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노랑풍선은 외국인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한국 여행 체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 사옥 1층에 외국인 관광객 전용 상담 공간인 ‘옐로 라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을 거점으로 수도권은 물론 전국 주요 지역의 여행 정보를 한곳에 담은 이 공간은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광 정보 제공을 넘어 각종 편의시설과 휴대폰 충전 서비스 등 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실질적인 편의 기능을 갖춘 복합 여행 종합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서울을 비롯해 경기·인천, 강릉, 경주, 광주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1Day Tou, Overnight Tour, City Highlights Tour, Culinary Tour, Experience Tour, History Tour, ature Scenery Tour 등 다양한 테마로 운영된다. 대형 단체 중심이 아닌 소규모 여행 형태로 도시 주요 명소 방문과 체험·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서울 지역의 경우 대표 관광지와 도심 명소를 둘러보는 시티 하이라이트 투어를 비롯해
[FETV=김선호 기자] SK스토아(대표 양맹석)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 제조 협력사를 찾아 위생 및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이 많이 찾는 먹거리 상품 관련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위생 관리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26일 임인성 SK스토아 품질관리팀장, 최욱재 SK스토아 SCM팀장 등 관계자가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한원푸드시스템’을 방문해 관련 점검을 진행했다. 해당 기업은 SK스토아가 홈쇼핑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는 ‘워커힐 시그니처 양념 수제 포갈비’와 ‘워커힐 시그니처 양념 LA갈비’를 생산하고 있다. 명절을 맞아 해당 상품을 찾는 고객이 꾸준하게 늘고 있다. 이에 SK스토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생산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시스템을 점검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상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 체계에 대한 협의도 진행했다. 배송 과정에서 변질되지 않도록 배송 관리 시스템도 철저하게 확인했다. 최우석 SK스토아 사업지원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고객께서 먹거리 상품을 찾고 계신 가운데 고객 안전 및 만족을 위해 관련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가치
[FETV=김선호 기자] 유통업계의 외국인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현대백화점이 한국을 경유하는 환승 외국인까지 공략 대상을 넓히며 미래 잠재 고객 확보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9일까지 한국을 경유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승 시간 안에 쇼핑과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K컬처 환승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환승투어는 현대백화점·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방문의해위원회·팔도 등 4자 협력으로 진행되며 인천공항공사가 운영 주체인 환승투어 코스에 유통업체가 함께 협력해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백화점만의 차별화된 리테일 경험을 인상적으로 남기고 또 미래 재방문도 유도할 수 있도록 쇼핑과 미식을 핵심 테마로 투어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K컬처 환승투어는 매주 목·금·토요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더현대 서울에서 약 4시간을 머문 뒤 공항으로 돌아가는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 고객은 인천공항공사가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일자별로 약 40명을 선발하며 공항과 더현대 서울간 이동 편의를 위해 왕복 셔틀 서비스가 운영된다. 더현대 서울에 도착한 환승 고객들은 6층 문화센터 ‘CH 1985’에서
[FETV=김선호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안티푸라민 쿨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티푸라민 쿨겔’은 디클로페낙 성분의 겔 제품이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안티푸라민 쿨겔’의 주 성분인 디클로페낙은 통증과 붓기 감소에 효과적이고 안정성이 높은 대표적인 진통제 성분이다. 강력한 냉찜질 효과를 가진 성분인 멘톨과 더불어 피부에 바름과 동시에 시원한 느낌과 함께 통증을 완화해준다. 스테인리스 3구 롤러볼을 적용한 안티푸라민 쿨겔은 마사지 효과와 약물 도포를 동시에 구현해 손에 묻지 않고 넓은 부위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빠르게 흡수되는 산뜻한 젤 타입으로 끈적임이 적고 시원한 쿨링감과 멘톨 성분이 운동 후 피로와 뭉침을 빠르게 완화해 활동적인 성향의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휴대가 편리해 야외 활동에도 적합하며 약물 냄새가 적어 파스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 젊은 층의 선호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안티푸라민은 연고, 첩부제, 로션 등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되었지만 젋은층, 여성 고객 등을 겨냥한 겔제는 이번이 처음이다” 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형의
[FETV=김선호 기자] 롯데백화점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김창수 위스키 증류소의 ‘김창수 위스키 붉은말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업계 단독으로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에디션은 불의 기운과 도약, 번영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의미를 담아 제작되었다. 김창수 위스키 증류소는 이번 출시를 통해 2026년 한 해 모든 일이 크게 번창하고 하늘을 나는 말처럼 거침없이 앞날을 개척해 나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제품은 김창수 대표가 엄선한 셰리 캐스크와 마데이라 와인 캐스크 숙성 원액 4가지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하여 완성했다. 특히 물을 섞지 않은 51.8%의 캐스크 스트렝스 제품으로 총 1356병만 한정 생산되어 희소성을 높였다. 새콤달콤한 베리류 과일의 단맛과 피트의 스모키함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붉은 말의 이미지를 미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이번 에디션의 상징성을 극대화했다. 전면 라벨에는 질주하는 붉은 말의 형상을 역동적인 묵화 기법으로 담아 시각적 강렬함을 더했다. 패키지 측면에는 ‘병오길창 천마행공’이라는 문구를 기재해 새해 모든
