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남양유업이 지난 4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5년 사랑 나눔의 장’에서 취약노인 돌봄과 지원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독거노인 보호를 위한 꾸준한 돌봄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된 결과다. ‘사랑 나눔의 장’은 올해로 15회를 맞은 행사로 복지부의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에 참여해 취약노인 보호와 복지 향상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격려하는 자리다. 이 사업은 복지부가 주최하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사회적 돌봄망을 구축하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2010년부터 10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유업을 비롯해 복지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남양유업은 장관 표창 수상과 함께 복지부와 재협약을 체결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복지부와 협약 이후 꾸준히 취약노인 보호체계 강화에 앞장서 왔다. 전국 각 사업장과 지역 노인복지기관을 1:1로 연계해 매월 임직원이 시설을 찾아 ‘맛있는우유GT’ 1만여 개를 전달하며 어르신의 건강과
[FETV=김선호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은 협력사와의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가구업계 최초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협력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도입된 지표다. 매년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동일한 비율로 합산해 5개 등급으로 발표한다. 특히 한샘은 동반성장지수 양대 평가 요소 중 하나인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공정거래 준수와 협력사 신뢰 구축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로 공정거래위원회 직권조사 2년 면제, 하도급거래 모범업체 1년 지정,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사전심사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한샘은 협력사 대상 저금리 대출 제도 ‘상생펀드’ 운영, 기술자료 임치 수수료 지원 등 협력사 기술보호 강화, 협력사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지원, 협력사 정규직 채용지원, 직원 가족 장학금ㆍ치료비 지원 등 협력사 복리후생 개선, 자체적인 전사 준법 윤리 관리체계 '준법윤리지수' 도입 등을
[FETV=김선호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강원도 도계지역에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12월 4일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성다이소 임직원이 도계 탄광촌 지역에 방문해 취약가정 및 지역아동센터에 연탄 2800장과 등유 1900L 등을 전달했다. 강원도 삼척시 도계지역은 1960년대 대표적인 탄광촌으로 당시 탄광개발 활성화와 수요 증가로 황금기를 누렸으나 수요 감소와 석탄합리화 정책으로 광산이 문을 닫기 시작하면서 지역 경제도 불황을 겪게 됐다. 올해 6월에는 마지막 공영 탄광인 도계광업소마저 폐광하며 근로자들이 마을을 떠났고 경기침체 및 조손가정 증가에 따라 아이들에 대한 교육 등 지원이 더욱 열악해진 상태이다. 도계지역의 어려움을 전해들은 아성다이소는 2019년 도계지역 내 센터에 맞춤형 아동·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글로벌비전과 MOU를 체결했다. 2019년~2024년까지 6년간 약 1만7000장의 연탄 외 난방유, 행복박스를 전달했으며 도계지역 아이들과 함께 ‘다이소 매장’을 방문하는 등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한 행복박스는 아이들의 교육과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기구, 장
[FETV=김선호 기자]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가 아랍에미리트 인사들과 함께 콜마그룹을 찾았다. 윤동한 회장과 슈뢰더 전 총리의 인연으로 성사된 이번 방문은 콜마그룹과 신규 비즈니스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콜마홀딩스는 지난 2일 슈뢰더 전 총리 부부와 아부다비 투자진흥청 관계자 등이 한국콜마·콜마비앤에이치 세종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슈뢰더 전 총리는 이날 부인인 김소연 슈뢰더-김 비영리재단 이사장과 함께 세종공장을 둘러봤다. 동행한 모하메드 알 호사니 아부다비 투자진흥청 최고책임자와 메이드 알 함마디 EKFS 회장, 레이먼드 셰플러 HITI 대표 등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산라인 투어를 진행하며 콜마그룹의 저력을 확인했다. 공장 투어를 마친 후에는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사회공헌부문 각자대표와 환담을 나눴다. 윤 회장은 슈뢰더 전 총리 부부와 오랜 인연이 있다. 김소연 이사장은 2014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정부 무역투자진흥공사의 한국 대표로 활동하며 월드클래스 300기업 협회장인 윤 회장과 인연을 맺었다. 김 이사장은 윤 회장이 독일 아헨공대와 프라운호퍼 연구소 등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했으며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우수기업 부문 최우수기업’을 수상했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대표 ESG 평가 기관으로 올바른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2003년부터 환경, 사회, 지배 구조 3가지 부문에 걸쳐 기업들의 평가 등급을 발표해왔다. 2025년에는 KCGS는 코스피, 코스닥 상장 1024개사와 비상장 66개사를 더한 총 1090개사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신세계백화점은 통합된 ESG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 사회 공헌 · 중소 협력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지속 성장 가능한 ESG 경영 실천 모델을 보여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세계백화점의 ‘최우수 기업상’ 수상은 대규모 유통업계 최초의 수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올해 신세계백화점이 펼친 대표적인 ESG 활동으로는 취약 계층 청소년 교육 지원, 시각장애 연주단 후원, 폐 유니폼 업사이클링 활동, 한국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등이 있다. 2025년 신세계백화점은 29년간 진행해 온 희망장학금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지역 상생, 인재 양성, 장기 지원’을 목표로 ‘위
