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웅진씽크빅의 유아동 도서 브랜드 웅진주니어가 친환경 브랜드 코코리제주와 손잡고 '제주 감귤 토끼' 에디션 거품비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 감귤 토끼'는 계절 그림책 시리즈로 사랑받은 백유연 작가가 지난해 선보인 신작으로, 제주 감귤의 유래를 옛 이야기와 민화의 형식을 빌어 재치 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에디션 제품은 코코리제주의 대표 제품인 제주산 파치귤을 원료로 한 천연 거품비누에 '제주 감귤 토끼' 디자인을 더했다. 패키지에는 그림책 표지를 적용하고, 제품 띠지에는 제주 옥토끼 캐릭터를 더해 동화 속 이미지를 그대로 구현했다. 이번 에디션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코코리제주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안경숙 웅진씽크빅 콘텐츠개발본부장은 "자연을 담은 그림책의 감성을 일상에서도 함께할 수 있도록 이번 콜라보를 기획했다”라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도 책의 감성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FETV=이신형 기자] OCI홀딩스가 지난해 주요 사업 부진으로 연간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비중국 공급망이라는 경쟁력을 앞세워 에너지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공식화했다. 기존 범용 화학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미국 태양광 시장의 대중국 규제 환경을 기회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OCI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3801억원, 영업손실 576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과 OBBB 법안 등 대외 정책 불확실성으로 OCI TerraSus(말레이시아 공장)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가동이 중단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다만 지난 3분기부터 미국의 대중국 규제로 인해 고객사 수요가 증가했고 4분기 별도로는 폴리실리콘 생산 정상화와 판매량 증가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 270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4분기 흑자전환의 핵심은 ‘비중국 프리미엄’이었다. 지난 11일 진행된 OCI홀딩스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도 이우현 회장은 “올해 1월 가격만 봐도 중국산 가격과 미국에서 팔리고 있는 폴리실리콘 가격 차이가 2배에서 3배가량 난다”며 “비중국산 물량 자체가 많지 않고 그중 절반 가까이를 OCI가 공급하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대중국
[FETV=이신형 기자]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인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에 공급할 증기터빈과 터빈 제어시스템에 대한 약 32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자회사 두산스코다파워와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16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계약 서명식은 한국과 체코 양국 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체코 정부는 지난 해 6월 신규 추진 중인 두코바니 5·6호기 원전 건설사업의 본계약을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하며 이른바 ‘팀코리아’와의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팀코리아가 체코 현지 기업과 맺는 첫 번째 대규모 협력 계약으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체코 정부가 강조하는 현지화(Localization) 일환이다. 계약 대상은 증기터빈과 발전기, 터빈 제어시스템으로, 총 2기분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계약은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스코다파워가 처음으로 협업하는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현지 자회사의 풍부한 제작 경험과 자사의 원전 주기기 기술력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바탕으로 향후 ‘팀코리아’가 체
[FETV=이신형 기자] LG전자가 17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美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에 참가해 주택과 고객의 일상을 바꾸는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KBIS는 미국주방욕실협회(NKBA)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가전, 가구, 인테리어 등 약 700개 브랜드가 참가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수만명에 달하는 인테리어 전문가, 주방 디자이너, 빌더(건축업자)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찾는 북미 최대 규모 행사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1,003㎡ 규모의 부스를 설치해 ‘SKS’와 ‘LG 시그니처(SIGNATURE)’ 등 프리미엄 가전과 핵심 가전 부품 기술 기반의 고효율 가전, 북미 B2B 시장을 겨냥한 건물 관리 플랫폼 ‘LG 씽큐 프로(ThinQ Pro)’ 등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SKS 런드리(Laundry) 솔루션’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주방을 넘어 세탁실까지 초프리미엄 가전 경험을 확장한다. ‘SKS
[FETV=이신형 기자] 제네시스가 PGA(미국프로골프협회) 투어 토너먼트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이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The Riviera Country Club) 컨트리 클럽에서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TGR Foundation)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재계약 조인식을 열고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이언 롤랩(Brian Rolapp) PGA 투어 최고경영자(CEO)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운영 주체인 타이거 우즈 재단의 타이거 우즈(Tiger Woods) 선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인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사장, 랜디 파커 북미권역본부장,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지난 1926년 창설된 ‘LA 오픈’이 전신으로, 올해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세계적인 골프 선수 잭 니클라우스의 프로 데뷔, 타이거 우즈의 첫 PGA 출전 등
