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위메이드가 위메이드맥스에 대한 경영 관리의 고삐를 더욱 죄일 전망이다. 위메이드맥스의 신규 사내이사 후보로 오른 이창희 위메이드 전략기획실장은 현재 위메이드 내부 구조조정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맥스는 지난 9일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확정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2025년도 재무제표 승인과 함께 정관 변경, 이사 선임 안건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사 선임 안건에는 현재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이길형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함께 이창희 위메이드 전략기획실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창희 실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신한은행 투자금융부 등을 거치며 금융, 대기업 전략, 투자금융 분야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2022년 위메이드 ‘탤런트투자팀’에 합류했으며 이후 전략기획실장으로 승진해 현재 그룹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사업 구조 정비 등을 총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그가 위메이드의 조직 개편과 경영 체계 재정비를 주도한 인물로 보고 있다. 위메이드는 지난 2025년 경영지원본부 체제를 재편하고 재무관리실을 재무관리본부로 격상하는 등 재무·지원 조직을 박
[FETV=신동현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멤버십 서비스 CJ ONE이 CJ 브랜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CJ ONE 회원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까지 CJ 브랜드 이용 후 포인트를 적립하면 추가 포인트를 제공하는 ‘적립 미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CJ 브랜드를 여러 곳 이용한 고객에게 단계별로 보너스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CJ ONE 앱에서 이벤트 참여 신청 시 즉시 10포인트가 지급된다. 행사 대상 브랜드는 Olive Young, CGV, Tous les Jours, 올리페페 등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CJ The Market, CJ OnStyle, TVING 등 CJ그룹의 온라인 서비스가 포함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CJ 브랜드 2곳에서 CJ ONE 포인트를 적립한 선착순 7000명에게 1000포인트가 지급된다. 이후 3곳의 브랜드를 이용해 포인트를 적립한 고객 가운데 3000명에게는 추가로 1000포인트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CJ ONE 포인트를 적립한 금액을 기준으로 실시간 ‘구매왕 랭킹’도 운영한다. 누적 구매금액 상위 10명에게
[FETV=신동현 기자]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S2W(에스투더블유)가 일본 정부기관과 보안 AI 솔루션 공급 계약을 확대하며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S2W는 일본 정부기관과 자사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 공급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서비스 제공 범위가 확대되면서 지난해 체결한 최초 계약 대비 약 3.5배 규모로 늘어났다. 퀘이사는 AI 기반 데이터 수집·분석 기술을 활용해 외부 사이버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이다. 조직 내부 보안 시스템에서 탐지하기 어려운 외부 위협 정보를 분석해 보안 대응 체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S2W는 지난해 3월 해당 일본 정부기관과 최초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위협 정보 상시 공유와 맞춤형 기술 지원 체계를 통해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이유경 S2W 해외사업총괄은 “일본 관련 위협 동향과 유출 정보에 대한 상시 보고와 맞춤형 기술 지원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며 “일본 정부기관이 위협 가시성을 강화하고 잠재 리스크를 조기에 식별할
[FETV=신동현 기자] LG CNS가 미국 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와 협력해 기업용 AI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과 생성형 AI를 결합한 기업용 AX(AI 전환)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LG CNS는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은 미국에서 열린 팔란티어 행사 ‘AIPCon’을 앞두고 체결됐으며 현신균 LG CNS 사장과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팔란티어는 기업 데이터 통합 및 분석 플랫폼 ‘파운드리(Foundry)’와 생성형 AI 기반 의사결정 플랫폼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를 제공하는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파운드리는 기업 내부에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해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플랫폼이며 AIP는 데이터 환경에 생성형 AI를 결합해 기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LG CNS는 이번 협력을 통해 파운드리와 AIP를 고객 기업 환경에 맞게 구축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팔란티어 사업 전담 조직
[편집자주] 알집과 알PDF 등 PC 유틸리티 프로그램 ‘알툴즈’로 이름을 알린 이스트소프트가 AI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10여 년간 AI 기술 연구와 서비스 개발을 지속하며 사업 구조 전환을 준비해 왔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이스트소프트가 준비해온 AI 기업 전환 과정과 함께 조직 체계 등 내부 구조 변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이스트소프트가 AI 전환 효과에 힘입어 창사 이후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영업적자가 확대됐다. 부채비율도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교환사채 발행에 따른 파생상품부채 변동 가능성이 향후 재무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이스트소프트의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잠정 실적은 매출 성장은 이어졌지만 적자 폭이 확대된 한 해로 나타났다. 연간 매출액은 106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4.2% 증가했고 2년 연속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다. 반면 영업손실은 189억원으로 전년 대비 손실 규모가 약 40% 확대되며 수익성 부담이 커졌다. 이 같은 흐름은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실적 구조와도 맞닿아 있다. 이스트소프트의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이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정리한 ‘CSR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다. 