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도(사진 왼쪽) 농협은행 부행장과 직원들이 13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소재 강풍·우박 피해농가를 찾아 배 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농협은행]](http://www.fetv.co.kr/data/photos/20211041/art_16341006381902_f283b6.png)
[FETV=박신진 기자] NH농협은행은 자금운용부문 유재도 부행장과 봉사단 10여명이 이달 초 발생한 강풍·우박 피해를 입은 경기 안성시 서운면의 농가를 찾아 피해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재도 부행장은 “코로나19로 심화된 농촌 인력난에 이런 재해피해까지 발생하여 매우 안타깝다”며, “농협은행은 농업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박신진 기자] NH농협은행은 자금운용부문 유재도 부행장과 봉사단 10여명이 이달 초 발생한 강풍·우박 피해를 입은 경기 안성시 서운면의 농가를 찾아 피해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재도 부행장은 “코로나19로 심화된 농촌 인력난에 이런 재해피해까지 발생하여 매우 안타깝다”며, “농협은행은 농업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