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비에프리테일의 ‘사골먹은감자탕’이 전지역 매장에서 ‘급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급냉 서비스’는 사골먹은감자탕에서 운영되는 전 메뉴를 대상으로 하루 전에 매장으로 전화 또는 방문해 급성 냉동 서비스를 요청하면 다음날 받아갈 수 있도록 포장을 진행한다.
이에 해당 서비스를 통해 사골먹은감자탕과 사감진 부대찌개를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전 지역 매장에서 ‘급냉서비스’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5월이면 가족 단위의 야유회 및 등산, 낚시, 여행 등을 많이 가기 때문에 고객들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해당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골먹은감자탕은 직접 6시간 동안 우려낸 사골로 만든 진한 맛이 특징이며 급냉동시켜 별도 판매를 진행하는 만큼 캠핑족, 등산 및 야외모임 등 어디서든 간편히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