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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설 연휴에도 해외주식 사고 파세요”

연휴 기간 해외주식 데스크 24시간 운영

 

[FETV=조성호 기자] 증권업계는 올해 설 연휴에도 불이 꺼지지 않을 전망이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 해외증시가 열리기 때문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삼성증권, 대신증권 등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설 연휴 24시간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 설 연휴 국내 주식시장은 휴장하지만 미국, 유럽, 일본 등의 해외시장에서는 거래가 가능하다.

 

미래에셋대우는 연휴 나흘간 데스크를 3교대로 운영한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은 전화를 통해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연휴 기간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해외주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후 시간대에는 뉴욕 현지 법인으로 연결돼 진행된다.

 

신한금융투자도 24시간 해외데스크를 운영한다. 미국, 일본, 홍콩 등 증시는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고 이외 국가에는 24시간 오프라인 주문을 받는다.

 

삼성증권은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하고 투자자들은 전문 트레이더를 통해 실시간으로 해외주식을 트레이딩 할 수 있다.

 

대신증권은 미국, 중국, 홍콩, 일본 4개국에 대해서 온라인 주식거래가 가능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국가에 대해서는 24시간 오프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다.

 

KB증권은 HTS와 MTS를 통해 미국, 일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해외주식 데스크를 이용해 KB증권이 제공하는 27개국 증시에서 매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