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NHN은 자사 웹보드게임 '한게임포커’의 정기 시즌 대회 ‘2025 한게임포커 챔피언십 시즌4(HPC 시즌4)’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게임포커 챔피언십(HPC)’은 매년 봄·여름·가을·겨울 총 4회 진행되는 시즌제 포커 대회다. ‘로우바둑이’와 ‘라스베가스 홀덤’ 2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PC방 오프라인 예선과 온라인 통합 대회를 번갈아 개최한다. 올해 마지막 시즌인 2025 HPC 시즌4는 오는 11월 8일 오후 9시부터 9시 50분까지 전국 ‘한게임포커’ 가맹 PC방에서 동시에 열린다. 참가 신청은 10월 28일부터 11월 8일 오후 8시 30분까지 PC와 모바일 ‘한게임포커 클래식’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시즌의 총 상금은 1조580억 골드로 상위 50명에게 차등 지급된다. TOP10에는 전용 액자 효과와 액션 아바타가 주어진다. 또 ‘11월’을 상징하는 숫자 1에 맞춰 11위부터 101위까지 ‘1’이 포함된 10개 순위(11·21·31·…·101위) 참가자에게는 ‘클레오캐치’ 아이템이 제공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전용 액션 아바타와 ‘머니 뽑기 아이템(미라클쉴드)’, 모바일 전용 ‘실버 티켓’ 10장이
[FETV=신동현 기자] 안랩의 블록체인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이하 ABC)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 ‘NextGen 융합 펠로우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2025년도 미래내일일경험 ESG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ABC를 비롯해 맘이랜서, 아키아카, 공주대학교, 하이서울기업협회 등 5개 기관이 공동 운영했다.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15세~34세 청년 300명이 참여해 △블록체인 △에듀테크 △디지털 유산 등 3개 트랙에서 실무 중심 교육과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다. 이 가운데 ABC는 블록체인 트랙을 맡아 자사 Web3 지갑 서비스 ‘ABC 월렛’을 기반으로 실제 비즈니스 적용 과정을 다루는 실무형 교육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서비스 운영, 품질관리(QA),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신사업 개발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현장 역량을 높였다. 에듀테크 트랙은 맘이랜서가, 디지털 유산 트랙은 아키아카와 공주대학교가 각각 담당했으며, 하이서울기업협회는 전반적인 취업 역량 강화 및 1:1 멘토링을 지원했다. 프로그램 수료율은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러닝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서비스 9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9주년! 우리들의 꿈세계 여행!’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쿠키런: 킹덤의 인기 캐릭터 ‘밀키웨이맛 쿠키’의 본격 합류다. 밀키웨이맛 쿠키는 꿈세계의 차장으로 등장하며, 일정 시간마다 출현하는 ‘별여행 기차’를 타고 은하수를 달리며 ‘별무리’를 모으는 독특한 플레이 구조를 선보인다. 함께 공개된 펫 ‘베개멜로’는 장애물을 잠재워 ‘쿨쿨 젤리’를 생성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신규 타이틀 이벤트 ‘별여행 기차역 정화’도 추가됐다. 악몽에 잠식된 기차역을 되살리는 스토리형 이벤트로, 유저는 승강장과 대합실을 오가며 각 캐릭터와 협력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또 다른 주요 콘텐츠는 유저 창작형 시스템 ‘맵메이커’다. 이용자가 직접 맵의 테마와 장애물, 아이템, 젤리를 배치해 자신만의 스테이지를 설계할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의 맵을 플레이하고 평가할 수도 있다. 향후에는 3대3 대전 형태의 ‘맵메이커 런’ 모드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꿈’을 주제로 한 신규 쿠키와 펫, 보물 등이 추가됐다. 기존 ‘꿈길잡이 쿠키’의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는 자사의 신작 협동 공포 게임 ‘미메시스(MIMESIS)’의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를 10월 27일 글로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은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 공개와 함께 ▲신규 맵 ▲몬스터 ▲스크랩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었으며, 플레이어의 행동과 목소리를 정교하게 모방하는 AI ‘미메시스’의 알고리즘을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팀 내 협력과 의심이 공존하는 고도의 심리전을 경험할 수 있다. ‘미메시스’는 플레이어처럼 행동하는 AI ‘Mimesis’를 상대하는 4인 협동 공포 게임이다. 정체불명의 비로 인해 인간이 타인의 목소리와 행동을 복제하는 ‘미메시스’로 변이한 세계에서 플레이어는 협력과 불신이 교차하는 극한의 긴장감 속에서 생존해야 한다. 게임은 트램을 중심으로 자원 수집과 운행 유지가 전개되며, 언제든 동료가 ‘미메시스’일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공포를 극대화한다. 얼리 엑세스 출시를 기념해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 공개와 런칭 할인 이벤트가 진행 된다. 이번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공포, 신뢰, 정체성의 경계를 넘나드는 게임의 분위기를 담아 냈다.
