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현대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간 지난달 9일부터 현재까지 매출을 살펴본 결과, 프리미엄 그로서리 선물세트가 전년도 설 같은 판매 기간 대비 35.2% 신장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그로서리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이탈리아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이탈리(EATAKY) 루쏘 트러플 세트’(34만 3,500원), 이탈리아 미식 브랜드인 갈라테오 엔 프렌즈(Galateo & Friends)와 협업해 선보인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세트인 ‘갈라테오 앤 프렌즈 X 10 코르소 코모’(15만 5,000원), 프랑스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인 ‘에스투블롱 플라콘 꾸뛰르’(62만원) 등이 있다.
특히 갈라테오 앤 프렌즈 세트와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EATALY)’ 셰프 추천 오일 세트 등은 고객 주문이 몰리며 조기 품절되기도 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스몰 럭셔리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프리미엄 식재료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명절 기간 지인들과 함께 홈파티를 여는 경우가 많아 이색 메뉴를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