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은 ‘신한미국인덱스펀드’ 2종의 수탁고가 4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12/31 제로인 운용펀드 기준) 신한미국인덱스펀드시리즈는 신한자산운용을 대표하는 미국 인덱스 펀드로, 미국 대표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신한미국S&P500인덱스펀드’와 ‘신한미국나스닥100인덱스펀드’ 등 2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투자자의 투자 성향과 환율 전망에 따라 환헤지형(H)과 언헤지형(UH)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해 투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자금 유입 측면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KG제로인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해외주식형 북미주식 펀드 전체 자금 유입 규모는 255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신한자산운용 미국인덱스펀드는 2115억 원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운용사 중 전체 1위에 올랐으며, 이는 전체 순유입의 82.7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12/31 제로인 운용펀드 기준) 이 같은 자금 유입은 우수한 성과와 보수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주효했다. 신한미국S&P500인덱스(UH)는 14.63%, 신한미국나스닥100인덱스(UH)는 17.15%의 1년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전무 승진 ▲ 주식운용본부장 김홍석 ◇상무보 승진 ▲ 채널마케팅본부장 이지숙 ◇이사대우 승진 ▲ 상품전략팀장 송정순
[FETV=이건혁 기자] 전 세계 혁신 기술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CES 2026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가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일제히 피지컬 AI 시대의 개막을 선언하면서 관련 투자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길정섭)은 피지컬 AI가 글로벌 산업 변화의 핵심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해당 분야의 선도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글로벌피지컬AI액티브 ETF'를 추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CES에서 글로벌 CEO들은 입을 모아 피지컬 AI를 강조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AI는 이제 텍스트나 이미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Physical) 세계 속에서 인간과 상호작용 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리사 수 AMD CEO 역시 "이제 우리는 피지컬AI의 세계로 진입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LG전자 또한 피지컬AI에 방점을 두고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가정용 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했다. 이처럼 글로벌 기업들은 피지컬 AI를 제조·물류·가전 등 산업 전반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AI의 최종 단계로 보고 있
[FETV=이건혁 기자] 연초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고공행진 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AI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AI반도체’ ETF가 순자산 1조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KODEX AI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5G(5세대) 이동통신,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AI 등 AI반도체 관련 국내 대표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다. 작년 5월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약 8개월 만에 5배 규모로 성장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반도체 산업의 동반 성장이 가속화되며 지난 1년간 138.9%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수익률 또한 1개월 20.3%, 3개월 46.5%, 6개월 98.5%를 기록했다(1월7일 기준). 이같은 견조한 수익 성과로 인해 빠르게 투자금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KODEX AI반도체는 여기에 지난 3월 기초지수 리모델링을 단행했다. 시스템반도체의 일부였던 AI반도체 시장이 커지면서 전반적인 시스템반도체 종목에서 AI반도체 핵심종목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변경한 것이다. 그 결과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투자 글로벌AI혁신산업 펀드는 글로벌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외 주식을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 AI 반도체, 에너지 인프라, 디지털금융, 컨슈머 플랫폼, 바이오테크, AI 로보틱스, 우주항공 등 7개 하위 사모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공모형 펀드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 이 펀드는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각 하위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15%까지는 회사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반대로 하위 펀드에서 이익이 발생하면 수익률 10%까지는 고객과 회사가 수익을 85:15 비율로, 수익률 10% 초과 이익부터는 55:45 비율로 나눠 갖는다. 운용 기간은 3년이지만, 만기 전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상환 한다. 설정 후 1년 내 상환조건에 도달한 경우 최소 보유기간 1년이 지난 시점 이후 조기상환 된다. 양원택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AI산업을 비롯한 성장주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여전
