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역사·문화 체험과 환경 보호를 결합한 ‘꽃보다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교보생명 임직원들은 3월부터 매월 한 차례 역사·문화 탐방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다. 또 임직원들이 플로깅에 참여할 때마다 서울 중랑천에 메타세콰이아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인근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역사·문화 체험과 환경 보호를 결합한 ‘꽃보다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교보생명 임직원들은 3월부터 매월 한 차례 역사·문화 탐방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다. 또 임직원들이 플로깅에 참여할 때마다 서울 중랑천에 메타세콰이아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인근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