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가 오는 3월 상장이 예정된 가운데 리테일 관련 조직에 변화를 주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1년간 리테일그룹장을 맡아 왔던 김지석 상무가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기 때문이다. 현재 케이뱅크의 리테일그룹장 업무는 임원급 이하 직원이 수행하고 있다. ◇수요예측·공모 청약 이후 3월 상장 예정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 13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6000만주, 주당 공모희망가는 8300~9500원이다. 공모금액은 4980억원에서 최대 5700억원이다. 공모희망가 상단 기준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4조원 수준이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맡았다. 케이뱅크는 국내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와 일본 인터넷은행 라쿠텐뱅크를 비교회사로 선정해 공모희망가를 산정했다. 이를 토대로 책정된 케이뱅크의 공모희망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준 1.38~1.56배 수준으로, 2024년 상장 추진 당시보다 20% 낮아졌다. 공모가는 다음 달 4일부터 10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이후 케이뱅크는 같은 달 20일과 23일 공모 청약을 진행할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과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은 국가대표팀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비인기 종목과 주니어 유망주를 지원하는 ‘우리 드림 브릿지’ 사업을 대한체육회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세대 육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반영한 행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주니어 유망주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3월 31일까지 크리에이터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 중인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의 우대혜택 제공 기간을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고객이 구글과 메타로부터 받는 해외 광고비를 신한은행 계좌로 자동 입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지난 해 3월 출시 이후 크리에이터 고객들의 꾸준한 이용과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우대혜택 제공 기간을 오는 3월 31일로 연장했다. 신한은행은 크리에이터 고객이 영업점 또는 ‘신한 SOL뱅크’를 통해 자동입금을 신청할 경우 ▲해외송금 입금 수수료 1만원 면제 ▲원화 환전 시 90% 환율우대 혜택(월 미화 1만 달러 한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화 1만 달러 환전 우대 한도를 초과하더라도, 외화 체인지업 예금을 통한 비대면 원화 환전 시에는 횟수 제한 없이 50% 환율우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크리에이터 고객의 실질적인 환전 비용 부담을 낮췄다. 현재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는 출시 10개월만에 2000여명의 크리에이터 고객이 이용하는 등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AI 전환(AX)을 위한 그룹 핵심 인재인 ‘AX 혁신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현업 중심의 전사적 AX 실행 단계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AX의 성패가 현업 주도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판단하고, 주요 자회사에서 현업 실무자 중심으로 ‘AX 혁신리더’ 10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각자의 업무 영역에서 ▲AI·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과제 발굴 ▲반복·비효율 업무의 AX 관점 재설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주도하게 된다. ‘AX 혁신리더’들은 먼저 ▲현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Agent 기획·설계·개발에 대한 기본 교육 ▲각 사의 업무 환경에 맞춘 심화 교육을 이수한다. 이후 사내 생성형 AI와 비정형 데이터 플랫폼 등을 활용해 업무에 최적화된 AI Agent를 직접 설계·구현함으로써 AX 실행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AX를 전 직원의 일상적인 업무 방식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AX 혁신리더’를 지속적으로 확대·육성하는 한편,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해 AX 내재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글로벌 e스포츠 상징인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구단 T1과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파트너십을 비롯해 e스포츠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VCT퍼시픽(발로란트 e스포츠) 후원 등 e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특히, 우리은행은 지난 2019년부터 LCK와 장기간 메인 파트너십을 이어오던 중 이번에 LCK 프로팀과 공식 파트너십까지 맺게 됐다. 2012년에 창단한 T1은 ‘LoL’ e스포츠 국제 대회 최다 우승 기록(6회)을 보유한 세계적인 팀이다. 지난 2025년 상하이에서 열린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사상 첫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으며, e스포츠 최고 스타인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팀의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임학규 부부장은 “T1은 LCK를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에 e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e스포츠 프로팀”이라며, “우리은행은 T1과 협업을 계기로 금융과 e스포츠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목표전환형 펀드’ 상품이 출시 45일 만에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설정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운용 자산을 주식 등 비교적 위험 자산에서 채권 등 안전 자산으로 자동 전환하는 상품이다. 