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명은 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영업지원 시스템 ‘스마트 e라이프’를 개선하기 위한 임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대현 흥국생명 대표이사는 이날 영업지원 담당자 20여명과 시스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 대표(앞줄 왼쪽 세 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흥국생명]
[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명은 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영업지원 시스템 ‘스마트 e라이프’를 개선하기 위한 임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대현 흥국생명 대표이사는 이날 영업지원 담당자 20여명과 시스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 대표(앞줄 왼쪽 세 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흥국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