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18일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이벤트 스토리와 수영복 콘셉트의 캐릭터 3종을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벤트 스토리 ‘백에서 피어난 한 송이 ~정정당당하게, 수상 승부~’는 매년 여름 열리는 서바이벌 축제 ‘백야수상제’를 배경으로 ‘백화요란 분쟁조정위원회’ 학생들이 우승을 놓고 펼치는 경쟁을 그린다. 이용자는 스토리를 진행하며 ‘나구사 목각인형’, ‘키쿄 목각인형’ 등 특별 재화를 모을 수 있고 이를 이벤트 상점에서 전술 교육 BD, 기술 노트, 물총 거치대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고난도 챌린지를 완료하면 단계별로 청휘석이 지급되며, 최종 콘텐츠인 ‘챌린지 EX’에서는 비의서 조각을 얻을 수 있다. 새로운 캐릭터도 이번 업데이트에 포함됐다. 키쿄, 유카리, 렌게가 각각 수영복 버전으로 추가되며, 원작에서의 콘셉트와 개성이 여름 테마로 재해석됐다. 키쿄(수영복)는 진동 타입의 서포터로 EX 스킬 사용 시 ‘해먹’을 소환해 주변 아군의 치명 능력을 일정 시간 높여주는 버프 효과를 제공한다. 유카리(수영복)는 관통 타입 딜러로 설정되어 있으며 전투 중 원형 범위에 큰 피해를 가하는 EX 스킬을 통해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베트남 국영 미디어 그룹 계열사 VTC Online(VTCO)과 게임 플랫폼 ‘스토브(STOVE)’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베트남 내 법률과 심의 절차를 준수하는 유일한 오픈 게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백영훈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메가포트 부문 대표와 양성열 플랫폼 본부장, 레 비엣 호아 VTCO CEO, 이용득 부사장, 레 꽝 뜨 조 베트남 문화관광체육부 국장 등이 참석했다. 스마일게이트와 VTCO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토브의 베트남 권역 진출 ▲공식·합법 게임 유통 기반 마련 ▲국내외 개발사(CP)의 베트남 진출 채널 확보 ▲현지 개발사 발굴·육성을 추진한다. VTCO는 국영 미디어 그룹 VTC를 모기업으로 둔 주요 게임 퍼블리셔로 페이먼트·e스포츠·미디어 네트워크 등 공공성을 갖춘 인프라를 운영한다. 특히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CFVN)’ 베트남 서비스를 10년 이상 진행하며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양사는 베트남 규제 환경에 맞는 합법 오픈 플랫폼 체계 구축을 공동 추진하고 2026년 2분기 ‘스토브 베트남’ 베타 론칭을 목표로 단계적
[FETV=신동현 기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마브렉스(MARBLEX)가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에 MBX 토큰을 상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장으로 마브렉스는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국내 주요 거래소 상장을 모두 마무리하게 됐다. 고팍스는 지난 10월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 인수된 국내 5위 가상자산 거래소다. 이용자는 고팍스에서 MBX 토큰 거래 및 출금이 가능하다. 마브렉스는 상장을 기념해 총 상금 3만 USDT 규모의 거래왕·에어드롭 이벤트를 12월 2일까지 진행한다. 보상 지급은 12월 16일 예정이다. 한편 마브렉스는 지난 10월 마이크로소프트와 ‘게임 퍼블리싱 및 AI 기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빌런즈(MOBA)’, ‘크리티카(ARPG)’ 등 웹3 게임을 생태계에 추가해 글로벌 라인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FETV=신동현 기자]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 4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 대표이사 후보 공개 모집을 마무리하고 사내 후보와 전문기관 추천 인원을 포함한 총 33명의 후보군 구성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원회는 심사 과정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경영·산업·리더십 등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선자문단을 운영한다. 인선자문단은 후보군에 대한 서류 평가 의견을 위원회에 전달하며 위원회는 이를 참고해 후보자를 압축한다. 자문단 구성은 공정성 확보를 이유로 비공개다.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후보군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한 뒤 연내 최종 1인을 선정해 이사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주총회에 추천할 최종 후보를 확정하며 최종 대표이사는 2026년도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된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가 서스틴베스트의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컴투스는 지난해 ‘A’에서 올해 상·하반기 모두 한 단계씩 상승했다. 이번 평가에서 컴투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으며 동일 자산 규모 기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섹터 49개 기업 가운데 최상위에 올랐다. 컴투스는 서스틴베스트가 선정한 ‘2025년 하반기 ESG Best Companies 100’에도 포함됐다. 자산 규모 5000억~2조원 미만 기업군에서 9위에 해당한다. 컴투스는 환경경영, 인권·다양성 존중, 정보보호, 윤리경영, 지역사회 기여 등을 중심으로 ESG 정책을 운영해왔으며, 올해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COM2US PLUS’를 발간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안정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관련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팀네이버가 17일부터 20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시티스케이프 글로벌 2025’에 참여해 디지털 트윈과 AI, 클라우드 등 도시·건축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티스케이프 글로벌’은 건설·프롭테크·부동산 분야의 대형 전시회로, 지난해 기준 방문객 17만여 명, 500여 개 전시사가 참여했다. 