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티 브랜드 오설록이 설을 맞아 정성을 담은 티 세트와 풍성한 혜택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도약하는 새해의 기운을 담아 정성으로 전하는 설 인사’ 테마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2월 3일부터 18일까지 오설록 직영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설록 직영몰에서는 구매 금액대별 쿠폰팩과 요일별 타임딜 등 다양한 온라인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매주 월·수·금요일에 진행하는 ‘하루 특가 타임딜’을 통해 베스트 티 세트와 조합 세트를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대표 프리미엄 세트인 ‘티 에디션 헤리티지’와 ‘티 에디션 스페셜’은 은은한 비침이 특징인 노방 보자기 포장이 더해져 고급스러움을 완성했다. 전국 오설록 티하우스와 백화점 티샵에서는 주요 선물 세트 할인과 함께 오프라인 전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구매 금액별로 설날 트라이얼 키트를 증정하고 한복 가방 1만원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한복 가방은 청록색 양단 원단에 2026년 말의 해를 상징하는 자수를 더해 실용적인 크기와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갖춰 명절 선물의 특별함을 더했다. 오설록 2026 설 선물 프로모션은 오설록 직영
[FETV=김선호 기자] G마켓이 12일까지 진행하는 명절 빅프로모션 ‘2026 설 빅세일’에 ‘온에어 핫템’ 코너를 추가하고 그룹 H.O.T.의 광고 영상 속 상품을 모아 할인 판매한다. 온에어 핫템은 G마켓이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H.O.T.의 설 빅세일 광고 영상 7편에 등장하는 상품들로 구성했다. H.O.T.의 대표곡 가사에 유쾌하게 녹여낸 한우, 간장게장, 먹태, 가쓰오 우동, 컴퓨터, 파스 등이다. 그 외에도 식품, 패션, 건강용품, 디지털 카테고리 추천상품도 함께 특가딜로 구성해 매일 자정마다 6개씩 선보인다. 최대 75% 할인 판매하는 초특가 한정수량 상품이다. 먼저 3일에는 ‘라오메뜨 전설의 패치 레전드 파스’, ‘풀리오 풀리지 허벅지 종아리 마사지기’ 등을, 4일에는 ‘신선집중 연평도 암꽃게 간장게장’, ‘스팸 스마일 4호 선물세트’ 등을 제안한다. 5일에는 ‘갤럭시탭 S11 128GB’, ‘LG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등을 6일에는 ‘팔콘S 천연가죽 안마의자’, ‘락토핏 골드 50포*6통’ 등을 할인 판매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설 빅세일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데뷔 30주년을 맞
[FETV=김선호 기자] 쿠팡이 작년에 인구감소지역 등 지방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과 수산물이 9000톤을 넘어섰다. 전국 농어촌의 우수 농수산물을 적극적으로 직매입해 새벽배송과 산지직송으로 농어촌 판로를 확대한 결과다. 올해도 생산인구 감소, 잦은 기후변동, 고물가 등 ‘3중고’에 놓인 지방 농어촌에서 신규 매입 산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3일 쿠팡에 따르면 작년 인구감소지역을 비롯한 지방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과 수산물은 9420톤을 기록했다. 사과·참외·포도·복숭아·수박 등 과일 30여종, 고등어·갈치·옥돔·꽃게·새우·꼬막 등 수산물 30여종이다. 과일 매입 지역은 전남과 충북 충주, 경북 고령군 등 7곳, 수산물은 경남 남해군과 거제, 전남 신안, 충남 태안, 전남 영광, 제주도 등 10곳이다. 쿠팡의 과일과 수산물 매입량은 2023년 6710톤, 2024년 7370톤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024년 대비 작년 매입 규모 성장률은 28%로 2023년 대비 2024년 성장률 보다 높아졌다. 쿠팡은 물류 인프라 투자를 도서산간·인구감소지역으로 확대하면서 더 많은 지방 농어촌의 농수산물을 매입하고 있다. 인구 위기를 겪는 지방
[FETV=김선호 기자] 비디비치가 리브랜딩을 적용한 상징적인 첫 매장을 오픈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토탈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는 지난달 30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단독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리브랜딩 완료 이후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정체성과 방향성을 집약적으로 구현한 전략적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비디비치는 지난해 론칭 20주년을 맞아 리브랜딩을 진행하고, 피부 본질에 집중하는 ‘스킨 코어 뷰티(Skin Core Beauty)’를 새로운 브랜드 철학으로 제시했다. 