[FETV=이신형 기자] 최근 AI 반도체 투자 확대를 기반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진입했지만 시장 이면에서는 범용(Legacy) D램을 중심으로 한 구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현재 업황 자체는 강세지만 향후 시장 구조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해석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범용 DDR5 등 범용 D램의 가격 상승으로 중국산 제품의 점유율 확대가 우려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중국 업체들은 정부 보조금을 기반으로 생산비를 낮추고 물량을 늘리고 있어 가격 경쟁력이 빠르게 강화되는 상황이다. 실제로 HP, 델, 아수스 등 주요 PC 업체들 역시 D램 부족 대응 차원에서 CXMT 제품 사용을 검토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HBM 중심으로 생산 역량이 이동하면서 국내 반도체사들의 범용 D램 가격 상승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 우위를 가진 중국 업체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구조에서 기인한다. 현재 메모리 업황은 AI 투자 확대가 핵심이다. AI 서버 확산으로 HBM 수요가 급증했고 주요 업체들은 수익성이 높은 제품 중심으로 생산라인을 전환했다. 이 과정에서 범용 D램 생산 캐파는 줄어들었고 시장에서는 공급 부족과 가
[FETV=이신형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International Auto Aftermarket EXPO 2026(IAAE 2026)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IAAE 2026은 일본을 대표하는 글로벌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다. 전 세계 30개국 이상 400여 개 기업과 약 2만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여 자동차 부품·기술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주요 비즈니스 미팅과 계약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중요한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IAAE 2025에서도 글로벌 건설기계부품 업체인 일본의 KBL사와 '한국(Hankook) 배터리'(납축전지) 공동 부스를 운영하여 일본의 신규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는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올해 역시 KBL사와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Hankook)’ 배터리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으로 구축한 그룹 통합 브랜드 ‘Hankook’ 아래 배터리 사업만의 새로운 태그라인인 ‘charge in motion’을 적용해 배터리 사업의 신
[FETV=이신형 기자] 파라타항공이 설 연휴를 맞아 전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라타항공은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국내선 및 국제선 전 항공편에서 모든 탑승객에게 감사 메시지가 담긴 카드와 전통 한과 ‘유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취항 이후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승객 모두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유과는 파라타항공의 시그니처 음료와 함께 제공되어, 기내에서 전통의 맛과 파라타항공만의 특별한 기내 경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기내에서는 명절 분위기를 더하기 위한 승무원의 특별 웰컴 방송도 진행된다. 객실승무원들은 설 인사를 담은 환영 멘트를 통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연휴 기간 여행길에 오른 승객들에게 즐거운 비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승객을 위한 깜짝 선물도 마련했다. 해당 기간 탑승하는 어린이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파라타항공 로고와 캐릭터가 담긴 스티커 세트를 증정해 명절 여행의 설렘을 더한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은 설 연휴 특성을 반영해 아이들에게도 기억에 남는 기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 탑승객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8일까지 유럽 대표 투어&액티비티 플랫폼 ‘GetYourGuide’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 이벤트 페이지 내 링크를 통해 ‘GetYourGuide(겟유어가이드)’ 상품을 예약할 경우 자동으로 10% 할인된 가격에 투어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대표적으로 겨울 유럽 산악 지역의 설원 위를 달리는 허스키 썰매 체험이나 눈 덮인 숲 속을 가로지르며 속도감을 즐기는 스노모빌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티웨이항공이 취항 중인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 유럽 주요 도시를 비롯한 전 세계 각종 관광지 입장권 할인 등이 준비되어 있다. 금번 진행하는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새해에도 티웨이항공을 이용해 여행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FETV=이신형 기자] 현대차그룹이 지난 13일 ‘이셰어(E-share)’ 사업 지원 대상 기관인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서울시 중랑구 소재)에서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 사업 ‘이셰어’ 연장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셰어’는 지역사회 내 전기차 저변 확대와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과 함께 추진하는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지원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셰어’ 사업을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장 운영하며 매해마다 전국 사회복지기관 40개소를 선정하고, 각 기관당 전기차 1대와 공용 충전기 2기를 제공해 총 120개 기관에 전기차 120대와 충전기 240기를 지원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와 교통약자를 위한 기아의 PBV 전용 모델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휠체어 탑승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