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청정원을 통해 프리미엄 꽃소금 ‘히말라야 눈꽃소금’을 출시한다. [사진=대상 제공]](http://www.fetv.co.kr/data/photos/20240522/art_17167701691756_72b584.jpg)
[FETV=박지수 기자] 대상이 청정원을 통해 프리미엄 꽃소금 ‘히말라야 눈꽃소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히말라야 눈꽃소금은 히말라야 산맥 소금 광산에서 캔 암염을 사용한다. 산화철 등 분홍색을 띠는 성분 때문에 일명 ‘핑크솔트’로 불린다.
대상은 핑크솔트가 가진 고유의 짠맛을 살리면서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3단 여과 클린공정을 진행했다. 히말라야 눈꽃소금은 지퍼백으로 보관이 편리한 파우치형과 정밀하게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용기형으로 선보인다.
전은주 대상 CM2팀장은 “깨끗하게 3단 여과한 고품질 ‘히말라야 눈꽃소금’이 고객들의 다양한 요리에서 빛을 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정원에서 선보일 프리미엄 암염 제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