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소곱창 전문 브랜드 곱창파는 청년들이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0회 IFS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와 리드엑시비션스가 공동 주관한다.
'IFS 프랜차이즈서울'은 올해 7월과 10월 총 2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21 제50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상반기'는 올해 최대 규모인 200개사 500개 부스 규모로 성대하게 7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외식업, 도소매업, 교육서비스업 등 프랜차이즈 전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배달·포장 최적화 ▲무인·1인 자동화 ▲AI, 로봇 등 최신 ICT 기술 접목 ▲스마트오더, 모바일POS 등 비대면 주문·결제 인프라 구축 등 최근 급성장한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많은 참가업체들이 다양한 콘셉트의 매장을 예비 창업자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곱창파는 청년들은 창업박람회 기간동안 곱창파는 청년들 신규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창업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곱창파는 청년들 관계자는 "이번 창업 박람회에서 진행하는 가맹상담에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민하시는 예비창업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곱창파는 청년들은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서비스 만족대상에 선정됐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곱창파는 청년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