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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중공업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 "대내외 환경변화 예상"

25일 정기 주총 열고 박두선 소장 사내이사 선임

 

[FETV=김현호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오션플라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측은 박두선 대우조선 조선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재무제표 승인 등 안건을 통과시켰다.

 

대우조선해양은 최재호 사외이사를 재선임 했다. 최 이사는 베트남 국제리스회사 사장과 산은캐피탈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부터 대우조선 사외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있고 해상 물동량 감소로 발주가 위축되고 있다”며 “하반기 기업결합 심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돼 대내외적으로 급격한 환경 변화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 장은 “2년 치 이상의 수주잔량 확보와 건실한 재무구조 확립을 위해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