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을 마치고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을 마친 라운지는 총 1553제곱미터(㎡) 면적에 192석을 갖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내부 인테리어는 프레스티지 동편 우측 라운지와 통일감있게 조성해 고급 호텔 로비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라운지는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뷔페와 라이브 스테이션, 식사 공간, 라운지 바, 샤워실 등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항공기 탑승 전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또 테크 존 등 업무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출장 여행객의 편의를 높였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는 기존 라운지 기능에 더해 체험형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한 점이 특징이다. 라운지 한편에 ▲쿠킹 스튜디오(L’atelier) ▲아케이드 룸(Arcade Room) ▲라면 라이브러리(Ramyeon Library)를 마련해 다른 라운지와 차별화했다. 라운지 내 쿠킹 스튜디오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조리사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다양한 토핑을 활용한 바크(Bark) 초콜릿 만들기 등 모든 연령대가 쉽게 따라할 수
[FETV=이신형 기자] OCI미술관이 지난 12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이지현 관장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신년교례회는 박물관·미술관장을 비롯해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소통과 교류를 위해 모이는 업계 주요 신년 행사다. 이 자리에서는 업계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전국 주요 박물관·미술관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부포상자로 선정된 발전유공 부문 20명, 업무추진유공 부문 8명 등 총 2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주요 수상자로 김은경 온양민속박물관장과 박춘순 해든뮤지엄 관장은 대통령 표창 받았으며 국무총리 표창은 '뮷즈(MU:DS)' 열풍을 이끈 김미경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상품사업본부장을 비롯해 박선주 영은미술관장, 김종회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촌장에게 수여됐다. OCI미술관의 이지현 관장은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 정부포상자로 처음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FETV=이신형 기자] 포스코스틸리온이 포항 도금공장과 컬러공장 등 주요 사업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이번 설비를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6.0%~6.5%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예정이다. 총 면적 약 2만75㎡에 달하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구매해 공장 운영에 활용함으로써 재생에너지 확대와 2050 탈탄소 목표 달성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태양광 패널 지지대와 케이블 트레이에는 포스코의 PosMAC 3.0 제품을 적용했다. PosMAC 3.0은 우수한 내식성과 긴 수명, 유지 보수 비용 절감이라는 장점을 갖춘 철강 소재다. 해안 인근과 같이 부식 환경이 심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설비의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은 2050년 탈탄소 실현을 목표로 한 ESG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단계다. 앞서 포스코스틸리온은 2022년 본사 지붕에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시작으로 잉여 스팀 재활용 등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설비 투
[FETV=이신형 기자] 고려아연이 고도의 생화학 기술을 활용해 희토류를 분리하는 기술을 보유한 미국 기업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Alta Resource Technologies)와 ‘희토류’ 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폐영구자석(End-of-life Permanent Magnets)을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로 리사이클링·정제해 희토류를 생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양사는 미국 내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고려아연의 미국 내 자회사가 운영 중인 기존 미국 사업장 부지에 관련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합작법인은 2027년 희토류 생산시설의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기 연간 100톤 규모의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 처리 및 생산 능력을 확보한 이후 단계적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폐영구자석을 원료로 네오디뮴 산화물(Neodymium Oxide)과 프라세오디뮴 산화물(Praseodymium Oxide), 디스프로슘 산화물(Dysprosium Oxide), 터븀 산화물(Terbium Oxide) 등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을 생산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력
[FETV=이신형 기자] SK행복나눔재단의 기부 플랫폼 ‘곧장기부’가 지난 10일 현재 누적 기부금 5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024년 10월 30억원을 달성한 이후에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온 결과다. ‘곧장기부’는 기부자가 낸 기부금을 1원도 빠짐없이 기부처에 100% 전달하는 기부 플랫폼이다. 운영비와 결제 수수료 등 제반 비용은 모두 SK행복나눔재단이 부담한다. 물품 구매 영수증부터 배송 과정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26년 1월 12일 오전 10시 기준 곧장기부를 통해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50억957만4976원을 기록했다. 2020년 12월 론칭 이후 5년 만에 회원 수 2만5000명, 연간 모금액 15억원 규모의 플랫폼으로 성장한 것이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자는 2만4858명이다. 기부 대상자 19만6682명이 곧장기부를 통해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이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기부금의 쓰임새를 꼼꼼히 살피는 기부자들이 있다. 재단 측은 기부자들이 단순히 기부금을 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달 과정과 결과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곧장기부의 투명성을 지탱하는 원동력이라고 분석했다. 기