고효능 하이 퍼포먼스 기술과 성분을 접목시킨 코어 펩타이드 부스터(Core Peptide Booster™) 핵심 성분을 새롭게 창조해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한 브랜드로 진화했다. 단순히 보이는 아름다움이 아닌 ‘피부 본연의 힘’에 집중해 피부 결과 광채 밀도를 동시에 케어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비디비치 신세계 본점 매장은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이자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로서의 정통성을 계승한 상징적인 공간으로 구현됐다.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살롱 콘셉트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적용
[FETV=김선호 기자] 11번가(www.11st.co.kr)가 총 800만개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명절 특가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2026 설명절 한가득’ 프로모션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올해 설에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중심으로, 설 특가 상품 규모를 전년 대비 50% 이상 확대했다”며 “3만원대 이하의 가성비 선물세트, 고객 선호도가 높은 우수 농수축산물, 국내외 인기 브랜드별 명절 스테디셀러까지 다채로운 특가 상품을 총 망라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수산·축산물’ 카테고리에서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상품들을 앞세웠다. 평년 대비 산지 가격이 하락한 ‘전복’을 선물용 특대 사이즈(1kg, 6~7미)로 담아낸 ‘기삼전복’을 최대 혜택 적용 시 2만7,440원에, 껍데기 안에 살이 찬 정도를 뜻하는 살수율 90% 이상의 러시아산 활 대게를 자숙·급속 동결해 신선도와 품질을 살린 ‘크랩플릭스 프리미엄 대게 1kg’를 3만9,210원에, 국내산 암소 한우로 구성한 ‘한우큰장터 한우 3종구이 선물세트 1kg’를 7만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과일’ 카테고리에서는 최근 과일별
[FETV=김선호 기자] 정관장은 ‘올 설에도 정관장으로 말해요’ 캠페인을 통해 힘차게 도약하는 붉은 말의 기운에 정관장의 건강한 에너지를 더하며 설 건강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섰다. 정관장은 ‘올 설에도 정관장으로 말해요’라는 설 캠페인 메시지에 기반하여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화애락, 다보록 등 대표 제품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매년 설 선물로 꾸준히 선택받아 온 스테디셀러부터 소중한 분께 마음을 전하기 좋은 프리미엄 라인까지 폭넓은 구성을 통해, 선물 받는 이의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정관장은 지난주부터 온라인 공식 SNS를 통해 설 광고 메이킹 영상, 모델 박보검의 정관장 대표 제품 추천 영상, 새해 인사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설 선물로서 정관장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했다. 단순 제품 정보 전달을 넘어,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을 전하는 설 선물의 메시지를 콘텐츠 전반에 녹여내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정관장은 VOGUE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세련된 감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브랜드 모델 박보검을 전면에 내세운 화보에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지닌 역
[FETV=김선호 기자]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암 질환 치료제들이 유럽에서 처방세를 지속하며 시장 지위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주력 제품들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처방 실적과 더불어, 지난해 새로 출시된 고수익 신규 제품들이 초반부터 수주 성과를 지속하면서 신·구 제품 처방세를 통한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 제품군(IV·SC)은 2025년 3분기 기준 유럽에서 약 68%의 합산 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 처방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정맥주사 및 피하주사 제형 모두 안정적인 처방세를 기록 중인 가운데, 프랑스 81%, 영국 84%, 독일 74% 등 주요 5개국(EU5)을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괄목할만한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램시마SC’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램시마SC는 실제 임상 데이터를 통해 염증성 장질환(IBD) 분야에서 타 제제 대비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는 인플릭시맙 제제로, 투약 편의성까지 대폭 개선돼 의사 및 환자 모두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제품 경쟁력을
