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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중 갈등 우려 속 보합 마감…2020선 유지

 

[FETV=조성호 기자] 중국과 미국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둘러싸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는 29일 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06포인트(0.05%) 오른 2029.60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17포인트(0.50%) 내린 2018.37로 개장해 약세가 이어지다 장 후반 상승 반등하며 보합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962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46억원, 214억원 순매도했다.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강행하면서 미국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약세였다. 하지만 오후들어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식약처에 렘데시비르의 해외의약품 특례수입을 신청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스피는 상승으로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2.7%), 기계(2.2%), 건설(2.1%), 통신(1.3%), 의약품(1.2%)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전날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역마진 우려에 증권(-3.5%), 보험(-3.0)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날 보다 4.93%(0.70%) 오른 713.68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59포인트(0.37%) 내린 706.16으로 개장해 등락을 거듭하다 강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682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09억원, 447억원 순매도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1.1원(0.1%) 내린 1238.5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