[FETV=이신형 기자] 에어서울이 2026년 새해 첫 프로모션으로 홈페이지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새해 첫 출발을 기념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이번달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참여 규모에 따라 혜택이 확대되는 점이 특징이다. 에어서울은 프로모션 기간 중 달성한 신규 가입자 수에 따라 단계별 혜택을 마련하고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신규 회원 가입자 ▲3000명 이상 달성 시 민트익스프레스(우선 수하물, 앞좌석 선택 혜택) 서비스 제공(50명) ▲5000명 이상 달성 시 기내식 1회 및 에어서울 로고 상품 증정(30명) ▲1만명 이상 가입 시 국제선 편도 항공권 제공(3명) 등 아낌없는 혜택이 마련됐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2026년을 여는 첫 프로모션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홈페이지 회원 중심의 혜택을 보다 강화하고자 기획됐다”며 “보다 쉽게 에어서울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한 혜택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FETV=이신형 기자] 롯데케미칼이 지난해 12월 임원 인사에서 기초소재 부문을 중심으로 인사 조정을 단행했다.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는 이영준 총괄대표가 신년사에서 밝힌 현금 흐름 중시 경영과 저수익 사업 합리화 기조가 본격 반영됐다는 평가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월 진행된 롯데그룹 2026년 인사에서 롯데케미칼은 전무·상무·상무보급 임원 등 10명이 자문역으로 위촉됐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기초소재 부문이 7명으로 가장 많았고 첨단소재 부문은 3명에 그쳤다. 신규 임원 인사로는 기초소재 부문에 김송호, 박병관, 오창훈 상무보 등 5명이 합류해 자문역 전환 인원과 신규 인사를 합산하면 기초소재 부문 임원 수는 전년 대비 2명 줄었다. 롯데정밀화학 등 자회사 인사를 제외하면 기초소재 부문에 인사 조정이 집중됐다. 기초소재 부문의 경우 연구소, 신규사업, 마케팅, 공장 지원 등 조직 전 영역에 걸쳐 임원 변동이 발생했다. 반면 첨단소재 부문은 여수 공장 등 일부 생산 조직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인력 조정에 그쳤다. 이 같은 인사 흐름은 지난 5일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가 신년사에서 밝힌 경영 방향과 상통한다. 이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
[FETV=이신형 기자] 고려아연은 지난 9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수연재활원에서 2026년 대졸 신입사원 48명이 참여하는 입문교육 연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봉사활동에 앞서 신입사원들은 사전 CSR 교육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ESG 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 후,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수연재활원은 중증장애아동 보육과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의 공동체 의식과 조직 소속감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ESG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수연재활원 내부 1·2층 공용공간과 생활실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휴게공간 정리·정돈에 참여했다. 또 후원물품을 현장에서 함께 전달하며 실질적인 복지시설 지원에 나섰다. 수연재활원은 고려아연이 2025년 3월 울산시와 함께 체결한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에 따라 분기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복지시설이다. 이번 활동 역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FETV=이신형 기자] HD현대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보조추진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보조추진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육상 실증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과 기본 성능 검증을 마친 윙세일을 해당 선박에 탑재했다. 최근 시운전을 통해 정상 작동을 확인하고 한국선급(KR)의 검사도 모두 완료했다.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윙세일은 높이 약 30m, 폭 약 10m 규모의 대형 구조물로 핵심 기술은 추진력의 극대화와 운항의 편의성이다. 주 날개 양측에 보조 날개를 부착해 풍력 활용 효율을 높였다. 기상 악화나 교량 통과 시 날개를 접을 수 있는 ‘틸팅(Tilting)’ 기능을 적용해 다양한 해상 환경에서 운항 안정성을 확보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해상 실증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운항승무원(부기장) 인력을 상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경력 부기장(A330)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시 자격의 경우 국내 운송용 조종사(육상다발) 또는 사업용 조종사(육상다발) 자격증명 소지자로 운송용 항공기 비행시간이 총 1000시간 이상이어야 한다. 또 국내외 항공사에서 부기장 근무 경험을 보유하고, 유효한 항공신체검사증명 1종과 항공영어구술능력 4등급 이상 그리고 국내 유효한 항공 무선통신사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특히 국내 자격으로 전환된 유효한 자격에 한해 인정된다. 비행시간 및 경력은 입사 지원 시 최초 제출한 증빙서류 내 시간에 한하여 인정된다. 접수 기간은 상시 채용으로 지원서 제출 인원이 일정 인원 이상이면 전형이 시작되며, 세부 일정의 경우 개별 통보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서류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티웨이항공 A330 경력 부기장 채용에 대한 자세한 응시 자격과 세부 채용 일정은 티웨이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올해도 티웨이항공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해나갈 우수한 인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