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만영씨 별세, 김병규(넷마블 대표이사)씨 빙부상=부산시민장례식장 603호, 발인 19일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이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 선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불법 사설서버 운영자 계좌 가압류 등 법적 대응에 나섰고 스마일게이트는 신작 ‘Windrose’ 출시를 예고했다. 네오위즈와 컴투스, NHN도 할인, 이벤트, 업데이트 등 이용자 대상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PS5·스팀 선공개 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 선공개했다. 이 게임은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RPG다. 멀티버스 설정을 적용한 오리지널 스토리와 함께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등 원작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과 요정숲 등 주요 지역을 탐험하며 4인 파티 기반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캐릭터 교체와 협력 기술을 활용한 전투 시스템이 적용됐다. PS5 버전에서는 듀얼센스의 햅틱 피드백과 어댑티브 트리거 기능을 지원한다. 전투와 낚시 등 콘텐츠에서 조작감 변화를 제공한다. 모바일 버전은 오는 24일 출시될 예정이다. ◇엔씨, ‘리니지’ 불법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와 SBS가 AI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영상 콘텐츠 제작과 IP 활용, 커머스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네이버와 SBS는 17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방문신 SBS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괄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AI 기반 미디어 기술 발전과 영상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협력을 진행한다. SBS의 제작 역량과 네이버의 웹툰·웹소설 IP를 결합한 콘텐츠 공동 제작과 함께, SBS 콘텐츠와 네이버 커머스 생태계를 연계한 사업 모델도 검토한다. 이번 협력은 방송 콘텐츠와 플랫폼, IP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사는 이를 통해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중소사업자(SME)와 창작자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네이버 임팩트’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 사업 확장도 지원한다. SBS는 기존 방송사의 역할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가 축적해온 플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고객 의견을 서비스와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고객자문단을 출범했다. 회사는 상품·서비스 기획부터 유통, 마케팅까지 다양한 과정에 실제 고객 의견을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난 16일 서울 성수동 T팩토리에서 고객 100명으로 구성된 고객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고객자문단은 직장인과 주부, 대학생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고객으로 구성됐다. SK텔레콤은 기존 고객자문단 역할을 고객과 회사가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 플랫폼 형태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또 신제품 출시 이후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 불편 요소를 파악하고 개선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자문단 권한을 확대했다. 자문단은 상품과 서비스, 마케팅 기획 단계부터 SK텔레콤 임직원과 함께 참여해 고객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고객 신뢰 활동에 대한 의견과 시장 반응을 전달하고 제도 개선 방안이나 신규 아이디어도 제안할 예정이다. 고객자문단은 SK텔레콤과 월 1회 정기 미팅을 진행해 신규 서비스와 혜택 등에 대한 의견을 논의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할 계획이다. 회사는 실행 가능성과 기대 효과가 높은 제안은 실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공간정보 기업 올포랜드와 협력해 차세대 버스정보시스템(BIS) 확산에 나선다. 양사는 RTK 기반 버스 위치 정보 서비스 고도화와 저전력 버스정보 단말 개발을 통해 스마트 교통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올포랜드와 차세대 BIS ‘AI 라이브버스’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렸으며 배준형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TF장과 남상관 올포랜드 사업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올포랜드는 공간정보 기술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처리와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등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양사는 지난해 초정밀 위치측위 기술인 RTK(Real Time Kinematic)를 기반으로 한 BIS ‘AI 라이브버스’를 공동 개발했다. AI 라이브버스는 RTK 기술을 활용해 버스 위치 정보를 센티미터 단위까지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시스템이다. 도로 상황과 날씨, 시간, 과거 운행 데이터 등을 AI로 분석해 버스 도착 예정 시간을 제공한다. 또 실시간 위치 정보 제공과 함께 단말기 유지보수, 운행 현황 통계 등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
[FETV=신동현 기자] 노타가 국내 최대 보안 전시회 ‘SECON 2026’에서 비전 언어 모델(VLM) 기반 보안 관제 기술을 공개한다. 회사는 현장에서 서버실 화재 감지, 군중 밀집 분석 등 공공·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보안 관제 데모 4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타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 보안 엑스포 ‘SECON 2026’에 참가해 비전 언어 모델(VLM) 기반 보안 관제 솔루션 ‘NVA(노타 비전 에이전트)’의 데모 영상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SECON은 보안·안전 산업 분야의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국내 보안 전시회다. 노타는 이번 전시에서 단순 객체 식별을 넘어 상황 맥락을 분석하는 NVA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NVA는 기존 컴퓨터 비전(CV)에 비전 언어 모델(VLM)을 결합한 영상 분석 기반 보안 관제 솔루션이다. 객체 식별을 넘어 영상 속 상황의 전후 맥락을 분석하고 위험 요소를 탐지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감지 규칙을 설정하면 시스템이 해당 상황을 인식해 이상 상황을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노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AI 영상 분석 기술 평가
