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이들이 많아지며 손쉽게 집안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가정용 조명에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라이트 스마트 컬러전구는 스마트폰과 연동 가능해 외부에서 조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 16000만 가지의 컬러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라이트 스마트 컬러전구의 경우 별도의 허브가 필요 없으며 와이파이를 통해 간편한 연결이 가능하기에 셀프 설치에 용이하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디자인으로 거실, 주방, 욕실, 현관 등 여러 공간에 설치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제품의 각 전구는 개별적 제어를 비롯해 그룹화 기능으로 여러 개를 동시에 제어돟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구글 홈 같은 여러 스마트 앱 플랫폼과 연동해 음성 제어로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이라이트 스마트 컬러전구는 기상 및 취침 시간을 설정해 해당 시간에 맞춰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거나 꺼지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음악과 조명을 동기화하는 기능을 이용할 시 리듬에 맞춰 조명의 색상 및 밝기가 다채롭게 변화하기에 파티 혹은 축제에서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주)여우미 관계자는 “가정용 스마트 LED조명 이라이트 3세대의 경우 평균 13년의 수명을 지니고 있기에 에너지 효율적이며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저전력 고효율 LED가 탑재되어 소비 전력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스마트 전구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