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 서울총국은 지난 7일 한국양계농협 장안평지점에서 2025년 첫 신상품인 ‘진심을 담은 NH종신보험’ 서울지역 1호 가입 행사를 진행했다. 1호 가입자인 장안평지점 노현지 주임은 이날 농협생명 서울총국과 한국양계농협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을 체결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장순 농협생명 서울총국장(왼쪽 네 번째)과 엄태경 한국양계농협 장안평지점장(두 번째)이 노현지 주임(세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