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두산건설은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 227 일원에서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의 일반분양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난해 10월 청약 접수 당시에도 평균 9.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위브더제니스’가 적용되면서 기존 단지들과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고급 자재가 적용됐다는 점이 청약 성적과 빠른 완판의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단지 인근 중앙근린공원이나 구미종합운동장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조망권이 특징이며 구미시 전경을 담는 시야와 풍부한 채광까지 확보했단 설명이다. 단지 내 마련된 ‘제니스 커뮤니티’에는 레스토랑, 영화감상실, 게스트하우스, 사우나를 비롯해 지하 2층에는 건식세차장이 마련된다. 또 단지 인근에는 송정초·송정여중이 위치해 있고 구미시민운동장과 중앙근린공원,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 행정·의료시설이 밀집한 송정동 핵심 상권 등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지방 분양 시장 여건상 신규 단지가 단기간 완판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입주 시까지 성실 시공으로 구미 최고의 명품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지
[FETV=박원일 기자] HS화성은 19일 오전 대구 HS화성 본사 7층 컨퍼런스홀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지난 한 해 동안의 경영 성과를 돌아보고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환경 속에서 올해 HS화성이 나아가야 할 중점 전략과 실행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HS화성은 이번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기본에 충실 ▲데이터 기반 경영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올해 3대 핵심 경영 주제로 설정했다. 외부환경 변동성 및 원가·자금 리스크 확대 속에서 전략과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HS화성은 첫번째 경영의 핵심 축으로 ‘기본에 충실’을 제시했다. 공공·민간 각 분야별 수주 전략을 재정립하고 발주처 다변화를 추진하고 프로젝트별 품질·안전·원가·자금 관리 역량을 고도화한다.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의 재설계와 함께 신기술 발굴·확보에 나선다. 해외사업 확대 등 신규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을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체질 개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두번째는 ‘데이터 기반 경영’이다. HS화성은 전사통합관리시스템(ERP) 고도화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는 울산 남구 야음동 828-2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2개 동 규모다. 앞서 공급된 아파트(192가구)의 경우 100% 분양을 완료해 시장의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총 62실을 공급한다. 야음뉴타운에서 처음 공급하는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소형 타입 아파트 희소성이 높은 울산 남구에서 아파트를 대체할 상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실제 울산 남구는 내년까지 전용 60㎡이하 아파트 입주 물량이 단 39가구에 불과한 상황이다. 또한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아파트 규제가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오피스텔은 청약과 금융 측면에서 비교적 유연한 조건을 갖췄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당첨 이후에도 향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준주택으로 분류돼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최대 70% 수준까지 적용되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도 없다. 이와 함께 DL이앤씨는 계약금
[FETV=박원일 기자] 금호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을 시작으로 전국 9개 단지에서 당사분 4152가구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3배 증가한 규모로 2022년 이후 당사분 기준 최대 물량이다. 전체 공급 물량은 총 7201가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6개 단지 2055가구 ▲충청권 2개 단지 1327가구 ▲경상권 1개 단지 770가구로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첫 분양 단지는 오는 3월 공급 예정인 경기도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 ‘왕숙2지구 아테라’(가칭)다. 왕숙2지구 내 첫 분양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59~84㎡,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중학교·유치원 신설이 예정돼 있다. 4월에는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 148-6번지 일원에서 ‘안성 당왕지구 2차 아테라’를 공급한다. 지하 1층~지상 29층, 5개 동, 총 530가구 규모로 안성 중심생활권 이용이 편리하다. 같은 달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와 경북 구미시에서도 ‘아테라’가 공급이 이어진다. 평택 고덕동 A63블록에는 지하 1층~지상 27층, 6개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7일 부산 동래구 사직동 일원에 위치한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지하 4층~지상 39층 11개동, 1730세대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7923억 원 규모이다. 사직4구역은 부산 지하철 1·4호선 동래역, 3·4호선 미남역, 4호선·동해선 교대역이 인접하여 인근 주요 도심지로 이동이 편리한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주변에는 동래구의 풍부한 교육 인프라와 대형 백화점, 온천천, 사직종합운동장 등 정주여건을 고루 갖추고 있어 부산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대우건설은 사직4구역에 ‘푸르지오 그라니엘(PRUGIO GRANIEL)’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사직을 대표할 위대한 주거역작을 의미하는 ‘그랜드(Grand)’와 하늘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시엘(Ciel)’을 조합한 명칭으로 사직 중심 입지에 최상의 주거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대우건설의 의지를 담았다. 단지 특화를 위해 대우건설은 글로벌 설계사 ‘아카디스(ARCADIS)’와 협업하여 외관의 품격을 높였다. 두 곳의 최상층 스카이 커뮤니티와
