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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의 CEO 브리핑] 물러나는 쌍용차 예병태, "희망 놓지 말자" 外

[FETV=김현호 기자] 예병태 쌍용자동차 사장이 이날 임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사퇴를 알렸다. 예 사장은 HAAH오토모티브와의 매각 협상 결렬에 대한 책임으로 사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잠재 투자자와 협의가 지연되고 있지만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혼란스럽고 일시적인 고통이 따를 수 있겠지만 일터를 지킨다는 안목으로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물러나는 쌍용차 예병태, "희망 놓지 말자"

 

사퇴의사를 밝힌 예병태 쌍용자동차 사장이 희망을 놓지 말라며 직원들에 이메일을 보냈다. 예병태 사장은 임직원에게 메일을 보내 사퇴를 알리면서 "잠재 투자자와 협의가 지연되고 있지만 희망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다수의 인수 의향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절망을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혼란스럽고 일시적인 고통이 따를 수 있겠지만 일터를 지킨다는 안목으로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한성숙,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캠페인 동참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공익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 대표는 “어른들의 보다 세심한 관심이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첫걸음이 된다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안전 문화가 잘 정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된 이번 공익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는 “어린이들을 위한 교통안전과 성숙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미래 세대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이 안전한 세상 속에서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바일사업 철수하는 LG전자…권봉석 사장, "새로운 도약위한 결단"

 

LG전자가 모바일사업(MC)을 철수하기로 결정하자 권봉석 사장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단”이라며 직원들의 희망을 고려해 재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권 사장은 직원들에 이메일을 보내 "저를 비롯한 경영진은 오랜 고심 끝에 최종적으로 사업 종료라는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됐다"며 “CEO로서 너무나 애석하고 무거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결단이었다는 점을 이해해주면 감사하겠다"며 "여러분은 이동 희망을 최대한 고려해 재배치를 진행해 LG전자와 LG그룹의 주력·성장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