[FETV=김선호 기자] 차바이오그룹은 4일(현지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차병원에서 한화손해보험, 한화생명과 바이오,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금융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차바이오그룹(차바이오텍·차헬스케어·차AI헬스케어)의 의료·바이오 기술력 및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과 한화 금융·보험사의 사업 인프라를 결합해 보험과 헬스케어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신규 사업을 공동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중장기적으로 헬스케어와 금융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고도화해 생애주기 기반 라이프케어 밸류체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양측은 ▲여성 대상 프리미엄 웰니스·헬스케어 사업 ▲보험고객 대상 건강관리 프로그램 ▲ AI·데이터 기반 질환 조기케어 및 질병 예측 모델 ▲해외 보험-헬스케어 융합 신규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구체적인 과제와 실행 방식은 향후 공동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차바이오그룹은 한화손해보험과 여성 웰니스, 예방의료, 항노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복합 헬스케어 사업을 공동 기획한다. 플래그십 여성 웰니스 센터 운영, 회원제 서비스, 예방의학 기반 프로
[FETV=김선호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구강청결 스프레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민트 롱래스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가그린 스프레이 라인업을 확장한 제품으로 입문자용 ‘가그린 후레쉬브레스민트’보다 강렬한 상쾌함과 긴 지속력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가그린 후레쉬브레스민트 롱래스팅’은 청량감을 극대화한 스파이시 민트향을 적용해 강한 민트향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유효성분인 세틸피리디늄염화물을 함유해 구취 및 프라그 제거에 도움을 주며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용 직후뿐 아니라 6시간 후에도 구취 유발 물질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신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강한 민트향과 오랜 지속력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개발한 제품”이라며 “회의, 데이트 등 장시간 활동 시에도 더욱 오래가는 상쾌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그린 구강청결 스프레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민트’는 최근 중국SNS에서 자발적 바이럴을 일으키며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5월부터는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돼 현지 유통을 확대하며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고 있
[FETV=김선호 기자]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종 공모가 희망밴드 중 최상단인 주당 2만2500원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향후 3년 동안 추가적인 자금조달 없이 운영을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5일 알지노믹스는 최근 수요예측에 총 222곳에 달하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총 13억1156만2395주를 신청했고 848.9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참여수량 100%가 밴드 최상단인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이로써 희망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액을 확정했다. 알지노믹스가 상장을 위해 공시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추정 순이익을 산출한 후 이에 따른 기업가치를 4365억원으로 평가했다. 적용 주식 수 1425만9479주를 적용하면 주당 평가가액은 3만609원이다. 평가액 대비 할인율 44.46%~26.49%를 적용해 희망공모가액 밴드를 1만7000원에서 2만2500원으로 정했다. 수요예측 결과를 토대로 공모가액을 확정하기 위한 단계다. 이성욱 대표는 올해 12월 3일 개최한 기업설명회에서도 수요예측에 따른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글로벌 온라인 여행 서비스 플랫폼 거대 생태계를 향한 ‘초대형 승부수’를 던졌다. 신세계면세점은 알리바바그룹 산하 온라인 여행 서비스 플랫폼 ‘플리기’와 방한 관광객 대상 쇼핑 혜택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플리기 단일 플랫폼 제휴에 그치지 않고 알리바바그룹 산하 기업들과의 연계 가능성을 염두에 두며 향후 협력 범위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최근 K-컬처 열풍에 힘입어 한국이 아시아권 핵심 관광지로 부상하고 방한 중국 개별관광객 수요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온라인 여행 플랫폼 기반의 여행 준비가 빠르게 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러한 흐름을 기회로 삼아 연간 5억명의 회원을 보유한 플리기와의 협력으로 중국 관광객 선점 효과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플리기는 2016년 설립된 알리바바그룹 산하 온라인 여행 플랫폼으로 중국 국내외 2만5천여 개 항공 노선과 전 세계 150만개 이상의 호텔 제휴 상품, 8천개가 넘는 테마파크·관광지 상품을 제공하는 중국 대표 온라인 여행 서비스 플랫폼이다. 특히 알리바바의 프리미엄 유료 멤버십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세계지식재산기구 관계자과 만남을 갖고 K-뷰티의 글로벌 영역 확장에 따른 지식재산권 보호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에이피알은 지난 4일 WIPO 앤드루 스테인즈 사무차장보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지식재산처 관계자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에이피알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에는 에이피알의 법무 및 지식재산권 실무 관계자들도 참석한 가운데 함께 본사를 둘러보며 세계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에이피알의 제품들과 짧은 역사 속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낸 에이피알의 역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967년 설립된 WIPO는 전세계 194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UN산하 전문기구로 우리나라는 지난 2004년 가입을 완료한 바 있다. 특허와 상표, 디자인 등 흔히 지식재산권으로 분류되는 권리에 대해 국제적인 보호와 조정 업무를 진행하며 기업과 개인의 혁신과 창의성 발휘를 격려하는 단체다. 특히 세계 곳곳에서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경제 성장과 기술 혁신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이번 방문을 통해 그간 WIPO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뷰티 디바이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