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저출생 위기 극복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챌린지는 저출생 문제 해결과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릴레이 참여형 캠페인이다. 농협생명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며, 오는 4월에는 직장 어린이집도 개원할 예정이다. 챌린지에 참여한 박 대표(가운데)가 ‘일과 생활의 균형, 농협생명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