 차이를 보여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현대차는 관세를 줄여야 할 충격으로 보고 운영·대응에 총력을 기울인 반면, 기아는 관세를 전제된 비용으로 받아들이고 구조화하는 방식을 취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역대 최대 수준의 외형 성장을 이룩했다. 현대차는 미국 시장 도매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고 기아는 314만대라는 역대 최다 판매와 114조원이라는 역대 최대 매출을 통해 2년 연속 매출 100조원 돌파를 이어갔다. 그러나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4월부터 부여된 완성차·전장 부품 관세와 전기차 보조금 종료 등에 따른 판매량 저하로 현대·기아차 각각 39.9%, 32.2%가량 감소했다. 미국은 지난해 4월 3일부터 한국산 완성차·전장용 부품 대상으로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이후 8월 한미 협상을 통해 11월1일부터 관세율이 15%로 인하 조정됐지만 재고 소진 시차 등으로 관세 영향은 연말까지 지속됐다. 4분기 관세 관련 손실의 경우 현대차는 약 1조4600억원, 기아는 약 1조220억원으로 연간 기준으로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 이하 포뮬러 E)’ 시즌 12의 제3라운드 ‘2026 마이애미 E-PRIX(2026 Miami E-PRIX)’가 1월 31일(현지시간) 마이애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대회가 펼쳐진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Miami International Autodrome)’은 총 길이 2.32km, 14개의 급격한 코너가 연속 배치된 테크니컬 레이아웃이 특징인 도심형 서킷으로 포뮬러 E 대회에서는 처음 선보여졌다. 사전 주행 데이터가 없는 환경에서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타이어의 접지 성능과 온도 관리 능력, 드라이버의 집중력이 경기 흐름과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한국타이어는 최고 속도 322km/h, 제로백 1.86초를 구현하는 차세대 전기 레이싱 머신 ‘GEN3 에보(GEN3 Evo)’에 최적화된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앞세워 안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