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1월 29일부터 ‘2026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 프리미엄 한우를 비롯해 이색 선물세트와 K-디저트 등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설 명절 대표 선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는 최상급으로 품질을 한층 더 강화했다. 대표 상품인 ‘9+ 특상한우’는 마블링 최고 등급인 No.9 이상의 한우 중 높은 육량 등급(도체중량∙등지방두께∙등심단면적을 종합해 판정)을 자랑한다. 도축장 경매 물량의 3~5% 이하인 최상위 품질로 엄선해 선보인다. 육질이 부드럽고 뛰어난 감칠맛이 특징이다.
갤러리아가 35년간 단독으로 선보여 온 ‘강진맥우’ 선물세트도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전년 대비 세트 물량을 30% 확대했다. 강진맥우는 국내 최초 친환경 농업특구로 지정된 강진 옴천면에서 막걸리 발효 숙성 사료를 먹고 자란다. 일반 한우보다 육질이 부드럽고 지방 없는 살코기 부위에서도 고소한 맛을 낸다.
최상급 라인업을 포함한 한우 선물세트는 소포장 제품부터 프리미엄 구성까지 10만 원대부터 200만 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미식∙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이색 미식 선물도 준비했다.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캐비어 3종을 선보인다. 제품에 따라 버터∙호두∙아로마향 등을 느껴볼 수 있고 포장 케이스와 자개 스푼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4만 원대부터 58만 원대까지다.
뉴질랜드 프리미엄 마누카꿀 브랜드인 ‘오마누카’의 ‘프리미엄 리저브 그랑크루(UMF 32+)’ 제품도 있다. UMF(Unique Manuka Factor)는 마누카꿀의 품질을 평가하는 기준이다. 마누카꿀 제품은 등급에 따라 7만 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명절 선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표 상품들을 비롯해 이색 미식 선물을 균형 있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받는 사람의 만족도를 고려한 차별화된 선물세트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