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LG CNS가 ‘2025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대상’에서 기술혁신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과 금융 등 주요 산업에서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선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대상’은 한국IT서비스학회와 IT서비스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국내 IT 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단체·개인을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LG CNS는 ▲정부 AI 시스템 구축 ▲금융권 AX(산업 AI 전환) 사업 수행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참여 등의 성과로 기술혁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자체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와 협업 서비스 ‘에이엑스씽크(AXthink)’를 통해 산업 전반의 AI 생태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LG CNS는 올해 상반기 380억 원 규모의 경기도교육청 ‘AI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과 300억 원 규모의 외교부 ‘지능형 AI 외교안보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공공 AI 분야 경쟁력을 강화했다. 금융권에서도 NH농협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미래에셋생명 차세대 시스템 구축, 신한카드 생성형 AI 플랫폼
[FETV=신동현 기자] 쿡앱스가 로그라이크 미소녀 디펜스 게임 ‘냥냥시노비’의 글로벌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월야의 소와레(Moonlight Soiree)’를 주제로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1부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특장 캐릭터와 상위 등급 장식품 ‘프리즘’이 추가됐으며, 특장 캐릭터의 가챠 시스템이 상시화됐다. 또한 시즌 콘텐츠 ‘칠재 봉인전 시즌2: 수해의 미즈치’가 새롭게 개편됐다. 밸런스와 점수 집계 방식이 조정돼 공정성을 높였으며, 시즌1 보스 ‘역병의 후메츠’는 상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전용 상점도 함께 열려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출석 보상 이벤트와 커뮤니티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무도회 콘셉트의 신규 캐릭터 ‘네네’와 기존 캐릭터 ‘나카츠카미 료’의 전용 코스튬이 추가돼 수집 요소도 강화됐다. 쿡앱스는 11월 말 1.5주년 후속 업데이트와 12월 초 2부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이후에는 신규 캐릭터, 편의성 개선, 기존 콘텐츠 개편 등 추가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쿡앱스 관계자는 “1.5주년을 맞아 풍성한 보상과 개선된 콘텐츠를 준비했다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가 신작 MMORPG ‘아이온2’의 사전 다운로드를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는 오는 19일 자정으로 예정돼 있다. 이용자는 16일 낮 12시부터 18일 자정 전까지 자사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게임을 미리 설치할 수 있다. 사전 설치를 완료한 이용자는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18일 낮 12시까지 PC에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아이온2’는 200개 이상의 커스터마이징 항목을 지원하며, 외형 자유도와 세밀한 조정 기능을 강화했다. ‘아이온2’는 엔씨의 대표 IP ‘아이온’ 시리즈를 계승한 MMORPG로 원작 대비 36배 확장된 월드와 비행·수영을 통한 자유로운 이동, 후판정 기반의 전투 시스템 등을 내세운다. 또한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아이온2’ 시연이 진행된다. 엔씨소프트는 300부스 규모의 B2C관을 운영하며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던전 ‘우루구구 협곡’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FETV=신동현 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40억원, 영업이익은 1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1%, 45.7%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별도 기준 매출은 440억원으로 17.2% 늘었으며, AI 관련 리브랜딩 및 연구개발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률은 27.8%를 기록했다. 실적 개선은 AI 사업의 매출 반영이 본격화된 데 따른 것이다. ‘한컴 어시스턴트’와 ‘한컴피디아’ 등 주요 AI 제품군이 매출에 기여했고, 클라우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와 웹오피스 등 비설치형 제품의 수요도 확대됐다. 한컴은 올해 공공 부문에서 대형 AI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AI 국회’로 불리는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 시스템, 범정부 AI 공통기반 사업,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 등 주요 과제를 확보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LG AI연구원 중심 컨소시엄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며 B2G·B2B 시장 전반에서 AI 생태계 확산에 나서고 있다. 한컴은 연내 ‘한컴 AI 에이전트’ 출시를 시작으로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는 AI 에이전트 앱 서비스 ‘카나나(Kanana)’의 웹(Web) 버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이용자들은 모바일 앱뿐 아니라 PC 환경에서도 카나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웹 버전은 ‘mate.kanana.ai/home’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기존 앱 이용자는 동일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는 카카오 계정으로 가입하면 된다. 초기 웹 버전은 개인 메이트 ‘나나’ 중심의 기능을 제공하며 그룹방 기능 등은 향후 단계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기본 AI 메이트인 ‘나나’와 다양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화면 왼쪽 메뉴에서 타로, 사주, 챌린지, 스터디 코칭, 보험 상담 등 스페셜 AI 메이트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는 웹 버전에 ‘카나나 더 알아보기’ 메뉴를 추가해 주제별 메이트 소개와 활용 방법, 신규 기능 소식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카나나의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는 앞으로 모바일 앱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웹에서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종한 카나나 성과리더는 “더 많은 이용자들이 카나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플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게임 사운드 전문기업 창조공작소와 손잡고 개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컴투스플랫폼은 12일 창조공작소와 게임 개발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컴투스플랫폼의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플랫폼(Hive Platform)’에 AI 기반 사운드 제작 시스템을 접목해 게임 제작 환경을 개선한다. 