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624/art_15602354596921_55835c.jpg)
[FETV=장민선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노터스, 한국비엔씨 등 2개사의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노터스는 동물실험 등 비임상 실험 유효성 평가 서비스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63억원에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이 상장 주선인을 맡았다.
한국비엔씨는 히알루론산(HA) 필러 등 의료용품 제조업체로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67억원과 43억원이었다. 상장 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다.
[FETV=장민선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노터스, 한국비엔씨 등 2개사의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노터스는 동물실험 등 비임상 실험 유효성 평가 서비스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63억원에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이 상장 주선인을 맡았다.
한국비엔씨는 히알루론산(HA) 필러 등 의료용품 제조업체로 작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67억원과 43억원이었다. 상장 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