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주영 기자] 호반건설이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건설폐기물 처리 및 건자재 전문기업 장형그룹, 재활용 솔루션 개발 기업 에코리믹스와 ‘건설폐기물 자원 순환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 소환순 장형그룹 회장, 홍제태 대표, 송호재 에코리믹스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호반건설은 건설 폐기물 처리 효율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3사는 ▲건설 현장 폐기물(철거 자재, 폐콘크리트, 폐목재 등) 업사이클링(Upcycling)을 통한 보도블록, 옹벽블록, 인조대리석, 저탄소 콘크리트 등의 제품 생산 ▲폐기물 운반 관리 디지털 플랫폼 개선 등 건설 분야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친환경 건설 방안을 모색해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순희(향년 71세)씨 별세, 이달우씨 부인상, 이우용·이기연씨 모친상, 정영진(대우건설 법무1팀장)씨 장모상 = 12일 오전 9시30분, 계명대 경주동산병원 장례식장 특101호실, 발인 12일 오전 9시30분, 경주 내남면 선영, 054-770-9458.
[FETV=김주영 기자] 건설업계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활용한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AI 기반 시스템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AI 기반 계약문서 분석 시스템 ‘바로답 AI’를 개발해 해외 프로젝트 계약서 분석 업무를 혁신하고 있다. 기존 Rule 기반 지식관리 시스템을 거대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로 고도화해, 계약서 내 복잡한 조항을 자동 분석하고 프로젝트 리스크를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바로답 AI’는 자연어 질의응답 기능을 갖춰 담당자가 계약서에서 특정 내용을 검색하면 AI가 관련 정보를 즉각 제공한다. 또한, 멀티모달 기술을 적용해 문서 내 이미지와 표까지 분석할 수 있어 계약 조건 비교, 공기 연장 클레임 절차 작성 등 복잡한 계약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AI 기술 연구개발 스타트업 ‘젠티’와 협력해 플랜트 및 건설 분야에 특화된 LLM을 개발했다. 기존의 범용 AI 모델과 달리, 플랜트 건설 관련
[FETV=김주영 기자] HDC그룹은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우호적 협력관계 강화를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5일, 김회언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과 함께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HDC그룹과 중국과의 관계를 강조하며 향후 협력을 강화할 것을 논의했다. 정 회장은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에게 그동안 HDC그룹이 중국에서 펼쳐온 사업과 투자 등에 대해 설명하고, 각 분야에서 더욱 긴밀하게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것을 논의했다. HDC그룹은 첨단소재부품 제조기업인 HDC현대EP와 더불어 종합악기문화기업인 HDC영창 등을 통해 중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편, 정몽규 회장은 다이빙 주한 대사의 대한축구협회장 당선 축하에 화답해 중국 축구 성장을 기원하며, 7월 동아시안컵에서 열릴 한·중·일 축구경기도 서로 간의 우호관계 증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김주영 기자] 호반건설이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건설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스마트 건설 솔루션 도입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VR 안전교육 ▲클라우드 기반 검측 지원 ▲바닥 소음 저감형 구조 개발 ▲자체 개발 실시간 CCTV 통합관제 시스템 및 모바일 하자 관리 앱 등 현장 밀착형 기술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드론을 활용해 토공량 산출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드론 촬영은 지표면 형상을 3D 모델링하여 정확한 토공량 산출이 가능하게 하고 공정 및 원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현장 근로자 실시간 위치 추적 기술도 주목할 만하다. 스마트폰 GPS를 활용한 이 시스템은 현장 인력의 동선 관리를 통해 위험 지역 출입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작업 구간의 안전 통제를 강화할 수 있게 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스마트 건설 기술을 적극 도입해 건설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호반건설은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첨단 기술 개발과 적용 분야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김주영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9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프로배구 경기에 힐스테이트 입주민 및 계약자를 초청해 단체 관람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힐스데이’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힐스테이트 입주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라이프스타일과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입주민 전용 앱인 ‘마이힐스(my HILLS)’ 와 유튜브 채널 ‘힐스캐스팅’ 응모 이벤트를 통해 100명의 고객을 선정했다. 힐스테이트 고객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은 현대건설 배구단은 양효진, 김연견, 이다현, 정지윤, 김다인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다. 