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0일 ‘범농협 한마음 농촌 일손 집중 지원의 날’을 맞아 각각 인천 강화군, 경기 양평군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협생명 임직원 50여명은 강화군 포도, 토마토 농가에서 일손을 도왔다. 농협손보 임직원 30여명은 양평군 친환경 농산물 유통센터에서 양파, 감자를 분류해 포장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농협생명 임직원(위)과 농협손보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