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샬랑 드 파리가 누적 판매량 4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샬랑 드 파리측은 2021년 2월 기준 누적판매량이 260만개였으나, 불과 2달만에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 추가적으로 140만개가 판매되며, 누적판매량이 4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샬랑 드 파리의 성장세가 이처럼 가파른 이유는 소비자의 피부고민을 정확하게 파악. 피부고민을 해결 하는데에 있어 실제 큰 효능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입소문이 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샬랑 드 파리의 이채령 브랜드매니저는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샬랑 드 파리를 대한민국에 런칭한 지 4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간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 프리미엄 유통채널을 기반으로 많은 성장을 이루어 냈다. 앞으로도 더욱 소비자의 피부고민 해결에 집중한 상품을 출시, 모든 세계인들의 아름다운 피부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