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조성호 기자]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삼성 클럽 드 셰프’와 삼성봇 셰프가 협업해 요리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봇 셰프'는 로봇 팔에 다양한 도구를 바꿔 장착함으로써 식재료를 자르고 섞거나 양념을 넣는 등의 요리 보조 기능을 지원하며 레시피를 다운로드 받아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FETV=조성호 기자]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삼성 클럽 드 셰프’와 삼성봇 셰프가 협업해 요리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봇 셰프'는 로봇 팔에 다양한 도구를 바꿔 장착함으로써 식재료를 자르고 섞거나 양념을 넣는 등의 요리 보조 기능을 지원하며 레시피를 다운로드 받아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