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목조주택과 스틸하우스를 전문으로 설계∙시공하는 ㈜하우스톡(HT종합건설)이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전시장에서 열리는 2021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하우스톡은 2006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쌓아온 시공노하우와 본사 직영 공사로 고품질의 집을 짓는 기업이다. 각 분야별 전문인력을 보유하여 주택 컨설팅부터 설계,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 2019년에 이어 2020년까지 한국품질만족도 전원주택 부문 3년연속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하우스톡(HT종합건설)은 수도권을 비롯한 건축을 계획하는 예비 건축주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1:1 맞춤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하우스톡은 엄격한 자재선별과 품질관리시스템으로 주택 품질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으며 100% 본사 직영 공사로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람회장에 방문하면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건축매니저를 통해 고객의 예산과 취향에 맞춘 맞춤 컨설팅을 해드리고 있으며 집짓기 전 필수 지침서인 하우스톡 최신 가이드북을 배포해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1 서울경향하우징페어 무료입장권은 하우스톡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