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파리바게뜨는 지난 2월 3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행사 기간 동안 LG전자와 함께 B2B 맞춤형 솔루션을 적용한 파리바게뜨 매장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혁신적인 디스플레이와 사이니지 솔루션을 결합해 미래형 매장을 구현한 이 공간에서는 ‘K파바 제주청보리빵’, ‘파란라벨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 ‘안녕샌드’ 등 파리바게뜨를 대표하는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K파바’는 파리바게뜨의 K베이커리 정체성을 강조한 브랜드로, ‘파바’의 모음 ‘ㅏ’를 길게 표기해 전 세계인이 즐기는 K팝처럼 한국의 우수한 베이커리를 글로벌 트렌드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앞서 ‘K파바’ 콘셉트를 적용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회사의 모체가 된 ‘상미당’ 80주년 헤리티지를 담아 특화 매장 ‘광화문 1945점’을 오픈했다.
현재 파리바게뜨는 국내 3400여 개 매장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5개국에서 7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K파바’가 지향하는 K-베이커리의 가치와 브랜드 경험을 세계 무대에서 선보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전통을 미래로 잇는 K파바 제품을 앞세워 K-베이커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