현대건설은 홈구장인 수원 실내체육관에 초청 고객 전용 관람존을 마련해 단체 응원전을 진행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리더’라는 브랜드 가치를 위해 입주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스포츠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체험과 참여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FETV=김주영 기자] '3연임'에 도전하는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한화건설) 대표이사가 실적 반등 카드인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해부터 복합개발과 데이터센터를 두 축으로 삼아 수익성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수서역 환승센터 등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시에 창원 IDC 클러스터를 비롯한 데이터센터 사업을 본격화하며 회사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김 대표의 임기는 이 달까지로, 실적 개선 여부가 3연임의 중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967년생인 김 대표는 성균관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후 1991년 한화그룹에 입사해 33년간 그룹 내 주요 보직을 거친 정통 ‘한화맨’이다. 한화 기획담당, 한화큐셀코리아 대표이사, 한화 방산부문 대표이사를 거쳐 2022년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그룹 내에서 전략·기획 전문가로 평가받는 김 대표는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하며 내실 경영을 강화했다. 한화건설이 플랜트 및 해상풍력 사업을 한화오션으로 양도한 것도 그 일환이다. 이를 통해 건축·토목(인프라)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복합개발 및 데이터센터 사업에 집중하
[FETV=김주영 기자] GS건설이 AI를 활용, 언제 어디서든 공사 기준을 검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자이북 (Xi-Book)’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GS건설이 자체 개발한 ‘Xi-Book(자이북)’은 5,000페이지가 넘는 GS건설의 주택 공사 시공기준 표준 시방서, LH 시방서 등을 AI를 활용해 최신 기준을 알려준다. 그동안 품질 점검 시 일일이 서류나 파일을 통해 찾아봐야 했던 자료들을 AI 로 학습된 ‘자이북’에 궁금증을 검색하면, 수초만에 원하는 정보 검색이 가능하다. 또한 검색 질문에 대한 내용 외에도 관련 유튜브 영상 링크까지 알려줘, 시공 기준에 익숙하지 않은 저 연차 엔지니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검색 내용을 링크를 통해 동료 직원들과 공유, 원활한 소통으로 업무효율성도 높일 수 있게 된다. ‘자이북’은 작년 11월까지 파일럿 형태로 일부 현장 적용해, 실제 담당자들이 사용 후 제안한 개선 사항을 통해 보완해 나가는 형태로 발전시켜 현장의 활용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Gen AI를 활용해 이미지, 텍스트를 추출하는 기능을 추가했고, 기존에 GS건설이 가지고 있었던 사내 데이터를 AI로 학습시
[FETV=김주영 기자] 롯데건설은 전국 현장의 모니터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과 영남권, 호남권 등 3개 권역에 안전점검센터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지난 7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수도권 안전점검센터에서 권역별 안전점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영천 최고안전책임자(CSO)를 비롯해 안전점검센터 센터장 등 롯데건설 주요 안전보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건설은 권역별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해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중대 사고가 감지되면 작업중지권을 활용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하고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본사의 안전상황센터와 연계해 CCTV를 통해 안전관리가 저조하거나 취약한 고위험 현장의 사각지대까지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더불어, 각 권역 안전점검센터에는 안전직 인력뿐만 아니라 기술직 인력도 배치해 기술 관련 안전점검 지원과 현장 지도에 나선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권역 안전점검센터 개소는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 확립을 위해 올해 새롭게 수립한 3대 핵심전략의 일환이다”며, “앞으로 안전점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현장 중심 안전활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FETV=김주영 기자] 워크아웃(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인 태영건설이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태영건설이 한숨을 돌릴 것으로 보는 가운데 경영정상화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9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지난해 7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제3자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를 통해 금융권 채무 일부를 주식으로 전환했다. 작년 7월 유상증자를 통해 약 28억원(284만4125주), 12월 추가 유상증자로 약 137억원(595만284주)의 채무를 출자로 전환시켰다. 이 중 7월 유증은 기업개선작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68회 공모사채 투자자를 대상으로 채무를 출자로 전환하는 방식이었다. 이를 통해 태영건설의 부채 부담이 다소 완화됐으며, 자본잠식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다. 작년 3분기까지 자본총계가 마이너스(-) 4402억원였다가 유상증자 이후 5398억원으로 바뀌며 자본잠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만큼 재무구조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자산매각으로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집중했다. 태영건설은 지난해 10월 루나엑스 골프장(경상북도 경주시 천북면 소재)을 1956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여의도 태영빌딩(서울시 영등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