[FETV=김선호 기자] 생활문화기업 LF의 컨템포러리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TNGT’가 여성 고객의 오버핏 수요에 대응해 올해 유니섹스 브랜드로 도약한다. TNGT는 25~35세 남성을 타깃으로 감도 높은 디자인과 실용적인 테일러링을 선보이며 패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해왔다. 미니멀한 무드와 세련된 실루엣을 내세운 스타일은 자연스럽게 여성 고객의 관심으로 이어졌고, 실제 구매와 착용 후기가 확산되며 여성 수요가 가시화됐다. 이에 TNGT는 25SS 컬렉션부터 여성 모델을 기용해 젠더리스 무드를 강화했으며, 2026년을 기점으로 남성 중심 브랜드라는 기존 틀을 넘어 본격적인 유니섹스 브랜드 전환에 나선다.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고객 스펙트럼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유니섹스 전략의 핵심은 '브랜드 감도는 유지하되, 실루엣은 확장'이다. TNGT가 지향해온 오버핏 무드는 유지하면서 여성 고객을 위한 작은 사이즈를 추가했다. 향후에는 여성 체형을 고려한 디자인의 제품군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1월 12일에는 LF몰을 통해 TNGT의 첫 유니섹스 라인인 2026 봄 컬렉션 'CITY WALKER
[편집자 주] 대표 상품 '아로나민'으로 알려진 일동제약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를 회장으로 승진시키며 오너 3세 '회장 시대'를 열었다. 8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며 오너 3세로의 경영승계도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 이에 FETV는 그동안 진행된 승계전략을 살펴보고 일동제약그룹의 청사진을 그려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올해 창립 85주년을 맞이한 일동제약그룹이 오너 3세이자 윤원영 회장의 장남인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를 회장으로 승진시켰다. 지주사 체제 전환을 통해 지배구조 정점에 선 윤웅섭 회장이 경영권 승계 막바지에 도달했다는 분석이다. 일동제약그룹은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를 부회장에서 회장으로 승진시켰다. 1967년생인 윤웅섭 회장이 2005년 일동제약에 입사한 지 21년 만이다. 올해 연나이 59세라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회장 타이틀을 일찍 단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오너 2세인 윤원영 회장이 지주사 일동홀딩스에서 그룹 경영을 맡고 있기도 하다. 부친이 경영에 참여하는 동안 후계자가 부회장으로서 사업을 이끄는 경우와 다른 형국이다. 그만큼 일동제약그룹은 오너 3세 ‘회장 시
[FETV=김선호 기자] 체중 25% 이상 감량 효과가 기대되면서도 근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한미의 차세대 비만치료 삼중작용제가 미국 임상 2상에 진입한 이후 순조롭게 임상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작년 9월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임상 2상 시험계획서를 승인받은 이후 석 달여 만에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는 “차세대 비만치료 삼중작용제 HM15275의 임상 2상은 FDA 제출 이후 첫 투약까지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속도감 있게 이뤄졌다”며 “한미 고유의 창조적 힘과 차별화된 R&D 기술 경쟁력을 토대로 신약 개발 속도를 더욱 끌어올려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임상 2상에서는 36주간 장기 투여 시 비만, 고도비만 환자의 체중을 줄이고 제지방을 개선하는 차별화된 효능을 집중적으로 검증한다. 임상 개시 이후 환자 등록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향후 시험 대상자 모집에도 탄력이 붙어 전반적인 임상 진행 속도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상 2상 종료 시점은 2027년 상반기로 예상되며 한미약품은 2030년 상용화 목표로 임상 개발을 속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