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민석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출범 1주년을 맡아 연 3.5%(세전 기준) 금리의 6개월물 특판형 환매조건부채권(RP)를 판매한도 소진시까지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특판형 RP는 안정성이 높은 단기 운용상품이다. 가입한도는 1억원이며(최소 단위 1만원),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사진 우리투자증권]](http://www.fetv.co.kr/data/photos/20250834/art_17555704496785_b52aaa.jpg?iqs=0.20105850327941877)
본 이벤트 상품의 가입은 오프라인 전용으로 진행되며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서울, 강남, 광주, 대전 등 4개의 우리투자증권 영업점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판매한도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특판형 RP는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원하는 고객을 위해 기획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