하이브플랫폼은 인증, 빌링, 보안 등 게임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 세계 250여 개 게임에 적용돼 있다. 여기에 AI 사운드 도구가 추가되면 개발사가 콘텐츠 제작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조공작소는 20여 년간 게임 사운드 분야에 특화된 전문기업으로, 성우 녹음, 효과음, 특수 음향 등 다양한 음향 제작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AI 개발사 바다와 함께 개발한 ‘게임사운드AI’ 플랫폼을 통해 각 게임에 최적화된 사운드 디자인과 생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인디부터 대형 게임사까지 개발에 몰입할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며 “개발 효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서울 상암 일대에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DRT)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용자는 카카오 T 앱을 통해 차량 호출부터 탑승, 결제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는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최적 경로를 설정해 운행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정해진 노선 내에서 호출이 발생한 정류장에만 정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강남, 세종, 판교, 대구, 제주 등에서 자율주행 실증을 거치며 축적한 기술을 기반으로 이번 서비스를 자체 개발했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시 자율주행 운송 플랫폼 통합 운영의 일환으로 자율주행 기술기업 에스더블유엠(SWM)과 협력해 마포구 상암 ‘A02’ 노선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차량 1대를 포함해 총 2대가 투입되며, 시범운행 기간에는 무료로 제공된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정오,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로 DMC역 인근 누리꿈스퀘어·MBC·DMC역 등을 잇는 구간을 오간다. 이용자는 카카오 T 앱에서 ‘DRT’ 메뉴를 통해 노선과 정류장을 선택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콘솔·PC 신작 ‘이블베인(Evilbane)’의 스팀(Steam) 플레이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블베인’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3인칭 협동 액션 게임으로, 언리얼엔진5를 기반으로 한 그래픽과 실시간 무기 교체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이용자는 인류 재건을 위한 부대의 일원으로 악마 군단에 맞서 싸우는 세계관 속에서 최대 4명이 팀을 이뤄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프리 알파 단계에는 7개의 작전이 구현돼 있으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전투 조작과 협동 플레이 등 핵심 시스템을 검증할 예정이다.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개발 초기부터 유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테스트 참여 후 설문을 완료한 이용자의 닉네임을 엔딩 크레딧에 기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블베인’은 오는 13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5’ 넷마블관에서 현장 시연으로 처음 공개된다. 관람객은 싱글 모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협동 플레이 무대도 진행될 예정이다.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 해피빈은 CJ제일제당, 나눔문화예술협회, 영등포구청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지역 결식아동 300명에게 도시락과 햇반, 스팸 등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셰프의 나눔 도시락’ 사업은 스타 셰프들이 직접 만든 도시락을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해피빈과 CJ제일제당이 공동으로 진행한 ‘굿 브랜드 캠페인’의 나눔햇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현석, 최지형, 김병묵 셰프를 비롯해 한식대첩 우승자 이영숙 명인, 김민지 영양사가 참여했다. 셰프들은 11일 서울 강남의 조리 공간에서 김치 두루치기, 닭강정, 견과류 멸치볶음 등 반찬 6종으로 구성된 도시락 300인분을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도시락은 CJ제일제당의 햇반과 스팸 제품과 함께 영등포구청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결식아동 가정으로 전달됐다. 최현석 셰프는 “우리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할 수 있어 뜻깊다”며 “결식아동들이 영양과 맛을 갖춘 도시락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해피빈 전하예 매니저는 “돌봄 공백으로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아동이 많다”며 “기업 파트너들과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일상을 챙기는 나눔 사업을 이어가겠
[FETV=신동현 기자] 안랩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센터(ASEC) 소속 연구원들로 구성된 ‘jUSTdOiT(저스트두잇)’팀이 ‘디지털포렌식 챌린지 2025(DFC 2025)’의 ‘문제풀이(Problem Solving)’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DFC는 국가정보원이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가 주관하는 디지털포렌식 분야 국제 경진대회로, 2018년부터 신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문제풀이’와 ‘기술공모’ 두 부문으로 진행됐다. 안랩 ASEC 소속 김승학·김준석·송태현·윤도현 매니저로 구성된 ‘저스트두잇’ 팀은 ▲LLM(Large Language Model)·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침해사고 분석 ▲iOS 포렌식 ▲대용량 로그 분석 ▲eBPF 기반 보안 분석 등 최신 디지털포렌식 이슈를 주제로 한 고난도 문제를 해결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팀은 AI 기반 포렌식 자동화와 증거 데이터 연계 기술 등 최신 분석 기법을 실무 수준으로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안랩 ASEC이 글로벌 수준의 위협 분석 및 대응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