넷마블은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주요 국가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넥슨재단은 대학생 코딩 교육 봉사 프로그램 ‘헬로메이트’ 1기를 마무리했다. 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를 일부 국가에서 소프트 론칭했다. ◇크래프톤, CSR 임팩트 보고서 발간 크래프톤은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정리한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이 담겼다. 크래프톤은 해당 기간 디지털·AI 인재 약 1380명을 양성하고 누적 기부금 174억원 이상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디지털 인재 양성 ▲지역사회 참여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등 세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베터그라운드’, ‘크래프톤 정글’, ‘AI 펠로우십’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가운데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은 SW-AI랩, 게임랩, 게임테크랩 등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사회 활동으로는 재난 지원과 유기동물 보호, 보호종료아동 자립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포티넷과 협력해 차세대 보안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기반 보안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기업용 보안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기업 업무 환경에 대응한 보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양사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기반 보안 서비스 개발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SASE는 네트워크 연결과 보안 기능을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해 제공하는 보안 아키텍처로,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기술이다. 최근 기업 업무 환경이 사무실 중심에서 클라우드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직원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기업 시스템에 접속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복잡해진 접속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체계 구축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양사는 글로벌 최신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일관된 보안 정책을 적용하는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모든 접속 시도를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
[FETV=신동현 기자] NHN AD가 시니어 세대를 겨냥한 영상 수업 플랫폼을 선보이며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NHN AD는 5060 세대를 대상으로 한 1대1 영상 수업 애플리케이션 ‘오다시영’을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다시영’은 ‘오늘부터 다시 Young’의 줄임말로 경험과 배움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시니어 맞춤형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영상통화를 기반으로 한 1대1 수업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현재 운동, 언어, 음악 등 세 가지 분야에서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전문 강사와 실시간 영상통화를 통해 취미 활동이나 자기계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NHN AD는 서비스 기획 과정에서 5060 세대를 대상으로 인터뷰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이용자 요구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SNS 채널을 통해 시니어 이용자 인터뷰를 진행하고 가요제, 그림 그리기, 릴스 챌린지 등 콘테스트를 열어 이용자 참여를 유도했다. 회사 측은 이 과정에서 ‘배움과 경험의 공유가 일상에 활력을 준다’는 이용자 인사이트를 확인하고 이를 서비스 설계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NHN AD는 ‘오다시영’을 단순한 교
[편집자주] 알집과 알PDF 등 PC 유틸리티 프로그램 ‘알툴즈’로 이름을 알린 이스트소프트가 AI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10여 년간 AI 기술 연구와 서비스 개발을 지속하며 사업 구조 전환을 준비해 왔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이스트소프트가 준비해온 AI 기업 전환 과정과 함께 조직 체계 등 내부 구조 변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이스트소프트는 AI 기반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조직 개편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특히 2025년 말 기준 조직 구조에서는 C레벨 직책 확대를 통한 전문성 강화와 함께 AI 기술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조직 확장이 나타났다. 공공·교육 등 신규 시장을 겨냥한 사업 조직도 등장하며 변화 폭이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최고전략책임자 신설하며 AI 조직 확대 2022년 말 조직 구조는 전통적인 기능 중심 조직에 가까웠다. 대표이사 아래 Tech Center, AI사업본부, 비즈니스센터, 알툴즈사업실, UX실, 브랜드마케팅실, 재무관리실 등이 병렬적으로 배치된 형태였다. 2023년 말 기준 조직도에서는 AI 전환을 위한 전략 기능이 처음으로 강화됐
[FETV=신동현 기자]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애플의 실속형 모델 ‘아이폰 17e’를 출시하며 가입자 유치 경쟁에 나섰다. 각 통신사는 요금 할인과 콘텐츠 혜택, 액세서리 지원 등을 앞세워 고객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11일 아이폰 17e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폰 17e는 256GB와 512GB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256GB 모델 기준 출고가는 99만원이다. 전작 아이폰 16e와 동일한 가격이지만 기본 저장 용량을 2배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아이폰 17e에는 아이폰 17 시리즈와 동일한 A19 칩이 탑재됐다. 전면에는 세라믹 쉴드2가 적용돼 전작 대비 긁힘 방지 성능이 개선됐으며 최대 26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를 제공한다. 맥세이프를 지원해 최대 15W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카메라는 48MP Fusion 카메라가 적용돼 4K Dolby Vision 영상 촬영과 광학급 2배 줌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6.1인치 Super Retina XDR이 적용됐다. 통신사들은 다양한 요금 할인과 결합 혜택을 앞세워 판매 경쟁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다이렉트5G 76’ 요금제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