[FETV=김선호 기자] 가족 여행에서 아이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가 중요해지고 있다. 저출생 시대, 한 아이에게 집중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관광업계에서도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어린이 대상 아트투어 프로그램인 ‘아티즈 어드벤처(ARTiZ ADVENTURE)’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아티즈 어드벤처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호텔 내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창작 활동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작품을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와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진행되며, 각각 총 7점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오는 2월 7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만 5세부터 11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회차당 5명에서 10명 규모로 진행된다. 투어의 대표 작품으로는 반복되는 패턴과 색채를 통해 상상력의 세계를 펼쳐 보이며, 어린이들
[FETV=김선호 기자]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전문기업 이엔셀(대표이사 장종욱)은 샤르코-마리-투스 병(Charcot-Marie-Tooth disease, CMT) 치료 후보물질 ‘EN001’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에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유럽 ODD 신청은 희귀 신경질환 치료제로서 EN001의 글로벌 개발 가능성을 확대하고 유럽 시장에서 제도적 지원과 사업 권리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이엔셀은 지난 2025년 2월 EN001의 CMT적응증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은 바 있다. 당시 EN001은 CMT 적응증에 대한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규제기관 차원의 제도적 검증을 확보했다. 이번 유럽 ODD 신청은 이러한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EN001의 글로벌 개발 범위와 권리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후속 전략이다. CMT는 말초신경 손상으로 인해 근력 저하, 감각 장애, 보행 이상 등이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희귀 신경질환으로 현재까지 근본적인 치료 옵션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
[FETV=김선호 기자] BBQ가 혁신경제 중심지 중국 남부 광둥성 선전(深圳)에 매장을 추가 오픈하며 남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최근 중국 광둥성 선전시 바오안구(宝安区)에 ‘BBQ 빌리지 선전 화이더 완샹후이점(深圳怀德万象汇店)’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광둥성 남부에 위치한 선전은 홍콩과 맞닿은 도시로, 1978년 중국 최초 경제특구로 지정된 이후 중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개혁개방의 상징 도시로 불리며, 상하이·베이징과 함께 중국 3대 고소득 도시로 평가받는 만큼 구매력 높은 소비층이 집중돼 있다. 선전은 코트라(KOTRA) 추산 약 1,798만 인구(2024년 말 기준)가 거주하고 있는 초대도시(超大城市)로, 최근 2년 연속 광둥성 내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전 세계 혁신 기업과 고소득 전문 인력이 모이는 선전은 IT·금융업 비중이 높고, 삼성·LG·애플·화웨이 등 글로벌 IT 대기업 및 제약·테크 기업이 대거 진출해 있어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린다. ‘BBQ 빌리지 선전 화이더 완샹후이점’은 바오안구 화이
[FETV=김선호 기자]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인기 캐릭터 등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협업을 확대하고 2월 한 달간 국내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올해 첫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산리오캐릭터즈와 팝마트코리아 협업을 통해 캐릭터 컬래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7월 한 달간 산리오 컬래버에 참여한 브랜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으며, 팝업스토어에는 3주간 3만3천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올리브영N 성수 팝마트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외국인 매출 비중이 70%에 달하는 등 글로벌 고객의 방문과 구매 효과도 뚜렷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리브영은 올해도 국내외 대형 IP와의 협업을 본격 확대한다. IP의 콘텐츠 경쟁력을 활용해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동시에, 올리브영이 직접 IP 협업 구조를 마련해 브랜드사의 참여 문턱은 낮추고 마케팅 효과는 높일 방침이다. 올해 첫 컬래버 캐릭터는 국내 창작자인 유랑 작가의 '망그러진 곰'이다. 망그러진 곰은 일상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은 스토리 콘텐츠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공식 SNS에서 팔로워 70만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조직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26일 오후 신세계그룹 도심 연수원 ‘신세계 남산’에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10년, 20년, 25년, 30년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으며, 김덕주 총괄대표가 직접 임직원들에게 회사의 중장기 성장 비전을 발표했다. 김 총괄대표는 “올해는 사업 구조의 변화가 시작되는 중요한 변곡점”이라면서 “2026년은 중장기 성장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과 전략적 로드맵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실행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3I 중심으로 조직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확실한 성과를 거둔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3I는 해외 시장(International Market), 인오가닉 성장(Inorganic Growth, M&A 등 외부 역량을 이용한 성장), 통합적 접근(Integrated Approach)을 의미한다. 조직의 근본적인 변화와 함께 과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와 단기적 수익 개선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해외 시장(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