[FETV=신동현 기자] 안랩이 AI 중심 전략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이사회 거버넌스에도 변화를 준다. 사외이사 중심의 이사회를 운영 중이라는 평가를 받는 안랩은 이호웅 호서대학교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선임했다. 이 후보는 약 20년간 안랩에서 근무하며 초대 CTO를 맡았던 인물로 AI와 보안 부문의 융합 연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왔다. ◇6년 만에 바뀌는 이사회…사외이사 중심 운영체제 구축 안랩은 지난 13일 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통해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확정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배당금 규모 확정,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정관 변경 안건에는 상법 개정에 따른 사외이사의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강석균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함께 고성천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재선임 안건이 상정됐다. 아울러 이호웅 호서대학교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도 포함됐다. 이번 이호웅 교수의 선임은 기존 원유재 사외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이다. 원유재 사외이사는 지난 2020년 안랩 사외이사로 합류해 약 6년간 이사회 의장직을 맡아왔다.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신작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첫 오프라인 행사를 마무리하고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넷마블은 ‘페이트/그랜드 오더’ 공식 방송 공개 행사를 예고했으며 스마일게이트는 ‘마작일번가’와 일본 애니메이션 ‘데이트 어 라이브 V’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컴투스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OOTP 27’을 글로벌 출시했고,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 기반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 2026’을 개최할 예정이다. ◇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오프라인 행사 마무리…국내 CBT 참가자 모집 넥슨은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첫 오프라인 행사 ‘아주르 프로밀리아X코믹월드’를 마무리하고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브컬처 행사 ‘코믹월드’에서 진행됐다. 넥슨은 행사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게임 관련 체험 프로그램과 무대 이벤트 등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드로잉월, 필오프월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코스프레 쇼, 드로잉 쇼 등이 진행됐다. 넥슨은 행사 이후 ‘아주르 프로밀리아’
[FETV=신동현 기자] NC AI가 ‘월드모델(World Foundation Model)’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전 세계적으로 로봇이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행동을 결정하는 ‘피지컬 AI’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현실 물리 환경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로봇 지능 모델 성과를 통해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모습이다. NC AI는 로봇 지능 연구 분야의 핵심 기술인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16일 밝혔다. 월드 모델은 로봇이 현실 세계의 물리 환경을 이해하고 행동을 예측하도록 만드는 AI 모델로,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피지컬 AI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현재 로봇 AI 분야의 주요 과제 중 하나는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학습한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는 예상치 못한 물리적 변수로 인해 오작동을 일으키는 이른바 ‘Sim2Real(시뮬레이션-현실) 격차’ 문제다. NC AI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실의 물리 법칙을 정밀하게 반영하는 월드 모델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모델이 영상 생성과 추론 단계를 거쳐 행동을 선택하는 구조라면, NC AI 모델은 잠재공간(Latent Space) 정보를
[FETV=신동현 기자] 안랩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등을 대상으로 AI 기반 보안 솔루션 공급을 확대한다. 안랩은 AI를 활용한 사이버 위협 탐지·분석·대응 기술을 기반으로 2년 연속 해당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안랩은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V3 제품군’ ▲SaaS형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솔루션 ‘안랩 EDR’ ▲샌드박스 기반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 솔루션 ‘안랩 SOAR’ 등 AI 기술이 적용된 보안 솔루션 5종을 제공한다. 안랩의 AX·MSP 전문 자회사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올해 신규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AI 어시스턴트 구축 지원 솔루션 ‘애크미아이(ACMEi)’ ▲생성형 AI 통합 보안 서비스 ‘시큐어브리지(SecureBridge)’ 등을 공급한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 의료기관 등 수요기업이 AI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정부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