팀네이버는 이번 행사에서 사우디 메카·메디나·제다 3개 도시에 구축한 디지털 트윈 플랫폼 등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우디 도시개발 프로젝트에 맞춰 건축·도시 운영의 디지털 전환 확대 방안도 함께 제시한다. 전시 부스는 ▲스마트시티 기술과 디지털 트윈 플랫폼, 매핑 로봇 ‘T2-B’를 전시하는 스마트시티존 ▲AI 밸류체인과 소버린 AI를 소개하는 AI존 ▲리야드 신규 주거단지를 디지털 트윈 기반으로 체험하는 VR존 ▲건축·부동산 분야 협력 비전을 설명하는 엑스퍼트바 등 4개 존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이번 전시회 참여는 사우디 비전 2030 프로젝트로 급성장 중인 부동산·건축 분야에서도 네이버의 기술 수요가 높을 것으로 판단해 작년에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는 한국문화정보원이 개최하는 ‘2025 문화체육관광 AI·디지털혁신 포럼’에 참여해 자체 AI 모델 ‘카나나’의 개발 전략과 오픈소스 모델 운영 방향을 소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문화·예술·콘텐츠·체육·관광·저작권 분야의 AI 및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카카오는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오픈소스 기반 AI 기술 세션에서 발표를 맡는다. 발표자로 나서는 김병학 카카오 카나나 성과리더는 국내 정서와 문화를 이해하는 AI 모델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카카오가 개발한 AI 모델 ‘카나나(Kanana)’의 구성과 개발 방향을 설명한다. 현재 고효율 추론 구조를 강화한 차세대 모델 ‘Kanana-2’ 개발이 진행 중이며, MLA(Multi-Head Latent Attention)와 MoE(Mixture of Experts) 구조 적용, 경량 모델 고도화, 멀티모달 모델 확대 계획 등을 함께 소개한다. 카카오는 AI 기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카나나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왔다. 올해 2월 이후 언어모델, 멀티모달 모델, 가드레일 모델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누적 다운로드 40만 건
[FETV=신동현 기자] 안랩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2025 베스트 프랙티스 상’에서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안랩의 플랫폼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 전략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다수 조직이 겪는 보안 운영 복잡성을 줄인 점이 주요 선정 배경으로 꼽혔다. 보안 솔루션 간 연동, AI 기반 운영 자동화,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탐지·대응 등을 단일 에이전트 기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구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산업 애널리스트 비비엔 푸아(Vivien Pua)는 “안랩의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은 단순히 여러 기능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이 겪는 보안 운영 상의 복잡성을 체계적으로 완화한다”며 “안랩은 놓치기 쉬운 고객의 요구에 집중함으로써 엔드포인트 보안 분야의 혁신 리더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장은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7년 연속 수상은 안랩이 30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고객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한 통합 보안 플랫폼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면한 보안 과제 해결을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와 국가유산청이 12월 9일 ‘국가유산의 날’을 맞아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 보존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한 기획으로 돈덕전에서 민간 기업과 공동으로 전시를 진행하는 사례는 드물다. 전시 공간이 지닌 외교적 상징성과 함께, 무형·문화·자연유산을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유산 보존 의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 전시는 쿠키런 세계관을 활용해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는 쿠키들의 여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승 단절 위험이 있는 무형유산 전승취약종목은 쿠키런 캐릭터를 소재로 재해석한 협업 작품으로 구현됐으며, 데브시스터즈 아티스트들이 제작에 참여한 대형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쿠키런은 2억명 이상의 글로벌 이용자를 확보한 IP로 국가유산을 친숙하게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별전은 12월 9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운영되며 상세 정보는 쿠키런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FETV=신동현 기자] NHN은 모바일 포커 게임 ‘한게임 로얄홀덤’ 기반 신규 오프라인 대회 ‘HPT(Hangame Poker Tour)’가 종료됐다고 18일 밝혔다. HPT는 ‘한게임 로얄홀덤’ 온라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와 현장 오프라인 토너먼트로 구성된 대회로 이사벨글로벌이 주최·주관을 맡았다. 이번 첫 대회에는 총 2166명이 참가해 엔트리를 기록했다. 온라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는 9월 24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됐으며 이용자들은 각 토너먼트에 배정된 오프라인 참가권 30장을 두고 경쟁했다. 오프라인 본선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됐다. 총 상금은 10억원이며 DAY1을 통과한 상위 326명의 참가자가 DAY2에 진출했다. DAY2 파이널 테이블에서 플레이어 오기상 씨가 우승해 상금 2억원을 확보했다. 현장에서는 참가자 대상 에코백, 보조배터리, 텀블러, 벅스 180일 이용권 등 기념품이 지급됐으며 휴식 공간과 간식 등도 제공됐다. 상위권 참가자에게는 로고 볼캡과 후드 집업 등이 추가로 지급됐고, DAY1 기간에는 DAY2 참가권과 에어팟 프로3 등이 걸린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