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박채순 양궁 국가대표팀 총감독 [사진=대한양궁협회] ](http://www.fetv.co.kr/data/photos/20210832/art_16285817351462_1cd866.jpg)
[FETV=김현호 기자] 대한양궁협회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한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을 축하하는 환영회를 개최했다. 양궁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진 정의선 회장은 도쿄올림픽 당시 선수 개개인에 응원 문자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FETV=김현호 기자] 대한양궁협회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한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을 축하하는 환영회를 개최했다. 양궁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진 정의선 회장은 도쿄올림픽 당시 선수 개개인에 응원 문자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