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디프렌드]](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623/art_15595439699019_45f155.jpg)
[FETV=박광원 기자] 바디프랜드는 3일 가정의달인 지난달 안마의자 판매량이 1만5377대로 창사 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의 기존 안마의자 월간 판매량 최고 기록은 지난해 5월의 1만2671대였다. 이번 기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한 결과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4~5월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안마의자를 집중 홍보하는 등 '가문의 건강' 프로모션을 실시한 바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본인 구매뿐만 아니라 효도 선물로 안마의자를 구매하는 수요가 늘었다"며 "안마의자가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헬스케어 제품으로 자리 잡은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