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의 다이어트 브랜드 잇슬림은 신선한 식재료를 과학적으로 설계한 다이어트 도시락 ‘알라까르떼 슬림’ 10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알라까르떼 슬림은 건강관리 및 체중유지를 위해 풀무원 셰프와 임상영양사가 설계한 요리형 샐러드 제품이다. 평균 열량 220㎉, 탄수화물 24g 등 하루 최소 필요량의 탄수화물, 적정 단백질을 제공해 체중 감량 단계의 영양 밸런스를 맞출 수 있도록 한 한끼 대용식이다.
알라까르테 슬림은 잇슬림의 인기 식단을 리뉴얼한 것으로 파스타와 샐러드로 구성됐던 기존 제품과 달리 샐러드로만 구성해 매일 다른 식단을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무화과 리코타 치즈샐러드·새송이버섯 치킨샐러드·통귀리 연근샐러드·캐슈넛 펜네파스타 샐러드·두부 판자넬라 샐러드·시저 치킨샐러드·오븐 커틀렛샐러드·생토마토 참치샐러드·퀴노아 믹스빈스샐러드·계절오븐구이고구마샐러드 등 다양한 원료를 사용했다.
알라까르떼 슬림은 주 5회 또는 주 3회 자체 신선 배송시스템으로 안전하고 신선하게 배달된다.
이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