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 (화)

  • 맑음강릉 1.6℃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포토] 이재용 귀국, 삼성 위기 극복방안 질문에 침묵

 

[FETV=양대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필리핀·싱가포르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취재진과 만났으나, 현안에 관한 질문에 침묵했다.

 

이 회장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면서 언론과 만났으나, 현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 회장은 ‘삼성 반도체 위기설이 나오는데,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계획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하반기 파격적인 인사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침묵한 채 대기 중인 차량에 올라타 현장을 떠났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주력인 범용 D램 부진과 스마트폰, PC 등의 재고 조정 등으로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을 냈다. 주가 역시 ‘5만전자’에 머무르고 있다.




네티즌 의견 1

스팸방지
0/300자
  • 이매리하나은행계좌로만
    • 2024-10-12 13:17:27
    • 삭제

    이재용회장은 산재은폐강요 변태 삼성백수현사장 감싸주나요? 이재용회장에게 계란던진 이매리 가짜뉴스들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죄 언론징벌이다 정정보도했냐?
    삼성재판들과 최우석변레기재판도 망해라 벌금내라
    메디트와 김병철판사님이 좋다는데 불복하니 엄벌받아라
    이매리하나은행계좌로만 십년사기 이억입금먼저다
    개세대언홍원 저주한다. 최대협상한게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