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수익을 실현하면서도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어,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카카오뱅크의 설명이다. 카카오뱅크가 지난 11월 처음 선보인 목표전환형 펀드 1호 상품 '정책수혜로 목표수익률 함께하기’는 국내 정책 수혜주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이 적중하며, 출시 45일 만에 목표수익률 6%를 조기 달성했다. 카카오뱅크는 첫 상품의 성공적인 목표 달성 경험을 바탕으로 2호와 3호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환경과 고객 니즈에 맞춘 펀드 공급을 이어간다. 두 번째 목표전환형 펀드는 ‘ETF로 목표 7% 함께하기’다. 이 상품은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해 분산 투자를 수행하는 EMP 펀드로, 목표 달성 전까지 자산의 50% 이상을 채권형 ETF에, 50% 미만을 주식형 ETF에 투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추구한다. 시장 변화에 따라 운용을 조절하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하대병원 본관에서 인하대병원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병원‧학교 등 공익을 위한 유산 기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경인지역 의료의 중추 역할을 수행 중인 인하대병원과 함께 지역의료 발전과 환자 복리 증진 등 지역사회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쓸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인하대병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산 기부에 대한 인식 제고 ▲기부자 맞춤형 금융 상담 ▲신탁을 활용한 기부 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경인지역 소재 하나은행 영업점을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상담을 강화하고 인하대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유산 기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인하대병원은 의료 현장에서 기부 의사가 있는 임직원이나 환자를 대상으로 하나은행의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관련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유산 기부 문화 조
[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는 개인사업자의 금융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매출·지출 관리 기능을 담은 ‘사업자 통장’, 목적별 자금 운용 ‘금고’, 즉시 캐시백 ‘체크카드’를 동시에 출시하며 개인사업자 전용 뱅킹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은 별도의 장부 관리 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도 통장 하나로 매출과 지출 흐름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사장님들이 오직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인사업자 전용 통장은 입출금 내역을 기반으로 매출과 지출을 간편하게 분류해 사업에서 발생하는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으며, 별도의 장부 프로그램 없이도 사업 운영 전반의 하나의 흐름을 하나의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어 자금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개인사업자 전용 통장은 향후 직원 급여, 거래처 정산 등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금융 정보를 연결해, 개인사업자들이 본인 사업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경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운영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은행 해외법인 실적 반등이 절실한 시점에서 그룹 글로벌 사업 컨트롤 타워 조직인 글로벌전략부를 신설했다. 전략부문 산하로 배치된 글로벌전략부는 자회사 글로벌 사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직개편 통해 전략 부문 산하 배치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이하 우리금융)은 지난 9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과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를 은행 겸직이 아닌 지주 별도로 선임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지주 CCO는 전 계열사 소비자보호 정책과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이날 우리금융은 지주 인사와 11개 자회사 대표 인사도 동시에 실시했다. 지주에서는 최고재무책임자(CCO)와 성장지원부문장이 새롭게 선임됐으며 자회사 대표의 경우 우리FIS를 제외한 10개 자회사 대표가 모두 유임 결정됐다. 소비자보호부문 신설 외에도 이번 조직개편에는 글로벌전략부의 신설과 사업성장부 재편 내용도 담겼다. 특히 신설된 글로벌전략부의 경우 전략부문 산하에 배치해 자회사 글로벌사업 방향 제시 등 그룹 전체의 글로벌전략 수립과 지원 역할을 맡기로 했다. 글로벌전략부에는 부장 전보 인사로 이형민 부장이 합류했다. 글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는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뱅크의 총 공모주식수는 6000만주이며, 주당 공모희망가 범위는 8300원에서 9500원이다. 공모희망가 상단 기준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4조원 수준이다. 최대 공모금액은 5700억원이다. 케이뱅크는 국내외 주요 인터넷은행을 비교회사로 선정해 합리적인 공모희망가를 산정했다. 한국의 카카오뱅크와 일본의 인터넷은행 라쿠텐뱅크를 비교회사로 선정했으며, 이들 모두 비대면 영업을 기반으로 제휴사에 은행 서비스나 인프라를 제공하는 서비스형 뱅킹(BaaS) 모델을 통해 고객과 영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비교회사 선정을 토대로 책정된 케이뱅크의 공모희망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준 1.38~1.56배 수준으로, 시장의 눈높이를 반영해 이전 공모 시점 대비 약 20% 낮췄다는 설명이다. 케이뱅크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혁신금융과 포용금융 실천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소상공인(SME) 시장 진출 ▲Tech 차별성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 진출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