[FETV=박원일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주택 중심 성장 구조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단행된 신임 대표 선임과 12월 계열사 흡수합병 완료는 단순한 인사·조직 개편을 넘어 ‘재무 구조’와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을 재설계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최근 수년간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왔다. 대형 주택 프로젝트를 연이어 확보하며 매출 규모는 확대됐고 수주잔고 역시 업계 상위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지방 주택시장 침체와 PF 부담이 동시에 부각되며 성장 방식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질문도 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룹은 경영 리더십 교체와 구조 개편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13년 만에 돌아온 ‘위기관리형 CEO’ 코오롱그룹은 지난해 10월 정기 인사를 통해 김영범 대표를 코오롱글로벌 신임 수장으로 내정했다. 김 대표는 과거 코오롱글로벌 전신인 코오롱건설의 구조조정과 통합 과정을 직접 경험한 인물로 약 13년 만의 복귀다. 그는 제조·화학 계열사에서 장기간 대표를 역임하며 사업 재편과 수익성 개선을 이끈 경영자로 평가받는다. 특히 범용 사업 위주의 구조를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전환하고 자산과 사업을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이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192 일원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2개동, 총 99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4840억원이다. 롯데건설은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을 적용할 예정이다. ‘르엘’ 브랜드에 걸맞게 글로벌 해외건축 설계사인 JERDE(저디) 등과 협업해 세계적 수준의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송파구의 하이엔드 랜드마크 단지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설계안을 제안했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단지 일대에 동서남북으로 뻗어나가는 통경축 등 총 1.5km에 달하는 순환 산책로를 비롯해 3개 테마의 정원 등으로 구성된 녹지공간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민들의 주거 및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총 5개 테마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 상가 등의 부대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일대에서는 개롱근린공원, 오금근린공원, 올림픽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가든파이브, 롯데월드몰
[FETV=박원일 기자] 우미건설은 최근 공간정보 전문 기업 메이사와 ‘시공 기록 자동화 및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열린 협약식에는 김혜원 우미건설 상무와 메이사 최석원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메이사는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국내 건설사 다수에 드론 및 위성데이터 기반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공급하는 건설 드론 데이터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 우미건설은 2024년부터 전 현장에 메이사의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축적된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플랫폼을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업무 최적화 기능 강화, 시공 기록 자동화 구축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장기적으로는 드론, 360도 카메라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시공·안전·품질 관리에 활용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통합 운영 체계’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우미건설은 스마트 건설 기술의 실증과 내재화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 자체 개발 AI인 ‘린GPT’, 드론 기반 관제 시스템 ‘메이사(회사 이름과 동일)’, ‘스마트 리바체커(
[FETV=박원일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17일 오후 12시 국내에서 가장 긴 길이를 자랑하는 6.1km의 ‘실크로드 슬로프’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예년보다 낮은 기온과 집중적인 제설 노력을 바탕으로 실크로드 슬로프를 전년 대비 일주일 앞당겨 개장했다. 덕유산의 수려한 능선을 따라 내려오는 실크로드 슬로프는 총길이 6.1km로 국내 슬로프 중 가장 긴 활주 거리를 자랑한다. 실크로드 슬로프는 해발 1520m의 덕유산 설천봉 정상에서 시작된다. 구름 사이를 뚫고 내려오는 탁 트인 조망과 함께 산 능선을 따라 흐르는 곡선 코스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에게 마치 하늘 위를 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슬로프 중간 지점에는 휴식 공간인 ‘돌체 휴게소’가 운영 중이다. 장거리 라이딩으로 지친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끈한 라면과 어묵 등 다양한 간식이 준비되어 있어 설원 위에서 즐기는 별미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또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스키강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문 강사진과 함께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 제공으로 보호자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강습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국내 스키장 가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미래 건설 산업을 이끌어갈 혁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모집은 최근 건설 현장 트렌드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총 10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플랜트전기·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품질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등 4개 과정은 3월에 개강하고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스마트시티 등 2개 과정은 4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전기설비시공실무 ▲BIM건설관리 ▲스마트플랜트 ▲스마트안전 등 4개 과정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모집을 진행해 6월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모든 교육 과정은 고용노동부와 현대건설이 함께하는 국비지원 취업 교육과정으로 교육비, 실습재료비, 교재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정 금액의 자비 부담(국민내일배움카드 운영규정에 의거)이 발생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 사용이 가능한 자이며 전형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소정의 훈련장려금 혜택도 주어진다. 교육 수료자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동종 건설사 및 협력사로의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근무지로 디에이치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