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한미그룹이 지역사회와의 나눔과 상생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제약업계 최초로 7년 연속 인증과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행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고 정부 차원에서 그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공신력 있는 인증 제도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승인받아 그룹 차원의 우수한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가능 경영 실천을 입증했다. 한미약품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도입 시점부터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매년 인증을 획득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서 모범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미그룹은 오랜 경영이념인 ‘인간존중’과 ‘가치창조’를 바탕으로 제약기업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한미그룹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
[편집자 주]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이 지난해 공개됐다. 상장사는 해당 지침을 따라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밸류업을 이루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시장과 맺은 약속이기도 했다. 이로부터 1년이 지난 현재 FETV가 각 사의 이행 현황을 점검해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국내 편의점 시장에서 점포 수 1위를 점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연평균 매출 성장률 5% 목표를 제시한 가운데 2026년에 이를 넘어선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지주사 BGF에 지급할 2026년 상표권 사용료를 올해 대비 13.6% 증가시키면서다. BGF리테일은 최근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BGF상표권(브랜드)에 대한 사용료로 지주사 BGF에 200억원을 지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상표권 사용료는 광고선전비를 제외한 매출의 일정 비율로 산출한다. 이와 함께 BGF상표권에 대한 2025년 예상 거래금액을 176억원으로 집계했다. 변동 가능성이 있지만 2026년 거래금액으로 산정한 금액이 200억원이라는 점을 적용하면 매출이 올해 대비 13.6%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올해 3분기 누적
[FETV=김선호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본사, 중앙연구소, 생산본부 등 3개 사업장이 3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세 곳 모두 최고등급인 ‘S등급’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인정하는 제도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ESG 경영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5등급으로 평가한다.유한양행은 2023년부터 본사, 중앙연구소, 생산본부 3개 사업장이 서울, 경기, 충북 지역에서 각각 인정제에 참여해 매년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어 왔으며, 2025년에는 처음으로 전 사업장이 동시에 최고등급(S)을 획득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유한양행 중앙연구소는 지난 4일 엠블던 호텔에서 열린 ‘경기도 지역사회공헌인정의 날’ 행사에서 제약업 전문성을 살린 청소년 연구원 멘토링 프로그램과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임직원 봉사단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사업장별 특성을 살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FETV=김선호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지난 5~6일 양일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 6층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선정된 외식업 소상공인 가게를 소개하는 ‘TOP3 셰프의 식탁’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TOPS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함께 성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민간 주도로 발굴·지원하는 육성 사업이다. 배민은 외식업 분야를 맡아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컨설팅, 브랜딩 등 단계별 육성을 담당하고 있다. TOP3에 오른 세 곳은 뉴욕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수제 버거집 '데일리픽스'와 대구 야시장 푸드트럭에서 시작해 가맹사업 시작 3년 만에 전국 30여 곳 가맹점 규모로 성장한 '호랑이쌀국수', 20년 경력의 셰프가 만든 광주 최초 수제 젤라또 전문점 ‘글라시에 홍'이다. 팝업 스토어는 시식 공간과 홍보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시식 공간에서는 특별 메뉴를 구성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시식 행사를 열었다. 시식 음식은 당일 모두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편집자 주]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이 지난해 공개됐다. 상장사는 해당 지침을 따라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밸류업을 이루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시장과 맺은 약속이기도 했다. 이로부터 1년이 지난 현재 FETV가 각 사의 이행 현황을 점검해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한미그룹의 지주사 한미사이언스가 최근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연평균 매출 성장률 목표를 더 높였다. 1년 전 한미사이언스 연결기준 연평균 매출 성장률로 ‘13.3%’ 목표했고 이번에는 계열사별 최고 33%를 제시했다. 최근 공시한 한미사이언스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르면 한미그룹의 올해 총 매출로 2조원 수준을 예상하고 2030년 계열사 합산 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했다. 연평균 약 20% 성장률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제시한 13.3%에 비해 6.7%p 상향됐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한미사이언스는 올해 연결기준 1조3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1조2834억원을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1.3%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연평균 매출성장률 13.3%를 제시한 것에 비하면