[FETV=이건혁 기자]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은 연금저축 투자 고객의 거래 부담을 완화하고 온라인 투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연금저축 온라인 ETF 매매수수료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목)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 계좌를 활용한 ETF 투자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마련했다. 별도의 이벤트 신청 절차 없이 KB증권 비대면 채널을 통해 연금저축 계좌를 개설한 후 온라인 매체를 통해 ETF를 거래하면 매매수수료 0.0050483%가 적용된다. 매매수수료 혜택은 비대면 채널로 개설된 최초 1개의 연금저축 계좌에 한해 적용된다. KB증권 대표 MTS인 ‘KB M-able(마블)’에서 현재 900개 이상의 ETF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으며, 고객이 가장 많이 매수한 Top 10, 인기있는 배당수익률이 높은 ETF 등 연금투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KB증권은 이번 이벤트와 더불어 ‘퇴직연금 ETF 적립식 서비스’를 운영하여 고객의 다양한 투자 방식 선택을 지원하고 있다. 연금저축 ETF 적립식 서비스는 사전에 지정한 금액과 날짜에 ETF를 자동 매수하는 방식으로, 시장 상황에 따른 매수 시점을 직접 판단해야 하는 부담
[FETV=이건혁 기자] 가상자산거래소를 자본시장 대체거래소(ATS) 수준으로 규율하는 방안이 금융당국 안팎에서 논의되면서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소유분산 기준이 거론되는 가운데, 지분이 집중된 빗썸은 IPO 추진과 맞물려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최근 가상자산거래소에 대한 규제안 마련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은 거래소 지배구조 개편이다. 자본시장 대체거래소(ATS) 수준으로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도입하고 소유분산 기준을 신설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자본시장법상 ATS 소유분산 기준은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대체거래소의 의결권 있는 주식의 15%를 초과할 수 없게 돼 있다. 가상자산거래소에는 15~20% 수준으로 논의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고 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업계에서는 가능성 수준이지만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보고 있다.. 규제가 현실화될 경우 가상자산거래소 업계 전반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당장 두나무–네이버의 인수합병 논의부터, 미래에셋의 코빗 인수 추진 등 주요 거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FETV=이건혁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최근 베네수엘라 사태를 계기로 미국 에너지 기업들이 생산·정제·오일필드 서비스 전반에서 중장기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는 가운데, 자사의 상장지수펀드(ETF)인 ‘KIWOOM 미국원유에너지기업 ETF’가 국내 상장 에너지 ETF 중 유일하게 실물 주식을 직접 담는 방식으로, 미국 최대 석유기업인 엑손모빌과 쉐브론에 각각 22.16%, 14.81% 투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베네수엘라를 둘러싼 지정학적 변화가 단기적인 유가 변동을 넘어, 미국 중심의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과거 국유화 과정에서 자산 손실을 입었던 미국 에너지 기업들이 자산 가치 회복과 신규 투자 기회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베네수엘라 현지 생산 정상화와 인프라 재건 과정에서 미국 기업들의 기술력과 자본력이 본격적으로 활용될 경우, 중장기적인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KIWOOM 미국원유에너지기업 ETF는 미국을 대표하는 원유·에너지 기업 110여 개 종목에 시가총액 가
[FETV=이건혁 기자] 2002년 국내 최초의 ETF를 상장하며 시장을 열었던 삼성자산운용이 ETF 총 순자산 300조 시대를 맞아 국내 증시의 비상을 견인할 2026년 투자 키워드 ‘대·반·전’을 7일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ETF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하며 ETF의 본격적인 흥행을 알린 KODEX는 코스피 5000 그 이상을 향한 '대반전'의 서막을 알렸다. 지난해 코스피는 75.6% 상승하며 1999년 이후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이끌어낸 포트폴리오 수익률 대반전을 올해도 이끌어 낼 수 있는 투자 키워드를 엄선했다고 설명했다. 키워드 ‘대·반·전’은 각각 △대표지수&월배당, △반도체&로봇, △전력&인프라를 의미한다. 코스피 4500 돌파로 탄력이 붙은 국내 증시는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반도체 실적 개선에 힘입어 5000선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인 ‘대표지수’ △KODEX 200과 정부의 활성화 대책으로 재평가가 기대되는 △KODEX 코스닥150을 최우선 추천 상품으로 꼽았다. 더불어 ‘월배당’은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과 가파른 상승 뒤 동반되는 숨고
[FETV=이건혁 기자] 빗썸이 2025년 한 해 동안 1천만 건이 넘는 고객 상담을 진행하며 98.0%의 응대율을 기록했다. 빗썸 고객센터는 유선, 채팅, 게시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입되는 고객 문의를 365일 24시간 대응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시간대와 관계없이 즉각적인 상담이 가능해, 긴급한 계정 ·보안·거래 관련 문의에도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2025년에는 1048만 건에 달하는 상담 건수에도 평균 98.0%의 응대율을 유지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대응을 이어갔다. 빗썸은 가상자산에 대한 이용자 관심이 확대되며 상담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지난해 전문 상담 인력을 보강하고 운영 방식을 보완하는 등 이용자 문의 대응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이를 통해 특정 시기나 이슈가 집중되는 구간에서도 상담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관리 중이다. 온라인 상담과 함께 오프라인 상담 창구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빗썸 강남라운지'는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한 대면 고객센터로, 하루 평균 약 100명 내외의 고객이 찾고 있다. 계정 복구, 보안 설정, 출금 등 비대면 상담으로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문의를 현장에서 즉시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