<편집자주>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침체기에 빠졌던 다수의 게임사들이 2025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FETV는 각 게임사들이 예고했던 변화의 방향성과 함께, 올해 출시된 신작들이 실제로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RF온라인부터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까지 넷마블의 기대작들이 3연타석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 ‘자사 IP 비중 확대’를 선언한 넷마블은 올해 선보인 자체 IP 기반 신작들이 모두 흥행하며 순항하고 있다. ◇'나혼렙'으로 적자 끊었지만…자체 IP 부족 꾸준히 지적 2022년부터 부진한 실적을 거두던 넷마블은 2024년에 출시한 나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이하 나혼렙 어라이즈)가 큰 성공을 거뒀고 작년 지스타에서 2024년 게임대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넷마블은 3년 만에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하며 적자구조를 청산할 수 있었다. 다만 자체 IP 기반 게임이 부족하다는 점이 있었다. 퍼블리싱을 위주로 성장한 넷마블은 자체 IP 게임보다 외부 퍼블리싱 IP 게임 비율이 높은 점이 고질적 약점으로 지적됐다. '나혼렙'도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던 외부 IP였다. 퍼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자사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의 러닝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개최한 첫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월드 챔피언십 2025’가 지난 25~26일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본선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국내 유저 대상 ‘쿠림픽 2024’를 확장한 글로벌 버전으로, 한국·대만·태국 등지에서 예선을 통과한 8명의 선수가 출전해 첫 세계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본선에서는 접전 끝에 한국의 쿠크시 선수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준우승은 김건우 선수, 3위는 대만의 chung tim 선수가 기록했다. 현장에는 약 1000명의 관객이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고 경기 외에도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마련됐다. ‘맵메이커’ 시연존에서는 유저가 직접 장애물과 아이템을 배치해 맵을 제작하는 신규 시스템이 처음 공개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 밖에도 포토존, 예측 이벤트, 한정 굿즈존 등이 운영되며 e스포츠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연정흠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디렉터는 “첫 글로벌 대회에 많은 팬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월드 챔피언십’을 정기적인 오프라인
[FETV=신동현 기자] 네오위즈는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이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은 조선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2D 액션 게임 ‘산나비’의 외전 작품이다. 이번 신작은 본편의 주요 인물인 ‘송 소령’이 로봇 폐기장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리며 본편의 서사적 여운을 확장한다. 네오위즈는 지스타 일반 관람객(BTC) 전시장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직접 시연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시연 참가자에게는 공식 캔뱃지와 포토카드 등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며,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신작은 지스타에 앞서 11월 9일 일본 도쿄도립 산업무역센터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 던전 10’에서도 공개된다. 네오위즈는 현지 시연을 통해 일본 게이머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향후 글로벌 전개 방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FETV=신동현 기자] 한컴그룹의 복합문화공간 청리움은 지난 25일 ‘2025 청리움 가을걷이 축제’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컴그룹 임직원과 가족, 청리움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을 즐겼다. 올해 축제는 자연과 교감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중심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청리움 내에서 직접 밤을 줍고 화분을 만드는 등 가을 수확의 정취를 느꼈으며 공간 곳곳을 탐방하는 스탬프 투어와 보물찾기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존도 운영됐다. 잔디 광장에서는 버블·풍선 아트 공연과 에어바운스 놀이 시설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저녁 시간에는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가을 정취를 더했고, 푸드트럭과 포장마차 콘셉트의 간이식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청리움 관계자는 “청리움의 자연과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한 이번 축제를 통해 참가자들이 도심 속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와 즐거움을 느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자사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스포츠 선수들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2022년부터 역도 박혜정, 근대5종 신수민, 높이뛰기 최진우 등 아마추어 종목 국가대표를 비롯해 청소년 유망주를 지원하는 ‘SKT 스포츠 꿈나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수영, 육상, 역도, 스포츠클라이밍 등 다양한 종목의 중·고교 선수를 발굴·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대회에서는 역도 박혜정 선수가 여자 일반부 87kg 이상급에서 인상 123kg, 용상 155kg, 합계 278kg으로 3관왕에 올랐다. 근대5종 신수민 선수는 단체전과 계주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청소년 유망주들도 두각을 나타냈다. 육상 나마디 조엘진 선수(예천군청)는 100m, 200m,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며 3관왕에 올랐고, 수영 노민규(경기고)와 김준우(광성고)는 각각 5관왕과 4관왕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역도 박산해(온양고, 금 2), 이다연(경남체고, 금1·은2), 창던지기 이새봄(강원체고, 동1) 등 고교 1학년 선수들도 상급생들과 경쟁해 성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와 멤버십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애플리케이션 ‘U+one’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앱은 고객 여정을 단순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Simply. U+’ 전략의 일환이다.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8개 메뉴(마이페이지, 모바일, 인터넷/IPTV 등)는 ‘MY’, ‘스토어’, ‘혜택’ 3개 탭으로 재구성됐다. 여기에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플러스’ 탭과 AI 기반 ‘검색’ 기능이 추가됐다. LG유플러스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한 대화형 AI 검색을 통해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멤버십 기능도 통합됐다. 출석체크, 유플투쁠, VIP콕, 영화 예매 등 주요 혜택을 메인 화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용자 관심사 기반 쿠폰 추천 기능도 추가했다. 이번 앱은 베타 테스트 과정에서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UI 단순화와 이용성 개선을 진행했으며, LG유플러스에 따르면 기존 앱 대비 만족도가 5.1%포인트 상승했다. U+one은 앱마켓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기존 고객센터 앱 ‘당신의 U+’ 이용자는 별도 설치나 재로그인 없이 자동으로 전환된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