[FETV=김선호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공식 서포터즈 프로그램 ‘스파오 크리에이터’ 1기를 12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스파오 크리에이터는 스파오의 신상품과 시즌별 주요 기획전 아이템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공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스파오는 UGC 기반 브랜드 자체 서포터즈를 운영해 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일상 속 스파오 스타일링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스파오와 패션을 사랑하는 20대 고객이다.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동자 중 월 2회 이상 콘텐츠 업로드가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스파오 크리에이터 1기는 2026년 1월 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운영된다. 해당 서포터즈는 틱톡·인스타그램 등 Z세대가 즐겨 사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스타일링 숏폼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스파오 크리에이터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 경비와 스파오 신상 아이템이 제공된다. 월단위 팀·개인별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 리워드가 지급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최종 우수 활동자에게
[FETV=김선호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연말 시즌을 맞아 슈피겐코리아의 팬덤 IP 플랫폼 ‘페스티버’와 협업한 ‘테라 크리스마스 에디션’ 굿즈 1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MZ세대가 선호하는 휴대폰 꾸미기 열풍과 테라의 시즌 한정 에디션 인기를 결합해 브랜드 경험을 한층 다채롭게 확장하고자 기획했다. ‘페스티버x테라 크리스마스 에디션’ 13종은 테라의 청정한 이미지를 배경으로 산타가 맥주를 들고 있는 일러스트, 크리스마스 모자를 쓴 테라 맥주잔, 테라 병뚜껑을 활용한 트리 등 연말 분위기를 담은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매 시즌 새로운 비주얼을 선보여온 테라의 한정판 굿즈 라인업에 모바일 액세서리라는 친근한 형태로 접근성을 더했다. 협업 제품은 페스티버 네이버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무신사,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페스티버 네이버 스토어에서는 25일까지 전 제품 25% 할인 프로모션과 구매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오성택 전무는 “그동안 테라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가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유망한 ‘K-패션’ 브랜드 발굴과 패션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손을 잡았다. 무신사는 5일 서울 성수동 무신사 성수 N1 본사에서 서울시와 함께 ‘서울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시 주용태 경제실장과 무신사 박준모 대표, 서울패션허브 이혜인 센터장, 서울시 소재 봉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차세대 K-패션 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패션 시장 트렌드가 빠르게 급변하는 상황에서 브랜딩 경험이 적은 중소 브랜드에는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시 소재 중소 봉제업체에는 무신사가 운영하는 브랜드 제품의 생산 일감을 연계하여 동반성장을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무신사와 서울시는 2026년 초까지 제품 디자인과 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유망 브랜드 30여개를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선발된 신진 브랜드를 위해서 시제품 생산과 해외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등의 브랜드 역량 강화를 돕는다. 무신사는 유망 브랜드에 대해서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과 온라인 기획전 마케팅 제공 등으로
[FETV=김선호 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한국ESG기준원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부문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주요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해 각 분야 및 ESG 통합 등급을 공표하고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풀무원은 2021년 KCGS ESG 평가에서 ‘ESG 대상’을 수상한 이래 올해 지배구조 부문에서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ESG 대표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풀무원은 지배구조뿐 아니라 환경·사회 부문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인정받아 ESG 통합 A+ 등급을 달성했다. 통합 A+ 등급은 평가 대상 805개 기업 중 19개사만 획득했으며 이는 상위 약 2.4%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풀무원의 이번 수상은 이사회 투명성 및 실질적 역할 수행, 이사회 산하 위원회의 모범적 운영, 주주권 보호 제도 재정비, 투명한 소유 구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풀무원 이사회는 활발한 토론과 실질적 의사결정을 기반으로 주요 경영 전략을 논의하고 조언하는 핵심 의사결정 기구로 운영되고 있
[FETV=김선호 기자] 노랑풍선은 지난 4일 정읍시청실에서 정읍시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지역 특화 관광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정읍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노랑풍선 국내사업부 이희원 이사, 김광희 부장을 비롯해 정읍시 최준양 관광체육국장, 서미현 과장 등이 참석했다. 최근 국내 여행시장은 지역 고유의 스토리·문화·체험이 결합된 ‘로컬 기반 맞춤형 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대도시 중심 여행에서 벗어나 독창적인 콘텐츠를 갖춘 중·소도시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문 여행사의 기획력과 지자체의 관광자원을 결합한 공동 마케팅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노랑풍선은 정읍시의 역사 유산과 생태·자연 관광지, 지역 특산품 등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상품으로 기획하고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이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랑풍선과 정읍시는 정읍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정읍 기반 신규 기획상품 개발 및 판매, 역사·문화·생태 체험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