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김진수 기자] 해커스인강이 ‘전 강좌 300% 환급 프리패스’를 통해 자기계발을 꿈꾸는 현대인과 취업 준비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커스인강 관계자에 따르면 한 번의 수강신청으로 취업 스펙을 완성하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전 강좌 300% 환급 프리패스’의 장점이다. 해당 프리패스는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최신 강의를 비롯한 해커스인강 전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과정이다. 토익/토스/텝스/토플/아이엘츠/중국어/HSK/기초영어/실용영어/제2외국어 등 어학 인강 뿐만 아니라 취업 자격증/직무 자격증/9급 공무원/경찰공무원/전문직 자격증 등의 취업 인강까지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해당 과정은 최대 300% 환급을 통해 취업 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대기업/공기업/9급 공무원 합격 시 수강료 전액을 환급해주며, 수강 기간 응시한 어학시험 성적표를 제출 시에도 응시료 전액을 환급 해준다. 친구 5명에게 해당 과정을 추천한 수강생 역시 수강료 전액을 추가로 환급 받을 수 있다.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또한, ‘전 강좌 300% 환급 프리패스’ 수강생에게는 교재와 자료집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어학분야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줄곧 지켜온 ▲해커스 토익/토스/오픽/토플 등 13권의 교재 ▲토익/토스/오픽 자료집 ▲HSK 빈출 어휘 자료집(비매품) ▲어학 관련 자료집 ▲공무원 모의고사 무료 응시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커스인강 관계자는 “편입, 유학, 교환학생을 위해 어학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물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과정”이라며, “최대 300% 환급 혜택까지 제공하는 해당 과정으로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컨텐츠를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김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