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흥국화재는 지난 10월부터 서울 광화문 본사 인근에서 상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앞서 ‘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킴이’로 활동한 100여개 상점 중 상대적으로 영세한 50곳에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지난 4일 한 음식점을 방문한 흥국화재 임직원들이 소상공인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흥국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