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홈트리오가 2021년 브랜드 슬로건으로 ‘하자제로’ 캠페인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파트와는 다르게 전원주택을 짓는다는 것은 유지관리와 하자와의 싸움이라고도 한다. 홈트리오는 고객의 염려를 덜기 위해 ‘하자제로’ 캠페인은 선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전원주택 설계, 시공 전문 브랜드 홈트리오(주)는 이동혁 건축가, 정다운 건축가, 임성재 건축가를 주축으로 실용주의 건축 및 젊은 전원주택 트렌드를 제시하는 젊은 건축 회사이다.
주택을 전문으로 설계와 시공을 하는 국내 선두 그룹 홈트리오는 매달 월간 홈트리오 주택 매거진을 발행하는 회사로 그동안 보아왔던 획일적인 전원주택 디자인에서 벗어나 젊은 건축주의 마음에 취향저격할 수 있는 맞춤형 전원주택을 설계, 시공하고 있다.
계약부터 시작하여 설계를 직접 진행하며, 그 이후 시공까지도 종합건설면허를 기반으로 직접 건축을 하고 있어 타 주택들보다 현저히 적은 하자와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목조주택 시장에서는 트렌디한 주택 디자인으로 이미 입소문이 나 있는 브랜드이며, 가성비 좋고 실용주의적 설계 디자인으로 젊은 건축주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홈트리오(주)의 정다운 건축가는 “홈트리오를 떠올리면 하자가 없는 고품질 전원주택이 생각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젊고 예쁜 그리고 30년이 지나도 손볼 곳 없는 그러한 집으로 지어드릴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홈트리오는 연강 30채만 시공하는 한정계약으로 관리포인트를 높혔으며, 대표가 직접 현장을 일일이 체크하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고품질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2021년 봄 공사 계약은 완판을 하였으며, 가을 공사도 계약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홈트리오는 주택 사례는 홈페이지와 유튜브, 블로그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상담문의가 필요하신 분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요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